콩알이는 무지개 마을에 사는 여섯오리 형제 중 막내 오리에요. 몸이 다른 형제들보다 작아 콩알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이웃들에게도 배려를 많이 받았어요. 작으니 먹을 것도 더 많이 먹고, 줄도 더 먼저 서고 같은 배려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배려가 자연스러워지고 어느새 당연한 권리처럼 여겨버리죠. 콩알이는 무엇이든 자기 맘대로 행동하게 되고 친구들에게서 멀어지죠. 하지만 어느날 거북이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달라지기로 한답니다. 콩알이는 이제 모두에게 친절해 질 수 있겠죠?약한 이들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죠. 하지만 배려 받는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받아드려서는 안되요. 배려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답한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죠. 우리 아이들도 배려에는 감사함을, 서툴디만 도움을 남에게더 배풀줄 아는 여유를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