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분실물함 북멘토 가치동화 74
니시무라 유리 지음, 오바 겐야 그림, 김정화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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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리즈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은 학교 신문에 낼 소재로 학교의 역사를 주제로 삼아요. 교장 선생님께 책까지 빌리죠. 하지만 책은 사라져 버렸고 빨간 상자에 넣었던 게 마지막이었다는 결론을 내려요. 하지만 빨간 상자는 사라진 뒤였죠. 그 이후로 주제가 바뀌는데 학교 7대 괴담이에요. 빨간 상자에 그려진 여자아이 그림이 떠다니는 걸 보았다던가 상자가 마음대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한다는 거에요. 하지만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빨간 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의문이 풀려요. 마지막으로 정해진 주제는 무엇일지^^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책임감 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를 같이 하기 위해 함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빨간 상자는 어디 간건지 흥미진진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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