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은 교과과정이 새로 개정되면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했다.
디딤돌에서 국어,사회, 과학 통합본으로 나왔기에
재빨리 신청했다.
묵직한 무게와 함께 낯익은 별모양!!
처음엔 두꺼운 너비에 아이가 입을 쩍!!!
하지만 세 과목으로 분리가 되면서
얇은 두께를 보고 만족해 했다. ^^;
디딤돌 학습 가이드북도 포함되어 있어
디딤돌의 다양한 문제집의 종류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었고
아이의 수준에 따라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다.
최상위로 가는 엄마표 수학지도 노하우도 있다.
고민이 많은 엄마들의 질문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실전 노하우가 그대로 소개되어 있어
더 믿음이 가고 읽어 볼만 하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해 학습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개념확인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며 교과서 개념을 익힌다.
<실력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서술형 평가>
서술형 평가에 대비 할 수 있는 비중 높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단원평가>
배운 내용을 기억하여 문제를 풀며 단원을 마무리한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대비를 할 수 있다.
<국어>
<사회>
<과학>
새로운 교과과정을 미리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이가 교과서 핵심 개념 정리된 것을 읽고 바로 문제를 풀었다.
틀린 문제는 다시 한 번 교과서 개념 익히기를 읽어보고 풀었다.
중요 내용은 별표와 색깔로 밑줄이 있어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이해하며 짚고 넘어 가도록 했다.
여름방학 동안 2학기를 미리 준비 할 수 있어 좋았다.
과목별로 많이 두껍지 않아 여름 방학 동안
예습하기 딱인것 같다.
과목별 학습이 끝나고 시험대비북이 있어
다시 한 번 핵심문제만 쏙쏙 짚어 풀고 갈 수 있다.
쪽지시험 - 단원평가 - 서술형평가 순서대로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