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푸드 : 행성아, 안녕 - 우리 아이의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위한 브레인 푸드 5
안나 피스케 지음, 장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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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안나 피스케

옮김 - 장미경

책과콩나무

 

 

 [브레인 푸드]라는 타이틀 제목을 보고

'머리에 좋은 음식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했다.

두뇌발달을 위해선 영양 있는 음식섭취가 중요하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서 뇌를 똑똑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갖고,

브레인 푸드 시리즈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뇌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인 것 같다.

 

 오랫만에 만난 숨은그림찾기 활동에 아이들은 환호를 했다.

유아, 초등 상관없이 5권 시리즈를 한꺼번에 접한 아이들은

저마다 관심 있는 주제의 책을 하나씩 선택했다.

 

 막둥이는 누나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눈은 화려한 그림을 관찰하며 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했다.

초등아이는 일단 글을 읽으면서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의도를 파악하려고 했다.

유아인 막둥이는 시각적인 그림이 우선순위가 되어

그림속 주인공들과 특이한 점에 관심과 호기심을 느꼈다.

연령에 따른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

 

 행성에서 군나르, 늑대인간, 인어아가씨, 시브, 모나 , 밥 다섯친구가 산다.

이름 없는 행성에서 만난 다섯친구와 수많은 친구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주인공들이 여럿이라 이야기를 읽으며 헷갈릴 땐 누구인지

소개글에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며 그림속에서 찾아 보았다.

 

 황량했던 별에 월,화,수,목,금,토,일 시간의 흐름이 한바퀴, 두바퀴... 돌면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것들이 눈에 띈다.

우주라는 공간이 배경이 되면서 외계인을 상상하게 만드는

다양한 외모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별에서 살아가기 위해 적응해가는 모습,

관계맺기를 위해 이미지 변신을 하는 모습 등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숨바꼭질 놀이!

"함께 찾아보아요"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찾아야 할 친구 모습이 그려져 있다.

글을 읽는 친구들은 글을 읽으면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 재미있고

글을 몰라도 그림을 보고 누구를 찾아야 하는지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어 좋다.

 

 첫장과는 달리 그림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더 집중을 하게 된다.

반복되는 인물들로 친숙하고, 인물들의 미묘한 변화를 알아채고

앞과 뒤를 비교하며 차이점을 알아내는 예리한 관찰력도 생긴다.

초등아이들은 쉬운것 같으면서도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재미와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고,

유아들은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도 읽어주고 함께 숨은그림을 찾으면서

관찰력, 집중력, 두뇌발달을 시킬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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