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의 반찬 가게
폴라 코언 지음, 김은재 옮김 / 키즈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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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의 반찬 가게> 라는 제목부터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어요. 얼마전 다녀온 반찬 가게 였기 때문이에요.

😀 제목이 <셜리의 반찬 가게>야
🥰 반찬 가게? 우리가 간 반찬가게?
😀 응, 셜리의 반찬 가게에서는 뭘 팔면 좋을까?
🥰 음.. 계란 팔면 좋겠다

표지부터 귀여운 셜리가 보이죠? 마치 저희 아이 같더라구요. 엄마 아빠 일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것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더라구요ㅎㅎ 셜리도 반찬 가게 일을 도와주고자 하지만 부모님은 만류하죠.

😀 셜리는 도와주고 싶지만, 아빠 엄마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나봐
🥰 여기 이 고양이랑 나가있으래?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실력 발휘를 하게 되고, 엄마가 만든 게필테피시라는 요리는 인기를 얻게 되죠.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흰살 생선들을 갈아서 만드는 유대인의 전통 요리라고 하네요.
😀 다음날에 보니 손님이 이렇게 많이 왔네
🥰 여기 엄마 깜짝 놀랐다
😀 손님들이 받은 선물은 뭐였을까?
🥰 엄마가 만들 요리!! 여기 할머니 할아버지도 왔다

앞으로는 셜리가 반찬 가게에서 할 일이 많을 거 같죠? 부모님을 돕고 싶은 셜리의 마음도 너무 이쁘고, 셜리의 방법이 통했으니 더더욱 기분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더 웃음이 나왔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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