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 한국사 + 우편 / 금융상식 + 컴퓨터일반 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신형철 외 지음 / 에듀윌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잘 만들어져 있네요. 특히 무료 강의를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과 QR코드 연결 학습 자료는 완벽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 한국사 + 우편 / 금융상식 + 컴퓨터일반 2022 에듀윌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신형철 외 지음 / 에듀윌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2021년 시험 이후 계리직공무원시험은 기존 3과목에서 4과목 80문항으로 변경됨.


*시험과목 : 한국사(상용한자포함),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기초영어포함)


*각 과목당 100점 만점, 총 400점 만점 (과락 40점 미만) 이 있는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





#계리직공무원시험은 영어 과목의 비중이 매우 적다. 영어가 매회 2문항에서 3문항 출제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전체적 범위가 다른 일반 공무원 시험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 중에서 #계리직공무원시험은 많은 이들이 접근하고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 ( 계리직의 경우 전체적인 연령대가 다른 공무원 직급에 비해 높은 편이다. )


가장 어려운 영어를 제외해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준비하고 있기는 하나, 컴퓨터 일반의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다, 단순 암기 식의 문제 뿐 아니라 전체적 개념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항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계리직은 컴퓨터 일반만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계리직 시험의 출제 문제집을 어떤 것을 선택 하느냐에 합격에 죄우도가 달라지기도 할 것이다. #우체국공무원계리직시험기출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었는데, 특히 에듀윌의 #우체국공무원계리직시험기출문제가 좋아보인다.







#에듀윌계리직에서 통계한 합격자 수가 709% 성장했다. 성장률이 어마어마한데, 합격자 수의 배출이 계속 늘고 있는 이유도 전체적인 이론 뿐만 아니라 꾸준히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풀이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체국공무원계리직시험기출문제의 양상은 되도록 많은 기간 동안 출제문제를 풀이할 수록 좋다. 에듀윌의 계리직 공무원 기출 문제집은 #계리직공무원교재 중 전 과목 회차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제 무료 강의는 당연한 순서인 듯 하다. 무료 강의는 회원 가입을 해야 수강이 가능하다. ) #계리직공무원교재 를 구매하면서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타 출판사에 비해 높은 경쟁력을 보여준다.






일단 #에듀윌계리직책의 문제 유형을 보면, 공개 경쟁 채용 필기 시험을 2008년 시행부터 2021년 최근까지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일반의 기출문항을 다루고 있다는 것에 있는데, 2021년, 2019년, 2018년, 2016년, 2014년, 2012년, 2010년, 2008년 의 기출 문항을 각 과목 당 20문항 씩 보여준다. 2년에 한번씩 공채 채용했던 것과 달리 #계리직공무원시험 이 으례적으로 2018년과 2019년에는 해마다 채용했었다.





#계리직공무원시험출제 문항을 확인하고 풀이해 보는 것은 마무리 시험에서 꼭 필요하다. 그리고 정답지를 확인하면서 어떤 부분이 약한 지를 알 수 있는 것과 필기 시험의 문항을 파악하고, 취약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정답지 풀이는 따로 분리 가능하며, 책의 앞 장의 3회 독 플래너를 이용해 꼭 3회 이상 풀이하고 공부하기를 권한다.





#에듀윌계리직을 위한 #계리직공무원교재 의 [2022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속 합격생 인터뷰의 짧막한 TIP을 읽어보면 마지막 날 참고가 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반드시 수험일 날 박카스와 청심환을 함께 먹지 말기를 바란다. (실제 수능일 날 약의 효과 때문에 한 시간을 자버렸다. ㅠㅠ ) 그리고, 최근 공무원 시험을 보고 왔다는 동생의 말을 인용해, 반드시 두꺼운 옷을 입고 갈 것! (일부에만 해당하는 말일지는 모르나, 코로나로 인해 창문을 모두 개방해 시험을 치룬다고 합니다. ) 아~! 그리고 책에서 제공하는 정오표와 교재를 더해 학습 자료도 제공 중이니 반드시 에듀윌 QR코드를 확인 하면 좋다. #우체국공무원계리직시험기출문제는 에듀윌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토지수용보상금 지키기 - 세무사와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최신 세법 반영, 2021 개정판
이장원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업시행자의 입장에서 양도소득세는 과세대상 부동산을 매입하는 양수자 입장일 뿐이므로, 세금신고의 의무가 없고, 신고 세목이므로 세무서에서도 세금신고를 대신해 줄 의무가 없다.
이는 적용가능한 세액감면을 놓쳐서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게 되더라도 과세관청 입장에서는 그많은 개별납세자의 정황을 다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본인의 토지보상금 손실로 이어지게 된다.


