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친절한 비트코인 수업 - 암호학자 크롤리와 함께하는
콘래드 바스키.크리스 윌머 지음, 정용철.임소영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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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설명해봐라고 한다면,  가상화폐로

인터넷에서 사고 파는 화폐라고 간단히 설명할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 이상에 대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나 또한 자세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데,이 책은 만화로 설명을 하고,

글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라 어느 정도의 이해를 돕는다.


2009년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 소프트웨어로 만들수 있는 컴퓨터 생성은

 더이상의 가치가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5년 연속 1.000%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등장하기 전에도 디지털 화폐를 만들려고 시도한 기업이 있었지만,

정부나 대형 금융 기관의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이라 비트코인의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두어야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누군가는 비트코인으로 대박을 쳤고,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잃었다는 애기들이

들리는데, 이는 비트코인을 더 많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기도 한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보유량과 소유자를 나타내는 공용장부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장부에는 계좌와 사람 이름을 기입하는 대신 비트코인 주소가 쓰인다고 한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비트코인 주소를 공유하면 그들이 나에게 비트코인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에서 계좌가 있듯, 비트코인은 주소가 있다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비트 코인은 숫자와 영자의 혼합으로 주소를 입력하기 불편해 QR코드를 사용한다.


비트코인의 구매에 있어서 지갑은 매우 유용하다. 비트코인 지갑은 비트코인 주소가 여러개인

경우, 자산을 정리할 때 도움을 주는데,비트 코인 지갑 프로그램은 비트코인을 전송하거나 관리하는데

일반적인 작업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트코인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비트코인의 지갑을

만드는 방법은 page 99에서 확인할수 있다.



비트코인을 사용할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었다. 개별 비트코인 주소가 아니라,

전체 비트코인 지갑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몇몇 지갑 앱에는 "개인 키 가져오기 " 기능이 있는데,

전문가가 아닌 경우는 이 기능은 매우 위험할수 있으니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아직은 비트코인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도 직접 사용해 보질 않아서 (주소를 만들지 않아서)

완벽하게 이해되지는 않았다. 비트코인을 생성했던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어느정도의 기본적인 사용을 해본 사람들에게 책에서 설명하는 전문용어나 그림들이 

더 쉽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하다.만화와 비트코인의 방법과 주소 그리고 가치에 대해 한권으로 모조리 

설명하는 책이라, 비트코인을 직접 사용해 보겠다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주변에서 하고 있다면, 대화를 통한 지식의 공유를 위해서라도 

서점에서 만화로 표현된 부분이라도 펼쳐 읽어보길 권한다. 



**비트코인 개념부터 활용까지 비트코인에 대한 정보가 다 들어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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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 - 신들의 모험, 사랑 그리고 전쟁 아르볼 N클래식
이수현 지음, 정인 그림 / 아르볼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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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는 소설로 처음 접한다. 

북유럽 신화의 천둥의 신 토르와 계략의 신 로키가 가장 많이 알려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에서도 오딘과 토르 로키가 주된 인물이다.


영화에서 느껴지듯 로키는 장난을 좋아하고, 참견을 좋아하는 신이다.

어느날 신들의 성벽을 쌓는 일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아스 신들의 오랜 적인 산악 거인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나타났다. 성벽을 1년 반 만에 완성할수 있으니 그 댓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 프레이야를 달라고 요구한다.


많은 신들은 무례한 요구에 절대 허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말재주가 좋고, 머리가 좋은 로키가 자연스레 신들의 일에 끼어든다. 저 건축가 거인이 1년 반을 달라고 했으니 반년만에 성벽을 쌓으라는 조건을 내걸면, 도저히 완성할수 없으니 포기하지 않겠냐는 거였다. 그럼 댓가를 주지 않아도 되고, 완성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성벽을 갖게 되니 이득일 것이라고 말한다.


일은 일대로 시키고, 댓가는 주지 않으려는 못된 심보였지만 아스가르드 신들의 마음에는 쏙 드는 제안이었다.

