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요괴,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방과후 요괴반 3 호환을 부르는 소리>에 관심이 갔어요. 신발을 훔치는 요괴 야광귀, 호환을 부르는 요괴 창귀는 이미 알고 있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답니다.구슬이는 엄마의 비밀이 궁금했어요. 요괴를 봉인하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모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답니다. 이모는 요괴카페로 가보라고 하고 그곳에서 엄마의 친구들을 만나요. 그리고 인간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요괴들의 마음이 모여 역귀 창귀 등의 요괴를 물리친답니다.흥미로운 전개와 다양한 요괴의 등장으로 속도감 있게 책이 읽히더라구요. 또 그 안에 담고 있는 요괴와 구슬의 믿음과 우정까지!!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되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POP 아이돌 NTX 공식 에세이 청춘의 도전, 스무 살의 시작"이라는 문구를 보고는 괜히 두근대고 설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모두의 20대를 늘 활기차고 열정넘치죠. 하지만 지금은 그 열정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아요. <겨울, 도쿄>를 읽으면서 그 시절의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 보기도 했답니다.아이돌 에세이는 처음 접해 봤는데, 데뷔전 무대에 서기전, 일본으로 떠나는 날 하나하나 모두 설레는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전해졌어요. 누구나 처음은 있고 누구나 무명의 시절은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간다면 밝은 빛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 책을 보면서 젊은 날을 추억하기도 하도 그때의 마음을 다잡는 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멤버가 모두 끈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서로 의지해서 더욱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황룡의 속담 권법>은 속담과 판타지가 골고루 섞여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황룡이 자신을 단련하며 싸우는 동안 여러 속담이 등장한답니다. 단련 하는 과정도 흥미롭고, 속담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달도 차면 기운다, 가뭄에 콩 나듯 한다, 달도 차면 기운다 처럼 익숙한 속담부터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새벽 길을 걷는 사람이 첫 이슬을 턴다 처럼 보다 낯선 속담까지 그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천년환을 삼킨 황룡은 흑과 백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요. 그 곳에서 여러 단련과 시험을 거치게 되는데 혼자가 아니라 함께인 동료들이 있어서 무사히 일을 마친답니다. 황룡은 초롬공주와의 믿음으로 꼬물원과 일월도사의 도움으로 담이 되는 데 성공하죠. 그런 과정 속에 여러 속담들이 등장한답니다. 흥미로운 전개로 속담을 익히는데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잠자리 도서를 함께 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잠이 달아나는 이야기>도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읽기 너무 좋았어요.한 아이가 잠이 달아나버려 잠을 자지 못해요. 결국 잠을 찾으러 집을 나서요. 그러다 부엉이 토끼 곰도 함께 찾으러 가요. 둘째는 하나 둘 셋 세어보고 했는데 오리가 여덟마리 인 것을 보고 놀랐어요. 다행이 오리는 졸려서 같이 안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보아뱀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입으로 들어가면 엉덩이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꺄르르 웃었답니다. 잠이 달아나는 이야기 라는 제목처럼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 도서로 함께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기 전에 한번 읽어보고 함께 잘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인공 선우는 1학년 이지만 아직 글씨를 잘 읽지 못해요. 형은 2학년 이지만 잘 읽지는 못한답니다. 두 형제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야근을 하시느라 아이들을 잘 돌보지 못해요. 그러다보니 형과의 사이도 좋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고양이를 키울 기회가 생기고 함께 고양이를 키우면서 가족의 진짜 의미를 알게되고 함께 친해지게 되죠.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그동안 데면데면했던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또, 코코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코코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면서 한글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요. 바로 그게 코코가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가족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서로 표현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