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꼬마 용은 어떻게 할까요?> 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치 아이들의 지침서가 되어 줄 책 같았어요. 유치원에 다니면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 상황들에서 꼬마 용은 어떻게 할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적절한 답을 주는 책이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더라구요.😀 여기 친구들이 뭘 하고 있는 걸까?🥰 그림 그리기 하고 있어, 여기 크레파스 다 꽂아 놔야 하는데 왜 안 꽂아 놨지?😀 그러게 안쓰면 꽂아 놓으면 좋겠지, 용은 그림을 잘 그릴까?🥰 응!!표지부터 아이가 익숙한 장면이라 그런지 이야깃거리가 많더라구요.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그림그리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자세히 표지를 보더라구요.비가 오는 날 꼬마 용이 유치원이 가요. 🥰 엄마 이게 먹구름이에요?😀 응, 먹구름이 가득하네, 꼬마용이 우비를 입고 가네🥰 여기 무지개도 있다, 여기는 무슨 유치원이야? 교실이 어디야?😀 무지개 유치원일까?역시나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보니 관심이 많더라구요.이럴때 꼬마 용은 어떻게 할까요?집에 가고 싶다고 떼쓸까요?엄마 뒤에 숨을까요?유치원에서 다니며 아이들이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일 주고 꼬마용이 어떻게 할지 질문을 던져요. 여기서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눠 보게 되더라구요.🥰 이 때 용은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 ♡♡이가 같이 어린이집 들어가자고 하면 뭐라고 할거야?😀 나랑 같이 들어가자 하고 해야 해그리고 뒤 페이지에는 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큰 글씨로 답을 알려줘요. 지침서 같다는 느낌이 드는 페이지 더라구요. 아이들은 답을 보고 나름에 판단을 하고 나름의 행동을 하겠지요? 아이들의 기관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겠더라구요.즐거운 점심시간. 아이도 함께 하고 싶은 지 책 위에 앉더라구요.🥰 나 여기 노란 의자 앉아도 돼? 이거 다 먹어야지~~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기 전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이미 다니고 있다면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에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생에서 단 한번도 날아오르지 못한 이들에게용기를 주는 그림책인생에서 아직 날아오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 살면서 날아오를 일만 있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무엇을 하든지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길 바래봅니다.😀 제목이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야.🥰 날아라? 이렇게 날라고?😀 응, 타이거가 뭔지 알아? 호랑이가 타이거야 얼굴이 호랑이 가면을 쓴 거 같은데🥰 여기는 화난 거 같고, 여기는 춤을 추는 것 같고, 여기는 누워서 자는 거 같다만화처럼 화면이 분할 되어 있는 표지에 아이도 관심 집중이었습니다. 각각의 그림을 보면서 미스터 타이거는 누구 일지 추측도 해보면서 말이에요. 미스터 타이거는 용감한 레슬링 선수이지만 링 밖에서는 친구가 없어요. 어느 날 만난 릴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지죠.😀 미스터 타이거가 릴리와 친해지고 싶은데 용기가 없대, 뭐라고 말해야 할까?🥰 친구야 나랑 같이 놀자~ 이렇게 해야 해😀 릴리에게 꽃을 사다주면 좋아할까?🥰 응, 좋아할거야미스터 타이거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얻어요.릴리가 널 좋아하게 하려고 너 자신을 바꿀 수는 없어맞는 말이죠. 좋아 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만 보여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하지만 모든 걸 맞출 수 만은 없죠. 자신의 모습 그대로의 강점을 찾아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사랑 받을 수 있게 해야겠죠. 그것은 남의 시선을 따르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강점을 키울 줄 알아야 하는 거 같아요. 아이도 그럴수 있길 바랍니다. 미스터 타이거는 릴리와 친해지게 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도,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책을 읽어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책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 이라는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가 가져오는 책을 재미나게 읽어주고만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에게 더 맞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이 책의 저자는 책방을 운영하는 분이고 아이에 대한 고민과 여러 부모의 고민을 듣고 이 책을 쓰셨다도 하니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처음 책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귀염귀염한 크기에 놀랐어요. 