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커진 날 Dear 그림책
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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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하루의 끝. 위로 받고 싶은 순간들이 있죠. 아이들뿐만 아니더라도 어른들에게도 위로가 될 책이었어요. <고양이가 커진 날>이라는 제목을 보고 고양이가 커져서 생긴 에피소드 일줄 알았는데, 훨씬 더 심오하고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었답니다.

시간이 유난히 늦게 흐르고 힘들었던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와요. 집에서는 고양이가 내 몸집보다 커져 있어요. 내 외투와 가방을 받아주고 푹신한 손으로 반죽을 하고 빵을 만들어주죠.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어요. 다른 그림들은 모두 회색이고 잘 구워진 빵은 색이 있어서 그 빵이 더 와닿았답니다.

고양이가 커진 날은 내가 작아진 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 날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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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개굴 밴드 피카 그림책 29
종종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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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마을에는 노래 하기 좋아하는 개구리들이 살고 있어요. 합창대회에 참여해 개구리들은 노래를 부르지만 연두의 목소리는 다른 개구리들과 달라 참여하기 어려웠어요. 혼자 노래를 부르다 개굴 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다닌답니다.

처음에는 남들과 목소리가 달라 외로운 연두였지만, 다르다는 것은 자신만의 독특한 강점임을 알게 되죠. 우리 아이들도 다른 친구들과 다를 수 있죠. 하지만 다르다는 것은 틀리는 게 아니기에 아이들의 또다른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어요.

마지막이는 개굴밴드의 노래를 같이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훌륭한 노래에 모두 놀랐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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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왜 따라와요? : 방콕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33
이루리 지음,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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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는 새로운 곳에 가서 달님이 보이면, 달님이 우리를 따라왔나봐요! 하고 외치곤 한답니다. 이번에 베트남에 여행을 갔을 때도 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고 여기까지 따라왔다고 하더라구요. <달님, 왜 따라와요?>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또 방콕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 방콕의 여러 관광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두두와 코코는 밤이 되자 인사하고 헤어져요. 그때 밤 하늘에는 달님이 떠있네요. 배를 타고 한참을 왔는데도 계속 따라오죠. 함께 왓 아룬 야경을 보고 싶은 걸까요? 카오산 로드에 가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에메랄드 사원에 가고 싶은 걸까요? 그러다 도착한 집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일이 숨어있답니다.

달님이 따라오는 것 같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방콕의 여러 지역을 다니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느껴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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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스티커북 지니비니 스티커 시리즈 (건강이 뚝딱 스티커) 9
이소을 지음 / 상상박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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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지니비니 스티커북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어요. 책의 이야기와 함께 비교해 보면서 그 순서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집중력도 쑥쑥 오르고 우린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해까지 쏙쏙 되죠. 아이들의 취향 저격인 스티커와 유익한 탄생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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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 지니비니 그림책 시리즈 9
이소을 지음 / 상상박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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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비니 시리즈는 이미 집에 여러 권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우린 어떻게 태어났을까?>는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한 답에 적절한 책이에요. 귀여운 지니비니와 함께 신비한 별나라 같은 예쁜 그림들이 가득해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수많은 별들이 우주에서 태어나듯, 여러 다양한 생명들이 태어나듯, 우리도 엄마우주와 아빠우주가 만나 태어났어요. 세정관 도시에서 난자별까지 여러 위험을 만나기도 하지만 아빠 씨앗 하나가 난자를 만나 하나가 되요. 엄마 뱃속에서 열달을 지내고 엄마 아빠를 만나러 밖으로 나온답니다.


함께 온 지니비니 스티커북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어요. 책의 이야기와 함께 비교해 보면서 그 순서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집중력도 쑥쑥 오르고 우린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해까지 쏙쏙 되죠. 아이들의 취향 저격인 스티커와 유익한 탄생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너무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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