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행사를 한 이후로는 할로윈에 대한 책들에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오싹오싹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처럼 책을 읽으면서 묘한 긴장감이 들더라구요. 호박 등불을 찾아가는 여정 함께 가봤습니다.표지부터 귀여운 아이들이 등장하죠. 할로윈을 맞아 꼬마 해골, 미라, 마녀로 변신한거 같죠. 책은 구성은 반복이 되어요. 그러다 보니 다음 내용을 추측도 해보게 되고 같이 느낌을 살려 읽게 되더라구요.오늘은 두근두근 핼러윈 밤!호박 등불을 찾으러 가요.꼬마 해골이랑 미라랑 마녀가함께 가면 무섭지 않답니다.어, 길 위에 무엇이 있나요?라는 반복 되는 문구와 질문이 반복되어요. 그럼 그 뒤로 고양이, 거미 등등이 나타난답니다.○○○ 위로 폴짝 넘어갈까요?○○○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각까요?○○○ 옆으로 빙 돌아갈까요?라는 반복되는 문구 끝에 어느 집에 도착하고 꼬마유령과 돌아온답니다. 그리고는 집에서 호박 등불을 발견하죠. 할로윈에 맞춰 변신하여 길을 떠나는 아이들과 즐거운 여정. 할로윈을 맞이하면서 읽어보면 정말 즐거울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파란 조각>은 아이에게는 현재의 즐거움을 엄마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는 얼마전 바다에 다녀온 일들을 떠올리고, 엄마는 어릴적 바다에서 놀던 추억을 떠올리고요. 아이와 함께 읽는 책이지만 엄마책이라고 해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표지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죠. 어느 여름날,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지는 어느날 가족들이 수영복과 간단한 간식 거리를 챙겨 바다에 갑니다. 저도 어릴적 가족들과 바다에 다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에요. 파도가 눈부시게 반짝이죠. 이 그림만 봐도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요. 바다 냄새가 난다어린 날의 기억이 하나 둘 밀려온다이 문구처럼. 읽는 내내 즐거운 추억과 아이와 함께 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행복하더라구요.😀 ♡♡이도 바다에서 조개, 소라 주웠는데🥰 모래는 까칠까칠해😀 바다에 발도 담가봤고🥰 여기 엄마는 어디가?😀 여기서 사진 찍어주네~모든 페이지 페이지가 작품 같지만 이 페이지가 가장 좋더라구요. 붉은 노을이 지는 페이지가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아이도 바다에 가서 함께 나눈 추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만 봐도 따뜻한 추억이 떠올리고 미소 지어질 수 있도록 말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더운 여름에는 바다로 가는 여행 너무 좋죠. 아이와도 올해는 바다에 놀러간 적이 있어서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같이 읽어 보았답니다. 여름에 딱 어울리는 책인거 같아요.표지부터 바닷가로 떠나는 신난 아이의 모습이 보이죠. 파라솔, 모자, 공, 돗자리을 챙겨서 강아지와 함께 떠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 모자 여기 있다.😀 응, 모자는 꼭 챙겨야지😀 ♡♡이도 모래 밟아봤는데 어땠어?🥰 까칠까칠 했어아이도 바다에 가서 모래를 밟아봤는데 까칠하다며 안 밟는다고 하더라구요. 이 날의 추억도 같이 떠올라 좋더라구요.역시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이죠.😀 이 아이스크림은 무슨맛이 날까?🥰 우리가 먹어본 맛 날거야그리고는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한답니다. 모래에서 모래놀이, 바닷물에서 수영, 아이스크림 먹기까지 무더운 여름에 바다에서 펼쳐지는 멋진 하루. 또 바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이야기 거리도 많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와하이오하이오! 이상한 비명소리가 들리는 정글이라니 흥미로운 소재죠. 아이가 정글이 배경인 책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 좋을 거 같더라구요.'내가 만드는 모험 이야기', '다음 모험을 선택하세요!' 라는 문구처럼 책은 아이의 참여로 진행됩니다. 며칠 전 부터 들리는 정글의 이상한 소리를 따라 가게 된 밀리와 파블로.정글로 들어가기 전, 두가지의 선택지가 보여요.1. 카누가 빠를 거야. 카누를 타자2. 그냥 걸어가자두가지의 선택 사항 중 선택을 하고 나면, 그 앞에 나온 그림을 따라가요.선택을 한후 오른쪽 페이지의 그림을 따라 넘기면 나만의 이야기가 진행되죠. 매 페이지 마다 선택을 하기 때문에 그 선택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꾸며지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결말을 갖게 되겠더라구요. 이러한 구성은 아이의 흥미를 끌었답니다. 나만의 모험 이야기를 만든다는 뿌듯함과 완성되었을 때의 기쁨!! 아이에게 너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릭 칼 님의 책은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기곰책, 갈색곰책, 북극곰책 3권이 있는데 아이가 다 좋아하더라구요. 에릭 칼님의 책은 그림부터 따뜻한 느낌이 나고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좋더라구요. 이번 <아주 작은 씨앗>은 기존의 곰 책과는 그 구성이 다르긴 하지만 역시 에릭 칼 님 답게 특유의 따뜻한 그림이 돋보이더라구요.표지에 아주 커다란 꽃이 보이죠? 제목은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결국 큰 꽃을 피워낸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작은 작고 그 래를 알 수 없지만 나중에 피울 큰 꽃이 기대가 됩니다.가을이 되어 바람이 세차게 불고 씨앗들은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그 중 아주 작은 씨앗도 보이죠. 너무 높이 올라간 씨앗은 뜨거운 햇살에 타버리기도 하고, 바다에 빠지기도 하죠. 새에게 먹히기도 하고요. 싹을 틔운 싹들도 밟히거나 꺾이기도 한답니다. 그 중 가장 작은 씨앗은 늦게 싹을 틔우죠.가장 작았던 씨앗은 결국 가장 커다란 꽃을 피워냅니다. 그리곤 가을이 돌아오고 커다란 꽃에 있던 씨앗들도 세찬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죠. 아마 가장 작은 씨앗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곳에서 가장 커다란 꽃을 피워내겠죠?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섭리겠죠. 아주 작고 보잘것 없다고 느껴지던 씨앗이 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결국 가장 큰 꽃을 피워낸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직은 작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결국은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이 드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