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이라는 제목부터 여름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표지에요.😀 풍덩이 뭔지 알아?🥰 응, 물에 빠지는 거야😀 맞아, 여기 동물 친구들이 물에 빠졌네🥰 코끼리, 토끼, 병아리, 개구리가 풍덩했다귀여운 제목과 표지에 아이도 관심 집중이었습니다.먼저 물놀이를 하기 전에 준비운동은 필수죠? 하나둘셋 운동 후에 조심스럽게 들어가 봅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더운데 여름에 읽기에 딱 시원한 책이더라구요.😀 이렇게 동물 친구들 처럼 물에서 놀면 시원하겠다, 어떨거 같아?🥰 이렇게 하면 눈이 안보일거 같은데~아이도 물놀이를 한번 가면 좋겠더라구요. <풍덩> 책 읽고 함께 동물 친구들처럼 놀아봐야 겠어요. 물놀이를 무서워 하는 코끼리를 위해 친구들이 힘을 합친 모습이에요. 개구리의 우산, 병아리의 수영모, 토끼의 물안경을 한 코끼리의 모습이에요. 아무리 무서운 물놀이라도 친구들의 응원이 함께하면 해낼 수 있겠죠? 역시 친구가 최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