잘못된 신고서는 가산세를 부담할 뿐 아니라, 본인에게 적용가능한 감면요건 및 플랜을 놓치게 된다.  토지 절세방법에 따라 억단위의 보상금을 받을수도 놓칠수도 있다. 국가에서 땅을 편입하게 되어 가져가게 되면, 이 땅은 시가대로 감정평가하지 않는다.  목적에 따라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가치다원론)





사업의 목적 등을 고려한 토지보상법상 적정가격을 기준으로 보상액을 산출한다. 보상금이 시가가 아닌 두번째 이유는, 보상 감정평가시 해당 공익 사업으로 인한 가치의 변동분(개발이익 배제)은 배제하기 때문인데, 사업의 이익은 사업을 시행한 주체가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보는 논리 때문이다.


공익 사업또한 사업이기에 수익이 비용보다 커야 진행을 한다.  그래서 공익사업에서의 순수익은 국가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책은 공익수용 손실보상 감정평가/ 양도소득세/ 세재혜택을 단락으로 설명하고 있고, 내 수용부동산이 농지인 이유/ 임야또는 대지인경우/ 주택, 건물인 경우의 단락으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그밖외 취득계약서 허위작성시 문제점, 증여한 부동산이 증여되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수용보상금을 자녀에게 주면 어떻게 되는지 등. 세법상에 증여와 양도등에 관한 흔한 질문을 전문가가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조선 갈등사 - 왕들의 사사로운 이야기를 들춰 보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신정훈 지음, 김선우 감수 / 북스고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 갈등사] 는 고려의 31대 왕 공민왕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노국 대장 공주를 너무 사랑해서였을까. 후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민왕은 후사를 만들지 않는다. 공민왕은 젊고 아름다운 귀족 자제들을 뽑아 만든 자제위의 홍륜과 후비(익비)를 엮어 자신의 대를 이을 아들을 낳게 한다. 아들을 임신했다는 전보를 듣자 마자, 공민왕은 홍륜과 이를 아는 내시 최만생을 제거하려 하지만,  최만생은 발빠르게 홍륜을 찾아가 모두 죽게 될 거라고 말한다. 홍륜은 죽을 바에는 죽여버리자는 생각으로 공민왕을 사살하지만, 왕의 시혜의 전말이 밝혀지면서 홍륜 외의 모든 이들도 사형을 당한다.



이 후,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과 태종 이방원, 이방원의 셋째 아들 세종대왕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역사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세종의 며느리들 이야기는 흥미롭다.  세종의 첫째 아들 문종(이향)의 첫 번째 며느리는 문종의 사랑을 받기 위해 기이한 술법을 사용했지만 이를 세종이 알게 되어 폐비가 됐고, 둘째 며느리는 상상 임신과 동성애를 해서 쫓겨 났다. 마지막 세번째 며느리가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가 되는데, 현덕 왕후마저 아들을 낳은 직후 죽는다.  잘 알려져 있듯 문종은 왕이 된 후에도 결혼을 하지  않아 조선의 왕 중 유일하게 왕비가 없는 왕이다. 문종은 정세를 봐야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다 물론 계속 바뀌는 며느리들의 영향으로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한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이 후, 성종과 연산군, 중종, 명종 때 임꺽정의 난, 선조의 임진왜란, 고종의 아관 파천에서 조선의 멸망까지를 짧게 다룬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를 명분 없는 정치로 봤던 과거와 달리 실리 외교라는 측면에서 광해군의 정치는 재평가 되고 있다. 인조 때의 지혜로운 소현 세자 부부의 이야기도 맥을 같이 한다.  






