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둘째는 새로운 곳에 가서 달님이 보이면, 달님이 우리를 따라왔나봐요! 하고 외치곤 한답니다. 이번에 베트남에 여행을 갔을 때도 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고 여기까지 따라왔다고 하더라구요. <달님, 왜 따라와요?>는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또 방콕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 방콕의 여러 관광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두두와 코코는 밤이 되자 인사하고 헤어져요. 그때 밤 하늘에는 달님이 떠있네요. 배를 타고 한참을 왔는데도 계속 따라오죠. 함께 왓 아룬 야경을 보고 싶은 걸까요? 카오산 로드에 가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에메랄드 사원에 가고 싶은 걸까요? 그러다 도착한 집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일이 숨어있답니다.달님이 따라오는 것 같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방콕의 여러 지역을 다니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느껴졌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