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랄라 씨, 엉뚱한 네가 좋아 - 맞선 둘이 하나인 맞얽힘으로 바라본 인생
이은미 지음, 박예지 그림 / 움직이는책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좌충우돌 은미 씨의 유쾌한 인생이야기. ㅎㅎ 삶 속에서 퍼 올리는 진솔하면서도 웃음 가득한 이야기들이 시선을 책 속에 고정하게 합니다. 누구라도 한 번 읽기 시작했다면 절대, 네버, 영원히 손을 뗄 수 없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를 강려크하게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비딕, 삶과 운명을 탐사하는 두 개의 항해로
오찬영 지음 / 북드라망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세상을 떠나고 정확히 200년 뒤인 2019년에˝(p.19)

허먼 멜빌은 1819년에 태어나 1891년에 죽음.

˝그가 세상을 떠나고 정확히 200년 뒤인 2091년에˝ 또는 ˝그가 세상에 태어나고 정확히 200년 뒤인 2019년에˝가 바른 표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그동안 아픈 역사로만 기억했던 35년.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했던 그들의 열정을 기리며 이제는 자랑스런 역사로 간직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기의 말들 - 이 땅 위의 모든 읽기에 관하여 문장 시리즈
박총 지음 / 유유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이 읽고 소유한 책 목록에 지나지 않는다."

- 박총, «읽기의 말들», 유유, 2017

*하나의 은유적인 표현이지만 생각할수록 실로 무겁고도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래 봤자 책.
그래도 책.

그래 봤자 인간.
그래도 인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이 발전했다면 어째서 과학의 발전처럼 눈에 보이지 않을까? 이것은 해설 부분과 대화 부분을 막론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플라톤이 시대에 뒤처진 생존 인물이라는 가정하에 그를 깊이 탐구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철학의 발전을 눈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철학이 우리의 관점 속으로 들어와 섞여 버리기 때문이다. 복잡한 논쟁을 거쳐 어렵게 확보된 생각이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철학으로 발전하고, 그러한 철학이 너무 당연해 보이는 나머지 우리는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잊어버린다. 우리가 철학을 볼 수 없는 이유는 철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28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