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탐험대의 모험 - 남쪽 섬의 비밀
사이토 히로시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김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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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에요.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이 매력적이죠. 그런데 펭귄 탐험대의 모험이라니 너무나 기대되었답니다.

😀 펭귄 탐험대의 모험 이래. 어디가는 걸까?
🥰 내가 살짝 봤는데, 공룡도 나오고 화산도 터져
😀 멋진대~ 펭귄이 몇 마리지?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아홉 열~~
🥰 맨 앞에가 대장인가봐 모자를 썼어

표지만 봐도 탐험대의 모습에 기대가 되죠? 과연 남쪽 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에야디야 에야디야 영치기 영차 반복되는 소리를 내며 열심히 떠나는 펭귄 탐험대에요. 사자가 으르렁 거려도 비단뱀이 말을 건내도 악어가 나와도 용감하게 지나간답니다.

🥰 악어가 뱀을 물었다!!
😀 그러네 악어가 힘들까 뱀이 힘들까?
🥰 뱀이 아프지 않을까?

🥰 으악!! 공룡이다!! 여기 화산도 터졌어!!
👶 으아~~

펭귄 탐험대가 마지막으로 남긴것은 바로 섬 지도였답니다. 용감하게 탐험한 후 다음 펭귄들을 위해서 지도를 남긴 모양이에요. 하지만 위험한 곳과 가볼만한 곳이 반대로 표기돼 의문점을 남기기도 했어요.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에 미소를 띠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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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냉장고를 구출하라! 피카 그림책 8
멀리사 코피 지음, 조시 클리랜드 그림, 장미란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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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냉장고를 구출하라!>라는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죠. 환경을 소재로 다룬 책들중에 냉장고를 가지고 내용을 풀어나가는 책은 처음이었어요. 아이들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냉장고이니 더 마음에 와 닿을 거 같더라구요. 냉장고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았어요.

🥰 구출이 뭐야?
😀 구해 달라는 거야. 냉장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 으악 이 파인애플은 누가 한번 씹은 거 같은데
😀 그러네 너무 지저분해
🥰 으악 애는 케첩 맞았다

냉장고 도시는 냄새도 많이 나는 지저분한 곳이에요. 바로 음식물 쓰레기들이 많이 모여있죠. 그러다 전쟁까지 날 정도였어요. 그러다 마요네즈 시장은 방법을 찾고 베이킹 소다 박사님께 도움을 요청한답니다. 청소 할때 자주 쓰는 베이킹 소다가 나오니 현실 반영 같고 재미나더라구요.

😀 유통기한을 잘 확인 해야 한대
🥰 왜?
😀 유통기한 넘은 음식을 먹으면 될까?
🥰 안돼
😀 베이킹 소다 박사님 덕에 냉장고가 깨끗해 졌네
🥰 나는 이 소세지랑 머스타드 먹고 싶다

아이도 더러운 냉장고를 볼 때는 먹고 싶어하지 않다가 깨끗해진 냉장고를 보고는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냉장고 청소를 잘 해야 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마지막에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페이지가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은 항상 하지만 이렇게 책으로 또 자연스럽게 반성도 하고 배우게 되니 좋더라구요. 아이도 이 책을 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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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덥다, 더워!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36
김현경 지음 / 길벗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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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시원한 여름 책을 읽으며 더위를 달래보기에 좋을 때죠. <여름! 덥다, 더워!>가 이 계절에 딱 좋은 책 같아요. 더운 여름, 과일들은 어떤 여름나기를 하는지 살펴볼까요.

😀 여름은 너무 덥지
👶 더워?
😀 응, 요즘 비도 많이 오잖아, ♡♡이는 어떤 계절이 좋아?
🥰 나는 겨울이 좋아. 눈도 많이 오잖아 그럼 눈싸움도 할 수 있어. ◇◇아 눈 오면 눈싸움 같이 하자
👶 응!

아이들과 계절에 대한 생각도 나눠봤어요. 너무 덥다보니 눈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는 거 같아요.

표지부터 살펴보면, 차가운 물에 빠져든 과일들을 볼 수가 있어요. 표지만 봐도 너무나 시원한 느낌이 들죠? 책을 펼치면 더위에 지친 과일들이 하나둘 어디론가 간답니다.

😀 과일들이 어디로 가는거지?
🥰 그러게 바나나는 꼭 문어같는데
👶 수박!
😀 정말, 과일들이 다 가네
🥰 키위는 꼭 뱀 같아~~

과일들이 어떤 모습으로 가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과일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시원한 화채였답니다.

😀 수박을 파내고 시원한 얼음이랑 같이 넣어서 먹는 걸 화채라고해 너무 시원하겠다
🥰 나도 팥빙수 먹고 싶다.

아이와 먹고 싶은 여름 음식도 말해보며 마무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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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공 콩
원지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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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공콩>은 아가아가한 책 같지만, 아이들이 음운을 익히는 데 너무 좋은 책이더라구요. 단순한 곰, 공, 콩의 등장으로 귀염귀염하지만 깊은 국어 공부도 될 것 같아요.

😀 곰과 공 뭐가 다르지?
🥰 곰은 받침이 미음 인데 공은 이응이야
😀 공하고 콩은 뭐가 다르지?
🥰 기역하고 달라
😀 맞아, 곰, 공, 콩 다 비슷하지만 달라
🥰 엄마, 곰을 거꾸로 하면 문이잖아

첫째 아이와는 음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받침의 다른 점도 찾아보고 초성의 음운이 다르다는 것도 이야기 나눠 보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 곰 곰 곰 공 공 공 콩 콩 콩 콩
👶 우와~~~

둘째 아이도 곰곰곰 공공공 콩콩콩 비슷한 소리의 반복에 우와~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아직은 말을 익히고 있는 둘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비슷한 소리의 반복은 운율을 살려 읽으면 재미도 있고 아이가 소리를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되죠.

미지막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도 소재로 나오더라구요. 돼지가 와서 곰 공 콩을 먹고는 방귀를 뀌듯이 꺼내놓은답니다. 아이들의 웃음 포인트 였어요. 귀염귀염하고 아가아가한 책이지만 아이들의 국어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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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란 신발 그린이네 그림책장
재희 지음 / 그린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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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시원한 책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내 노란 신발>도 더운 여름에 읽기 좋은 귀여운 책이었답니다. 표지부터 색감이 예쁘죠? 전체적으로 푸른 색에 노란 모자 노란 수영복 노란 신발이 강조되어 색감도 예쁘고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물놀이를 갔다가 아끼는 노란신발을 잃어버려요. 오리를 따라갔나 아기 오리를 만났나 하는 귀여운 상상도 해보고요. 배경이 계곡이다보니 푸릇푸릇하고 시원한 느낌 가득이에요.

노란 신발이 어디있을지 상상해보는 그림들도 너무 귀엽죠? 신나게 놀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물 밑에 노랗게 작은 신발이 보이죠? 아마 찾지 못하고 간듯해요ㅎㅎ 귀엽고 시원한 <내 노란 신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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