로키가 건축가에게 말하자. 건축가는 단 혼자 일하더라도 자신의 말 한마리는 쓸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로키는 한마리쯤은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허락했으나, 거인의 말은 신들 중에서 가장 힘이 쎈 토르라 해도 옮길수 있을까 말까한 바윗덩어리는 아주 쉽게 척척 끌고 왔다. 성벽은 쉽게 지어진다. 그렇다고 이미 승낙한 것을 무를 수도 없었다. 


건축가가 계약한 시간이 다가왔고 하루만 더 있으면 성벽이 완성될 기미가 보였다. 로키 스스로 벌로 변신해 주변 훼방을 놓았지만, 문제없이 성벽이 쌓아지는 걸 보자, 최후의 수단으로 암말로 변신한다. 거인의 말은 거인의 손을 뿌리친채 달려갔다. 기한 마지막날 성벽의 성문만 남겨놓고 실패하자, 거인은 이 방해가 신들의 짓임을 알고, 분노한다.  점점 몸집이 쑥쑥 커지며, 울퉁불퉁 본래 모습인 산악거인으로 변신하며, 그동안 쌓아온 성벽을 무너 뜨리려 한다.


이 때, 천둥의 신 토르는 분노하며 거인을 때려 잡았다. 신들은 무사히 자신의 해와 달, 프레이야신을 지킬수 있었을 뿐 아니라,다 지어진 성벽을 가지게 되었다. 암말이 된 로키는 몇 달후 다리 여덟개 달린 망아지를 데리고 돌아온다. 이 말의 이름이 슬레이프니르로, 아홉 세계를 통틀어 가장 빠른 말이었다. 이 망아지는 오딘의 애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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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스 신들의 적이었던 산악거인이 그냥 평범한 거인이었고, 약속을 지켜 반년만에 성벽을 쌓았다면, 

모든 신들은 프레이야 신을 내놓아야 하는 약속을 지켜야 했을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신들은 상상할 수가 없다. 라그나로크 성벽을 반년만에 쌓는다는 것도 일반 사람이라면 가능하지 않았을 테지만, 산악거인이라 가능했던 부분으로 비춰진다.


결국 거인의 거짓말로 신들도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거짓으로 거짓을 이긴 셈이 되었다.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라도 변신이 가능한 오딘의 형제 로키는 어떤 상황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로키 신의 재치와 말재주 그리고 변신하는 능력이 스스로를 지루하지 않는  삶 속으로 인도하는 듯 하다. 천둥의 신 토르는 영화의 영향이어서인지 모르나 정말 잘생긴 신의 얼굴을 하고 있을 것만 같다.



북유럽 신화 이 책은 신들의 모험과 사랑 그리고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신적 존재로 이야기는 환상적이고 더 특별하다. 읽다보면 신들도 인간의 심리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수있다. 하느님이 신들과 같은 모습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신들의 모습을 한 인간들과, 인간의 심리와 같은 신들의 존재에 신화적인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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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세자들 - 왕이 되지 못한
홍미숙 지음 / 글로세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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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들의 기록이다. 

왕이 되지 못한 왕세자들에 대한 이야기라 이 책은 좀 특별하다.

왕세자들은 정적자로 태어났으나, 왕위찬탈에 목숨을 잃기도 한다.

유일하게 폐세자가 된 5명 중 유일하게 살해되지 않은 인물은

양녕대군 한명이라고 한다.



조선의 첫번째 왕인 태조 이성계의 아들로 배다른 동생 의안대군 이방석을 

죽이고, 그의 친형 이방번까지 모조리 사살했던 이방원,

태종 이방원은 세종의 아버지로

태종은 27명의 조선왕들 중 유일하게 과거에 합격했다고 알려져 있다.

문과 무를 겸비한 왕에게 성군이자 성군인 세종이 셋째 아들로 태어난다.


세종의 큰 형 양녕대군은 적정자임에도 여색을 가까이 하고, 놀음을 좋아해

폐세자가 되었다. 양녕대군(이제)에 대한 내용에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그가 세조의 지지자 였다는 것이다. 세조는 세종의 아들로 양녕대군에게는 

조카이다. 양녕대군은 계유정난이 일어났을때, 세조의 편을 들어 그를 독려하고,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세조의 친동생)을 사사시키라고 까지 했다.

