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식물이 많이 있죠. 집에서 키우는 화분, 길을 걷다 보면 보이는 은행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 길가에 자라는 풀들도요. 하지만 일상의 바쁨 때문에 식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일상 속에서 화려한 꽃의 아름다움, 푸르른 나무들 때문에 기쁨을 얻기도 하죠. <식물에 죽음은 있는가>는 한 학생이 메일로 보낸 질문에 답하는 교수의 메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왜 식물은 움직이지 않는가? 하지만 식물도 움츠려 들기도 하고 태양을 향해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죠. 식물과 동물은 무엇이 다른가? 식물은 광합성을 하고 동물은 몸을 움직이면서 힘을 얻기도 하죠. 식물은 죽는가? 식물은 죽음으로써 또 다른 식물은 키워내기도 하죠. 식물에 대해 교수의 생각을 따라가며 메일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생각해보면 간단한 질문 같지만 그 답변에는 아주 심오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답니다.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동물대로 소중하고 아껴야 할 존재라는 것 다시금 깨달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