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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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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상처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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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adic1
(
) l 2009-12-30 20:12
https://blog.aladin.co.kr/726149113/3304110
상처받지 않을 권리
- 욕망에 흔들리는 삶을 위한 인문학적 보고서
강신주 지음 / 프로네시스(웅진)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2009년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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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adic1
2014-02-0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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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금의 강신주는 2009년의 강신주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아니 퇴보한 느낌이다. 자본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했던 그가 이제는 출판 자본의 힘을 빌려 인문학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한껏 자신의 몸값을 올렸고, 이제 TV에도 진출해서 인문학 엔터테이너로 그 정점을 찍으려 하고 있다. 자신 비판했던 자본주의의 착취 구조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감정수업>이란 책이 과연 강신주가 스피노자를 제대로 독해하고 제대로 쓴 것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다만 강명관 선생님의 말씀대로 '인문학은 수공업' 일진데 강신주는 대량생산 자동화 라인에서 인문학을 찍어내며 자신을 거리의 철학자라 자칭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것 같아 불편하다. 이제 진지하게 강신주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이 철학자인지, 인문학자인지 고민하기 바란다.
2014년 지금의 강신주는 2009년의 강신주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아니 퇴보한 느낌이다. 자본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했던 그가 이제는 출판 자본의 힘을 빌려 인문학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한껏 자신의 몸값을 올렸고, 이제 TV에도 진출해서 인문학 엔터테이너로 그 정점을 찍으려 하고 있다. 자신 비판했던 자본주의의 착취 구조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감정수업>이란 책이 과연 강신주가 스피노자를 제대로 독해하고 제대로 쓴 것인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다만 강명관 선생님의 말씀대로 '인문학은 수공업' 일진데 강신주는 대량생산 자동화 라인에서 인문학을 찍어내며 자신을 거리의 철학자라 자칭하며 궤변을 늘어놓는 것 같아 불편하다. 이제 진지하게 강신주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이 철학자인지, 인문학자인지 고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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