단종복위운동을 하던 안평대군을 왜 죽이라 명했던 걸까.


단종의 큰할아버지인 양녕대군은, 자신이 왕이 되지 못했던 것을 

세종의 손자에게 보복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저자는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조가 폭군으로 몰려 폐위되면, 양녕대군의 자식들을

왕위에 올리려 한게 아닐까 싶다. 보복의 이유라면, 저자의 말대로

세종의 아들 세조를 지지하고, 세종의 손자는 

죽음으로 몰게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양녕대군과 연결된 세조와 단종의 역사에서는 그 부분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세조의 편에 서서 세조의 행동으로 읽혀지기는 하지만, 폐세자 양녕대군의 방향으로

읽히는 역사서는 없다.


세종과 세조, 그리고 조선의 1대 왕 태종 등등 왕위에 올랐던 인물들의 

일대기와 인생에 대한 역사서는 많이 출간된다. (그나마 유일하게 사도세자의 

이야기는 많이 알려진 편이다.)

하지만, 역사에서의 실패자였던, 비운의 왕세자들에 대한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폐세자가 5명, 요절한 왕세자 6명, 황태자 1명, 일찍 요절한

2명의 왕세손을 더해 14명의 폐세자와 왕세손을 다룬다. 역사에서 불을 밝히지 않은 

비운의 왕세자들의 이야기는 한국사의 한 이면을 다루고 있어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몰랐던 부분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선사해 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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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0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0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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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출간된 트렌드(미래와 현재를 관망한 책들) 중에서 

가장 유익했다고 말할수 있는 책이다.



요즘 트렌드가 되는 이슈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 중에서 2020년을 전망하는 책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 책은  10년간 소비트렌드를 전망해 출간해온 트렌드 코리아 이다.

다른 부분보다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저자만 봐도 책의 가치가 높겠구나 

싶다. 저자는 김난도씨다. 한번씩 서점에서 미래 예측 트렌드를 뒤적여 봤다면,

저자의 이름이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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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2019년 회고와 2020년 전망으로 파트를 크게 정한다. 

그리고 정해진 파트에 세분화된 주제를 두고, 그 주제당 12장에 걸쳐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구성이 다른 책과 달리 세세하고 알차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그간 10년간 발행해온 저력이 있어서인지, 이렇게 구성한 레이아웃이 참 마음에 든다.



그 중에서 페르소나에 대한 글이 눈에 띈다. 

페르소나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면이다. 배우들이 쓰던 가면, 현재의 사람들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가면을 바꿔쓰는데,책에서는 이 복수의 가면을 멀티 페르소나라고 부르기로 한다.



page 194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자 상사가 말한다. "오늘도 매 순간 불태웠으니......" 회식을 제안 하려는 순간,

검도복으로 갈아입은 막내사원이 당차게 대답한다. "막내 먼저 가보겠습니다!" 상사는 당황한 기색을 

애써 감추면서 "그래!" 하며 흔쾌히 보내준다. 

-롯데 칠성 커피음료 "칸타타" 광고 -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다. 회사에서 이제 더이상의 회식이 반갑지만은 않다.

하루의 반을 회사 사람들과 함께 하며, 일에 치이는데 저녁은 다른 이들과 함께 하고 싶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가족들이나 친구들 혹은 연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원한다.

상사의 말 한마디에 회식을 뿌리 칠수 없는 시대는 점점 없어지지 않을까 싶다. 


워라벨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보여주는 것이지만, 페르소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언제든지 바뀌는 모드 전환, 자신의 정체성을 전환시키는 것, 

트렌드 코리아는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 트렌드 용어로 페르소나를 꼽았다. 

이는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여러 매체를 사용하고 살고 있는 현대인의 고민을 떠오르게 했다.




베이비 부머 세대에서 태어난 지금의 50~60년대 사람들, 트렌드로 오팔세대를 꼽는다. 

