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잠자리 도서를 함께 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잠이 달아나는 이야기>도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읽기 너무 좋았어요.한 아이가 잠이 달아나버려 잠을 자지 못해요. 결국 잠을 찾으러 집을 나서요. 그러다 부엉이 토끼 곰도 함께 찾으러 가요. 둘째는 하나 둘 셋 세어보고 했는데 오리가 여덟마리 인 것을 보고 놀랐어요. 다행이 오리는 졸려서 같이 안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보아뱀의 뱃속에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입으로 들어가면 엉덩이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꺄르르 웃었답니다. 잠이 달아나는 이야기 라는 제목처럼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 도서로 함께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기 전에 한번 읽어보고 함께 잘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