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다. 배우기 어려운 것도 있고 배우기 쉬운 것도 있지만 아무리 어려운 악기도 꾸준히 배우다보면 언젠가는 연주할 수 있게 된다. 배우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