며칠 전 수강 했던 한국사 강의가 생각난다. 세종대왕 같은 왕이 연속  스트레이트로 3번이 나왔다면 대한민국은 중국의 국경선을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강대국이 될 수 있었을 거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그 만큼 정도전의 왕도정치는 훌륭한 정치형태가 아닌가 한다. 



어떤 왕이 정치를 하느냐 에 따라 당시 백성도 문화도 경제도 달라진다. 연산군이나 사도 세자, 궁을 등지고 전란을 피해 도망친 선조 같은 임금이 아닌, 세종대왕이나 정조와 같은 왕이 정치를 이어갔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경선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한국사를 읽으면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국사를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더 재밌는데, 이 책은 500년을 세세하게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가장 유명한 이야기를 뽑아, 간단하고 쉽게 풀었다, 따라서 한국사 책 중에서 단연 빨리 읽힌다. 한국사의 맥을 잘 알고 있는 사람보다는 한국사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축, 모두의 미래를 짓다 - 건축 너머의 세계를 향한 치열한 질문과 성찰 서가명강 시리즈 17
김광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축과 인문학 그리고 철학이 함께 한 책이다.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의 열 일곱번째 책으로, 건축학도들의 큰 스승으로 알려진 서울대 박사 김광현씨의 책이다.

그리스어 아고라는 모인다는 말에서 나왔고, 종교 모임을 갖는 스토아와 함께 건축사 수업에서 빠지지 않고 익히 듣게 되는 말이라고 한다. 아고라(모인다)는 뜻과 함께 연결되는 한나 아렌트의 철학 사상은 많이 닮아 있었다.  책에서 알려주듯, 공적 영역에 들어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나타남" 이라 표현했던 것처럼, 정치를 통해 서로 만나고 기억하기 위해 기억 전달이 필요했고, 그러려면 건축물의 내구성이 높아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의 내구성은 결국 철학적인 사상과 연결되어 필요에 의한 공적영역의 탄생을 만든다. 


19세기에 등장한 노동자 주택 또한 처음부터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등장했다고 한다. 이 점은 새로웠다. 주택의 의미가 편하게 살기 위함은 당연하고 그들의 개인적 사생활의 중요성을 위해 노동자 주택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사람들이 사는 공간이 결국 사회의 구성원과 형태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주택의 다양성을 넘어 가족 구성원이 아니어도 서로 타인으로 구성된 형태의 가족도 많으며, 쉐어 하우스, 원룸, 고시텔, 등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건축물도 많다.  따라서 책에서 말하는 모든 건축과 연결된 이야기들은 단지 건축의 형태 뿐만 아니라 "머무는 거처"와 연결된 사람을 시작으로 세계, 미래, 철학, 역사 등등의 인문학적인 생각으로 퍼져 나간다.  ( 건축의 평면도, 방의 구성, 인테리어적 심미적 형태의 건축을 설명하기 보다는 "건축"으로 파생되는 모든 부제들을 설명하는 절대적인 인문학 책이다. )



미래에는 건축이 어떻게 변화할까? 작가는 누구도 100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나, 단지 1년 후 정도는 가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건축과 도시의 시간은 사람의 수명보다 길어 100년 단위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 짓는 건축물은 3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니, 미래의 건축은 어떨까 보다는 건축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지어지는 지를 생각하면 개인마다 생각하는 폭이 조금은 비슷해 지지 않을까 한다. ( 너무 당연하게도 점점 1인 가구가 많아지고,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점점 늘어날 테니 이에 대한 건축물의 구조적 형태의 변화는 현재진행형이 될 것이다.)


건축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점과 부제로써 설명할 수 있는 책은 드물지 않을까 한다.   건축의 본래 의미부터 사회적, 공간적인 형태, 건축에 투영된 건축의 제도, 미래의 공공건축 등. 읽어 보면 좋을 키워드가 있다. 이과적인 건축을 문과적인 의미로 풀어 쓴 책의 특징이  책을 읽는데 더 큰 재미로 다가올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