신 중년세대, 100세 시대로 평균 수명이 90살을 향해 간다고 할때 아직 50대와 60대는 젊은 편이라 할수 있다

할아버지가 아저씨가 되는 것 못지 않게 "전화해"가 아니라 "카톡해"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심지어 중국인들이 걸어가면서 톡해 라면서 대화하는 말을 들어보기도 했다.) 책에서는 급속도로 발전한

 IT기술이 10년 간 여러모로 세대간의 방식의 차이를 빚어냈지만, 카카오톡과 유튜브의 플렛폼으로 

자연스럽게 모바일 세대로 편승했음을 확인시켜준다. 



지나간 과거와 함께 미래에 대한 인식이 트렌드를 보면서 재차 확인되는 것 같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 예측 키워드를 읽어보면서 미래를 스스로 전망해보는 시간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정보를 습득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발빠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게 어떨까.

 

**책에서는 트렌드에 대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높은 관심도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트렌더스의 날 멤버를 모집한다고 하니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끝장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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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오는 연말정산의 모든 것 - 헷갈리는 연말정산,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58가지 비법
김종필.홍만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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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연말 정산 기간이 돌아왔다.

현재부터 준비해야 하는 연말정산 절세에 대한 팁들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도 직장인들_싱글들을 위한 절세방법이 눈에 띈다.



모두가 알듯, 직계존속(어머니, 아버지, 할머니,할아버지 등) 의 기본공제는 만 60세 이상이어야 하고, 소득이 1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60세 미만이어도 의료비와 신용카드, 기부금은 공제가능하다. 

물론 부모공제를 형제중에 한명이 받아야 한다. 직계비속의 경우 교육비는 공제 가능하지만, 직계존속은 

공제할수 없다. 


직계존속이 일용직으로 근무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원천징수영수증을 떼어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용직 근로자는 소득금액을 0으로 보기 때문에 부양가족에 포함 시킬수 있는데, 

근로자라 하더라도 1년간 총 급여가 500만원 이하면 공제 받을 수 있다.



page 81

예를 들어, 부양가족의 총 급여가 333만 3333원일때, 근로소득공제액은 233만 3333원이기 때문에

근로소득금액은 100만원이 된다.  만약 총 급여 333만 3333원인 상태에서 사업소득, 기타소득 등 

소득 금액이 1원이라도 있다면 연소득 금액 100만원을 초과 하기 때문에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수 없다. 


여기서 부양가족의 총 급여에서 근로소득 금액이 100만원이 나오는 이유를 이해할수 없다면,

page6 을 확인하면 된다.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액을 차감한 금액을 근로소득금액이라 하며, 다른 소득(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이 근로소득금액과 다른 소득의 소득금액을 합산하게 된다. 총 급여가 333만원이기 때문에 

500만원 이하  총급여 333만 3333만원의 70% 곱한 값인(3333333*0.7=2,333,333원이 된다)



그리고 이번 2019년 귀속분 연말정산에서는 보험회사에서 실비보험을 지급하면,다음 연도 2월 말까지 지급 내역을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만약 치료를 받고 실비보험금을 받았을 경우,

의료비에서 이를 제외시켜야 한다. 실망감을 안겨주는 개정안이라 할수 있다.


또 의료비에서 공제 가능한 부분 중 감기약, 두통약, 파스도 공제 가능하다.

처방전 없이 구입한 약이라도, 치료, 요양 목적이라면 공제 대상이 된다.



해마다 연말 정산을 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최신 개정 세법이 반영되어 있는 책이 요맘때쯤 가장 많이 눈길이 갈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한국납세자연맹의 세무 팀장을 거친 저자와 여러 대기업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두명이 공동 집필을 한 책이라. 여러 부분에서 확실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연말정산의 계산법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연말정산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계산 할수 있게 조목조목 따져 알려주는 계산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나중에 내가 환급받는지 납부해야 하는지 인터넷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하면 간단하기는 하나,

스스로 계산할수 있다면, 공제받는 부분에 필요하지 않는 자료를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책을 읽고 중요한 부분은 포스트잇 해서 나중에 연말정산할때 도움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조금 아쉽다 하는 부분이 있거나 질문이 있는 부분은 한국 납세자연맹의 사이트를 확인하면 확실하게 알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환급 많이 받는 소비 황금비율 시뮬레이션이 수록 되어 있어서 자신의 연말정산을 가늠해 보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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