어디든 가방에 쏙 넣고 들고다니며 읽기에 좋을 거 같더라구요.차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책육아를 하면서 갖게 되는 엄마들의 궁금증이 딱 들어있어요.책 읽기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답은, 지금부터이다. 24개월 즈음부터 본격적인 책 읽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지금부터다. 첫째는 37개월이라서 책 읽는 걸 무척 좋아하고 읽을 수 있는 글자가 많아지면서 간단한 책은 혼자 쓱쓱 보기도 하는데 15개월인 둘째에게는 아직 책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반성하게 되었네요. 책에서 작가님도 <사과가 쿵> <달님안녕> 이라는 책을 많이 보여주셨다고 하니 저도 꺼내봐야 겠습니다.홈쇼핑에서 전집을 샀는데 안 읽어요답은, 다 읽어야 할 숙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전집을 사면 책 권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니 한 권도 빼먹지 않고 다 읽어야 할 거 같은 느낌에 숙제가 된 거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저도 유명한 전집을 들이는 많은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사야하나 우리 아이만 없나? 하는 고민이 항상 있어요.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아이가 다 읽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사지는 못하는데 작가의 말을 듣다보니 꼭 전집만이 답은 아닌 거 같더라구요.각각 고민별로 내 아이에 맞춰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가 커가면서 책육아를 하는 동안 고민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부록에는 이 책에서 소개된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정리되어 있어요. 유아, 만화, 소설 등등 으로 나누어져 있으니 작가님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던 것처럼 저도 아이가 커가면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더라구요. 지금까지의 나의 책육아를 돌아보면서 반성하고 앞으로의 책육아의 방향을 잡아준 <책 잘 읽는 아이의 독서법> 감사합니다^^
<셜리의 반찬 가게> 라는 제목부터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얼마전 다녀온 반찬 가게 였기 때문이에요.😀 제목이 <셜리의 반찬 가게>야🥰 반찬 가게? 우리가 간 반찬가게?😀 응, 셜리의 반찬 가게에서는 뭘 팔면 좋을까?🥰 음.. 계란 팔면 좋겠다표지부터 귀여운 셜리가 보이죠? 마치 저희 아이 같더라구요. 엄마 아빠 일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것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더라구요ㅎㅎ 셜리도 반찬 가게 일을 도와주고자 하지만 부모님은 만류하죠.😀 셜리는 도와주고 싶지만, 아빠 엄마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나봐🥰 여기 이 고양이랑 나가있으래?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실력 발휘를 하게 되고, 엄마가 만든 게필테피시라는 요리는 인기를 얻게 되죠.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흰살 생선들을 갈아서 만드는 유대인의 전통 요리라고 하네요.😀 다음날에 보니 손님이 이렇게 많이 왔네🥰 여기 엄마 깜짝 놀랐다😀 손님들이 받은 선물은 뭐였을까?🥰 엄마가 만들 요리!! 여기 할머니 할아버지도 왔다앞으로는 셜리가 반찬 가게에서 할 일이 많을 거 같죠? 부모님을 돕고 싶은 셜리의 마음도 너무 이쁘고, 셜리의 방법이 통했으니 더더욱 기분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더 웃음이 나왔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풍덩> 이라는 제목부터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표지에요.😀 풍덩이 뭔지 알아?🥰 응, 물에 빠지는 거야😀 맞아, 여기 동물 친구들이 물에 빠졌네🥰 코끼리, 토끼, 병아리, 개구리가 풍덩했다귀여운 제목과 표지에 아이도 관심 집중이었습니다.먼저 물놀이를 하기 전에 준비운동은 필수죠? 하나둘셋 운동 후에 조심스럽게 들어가 봅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더운데 여름에 읽기에 딱 시원한 책이더라구요.😀 이렇게 동물 친구들 처럼 물에서 놀면 시원하겠다, 어떨거 같아?🥰 이렇게 하면 눈이 안보일거 같은데~아이도 물놀이를 한번 가면 좋겠더라구요. <풍덩> 책 읽고 함께 동물 친구들처럼 놀아봐야 겠어요. 물놀이를 무서워 하는 코끼리를 위해 친구들이 힘을 합친 모습이에요. 개구리의 우산, 병아리의 수영모, 토끼의 물안경을 한 코끼리의 모습이에요. 아무리 무서운 물놀이라도 친구들의 응원이 함께하면 해낼 수 있겠죠? 역시 친구가 최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