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 모두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
진 리드카.랜디 살츠만.데이지 아제르 지음, 유엑스리뷰 리서치랩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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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디자이너들이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 물리적인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거나 전문적인 소프트웨어를 꼭 사용해야 하는 과정이 아니라서 누구나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 전문가들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어서 세계 곳곳에서 디자인 씽킹을 의료와 교육과 같은 공공 서비스의 개선에 응용하는 기관들과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들어가며 -


이 책에 나오는 디자인적 흥미로운 이야기는 다양한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 지 보여준다.


#전사적품질경영(tqm), #조직의핵심전략목표


유엑스 리뷰(ux) : 이 책의 출판사 유엑스는 디자인 참고서를 제작하는 전문 출판사라고 한다. 디자인관련 도서를 중점으로 기획, 제작, 출간하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 서비스 디자인 씽킹:: 기존 서비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더 나은 대안을 창조하는 과정.


1.실용적인 면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람들의 삶과 그 곳에 존재하는 문제를 탐구한다.


"이 책의 목표는 소셜 섹터의 혁신자들을 마주하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문제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도구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 PAGE 16-


2. 여러 옵션을 생각함으로써 하나의 해결책에 모든 것을 걸지 않는다. 


"혁신2에서 디자인은 제품 디자인이나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그 대신 디자인 씽킹을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절한 문제 해결 과정으로 여긴다. 해결과제나 여정 매핑, 시각화 프로토파이핑과 같은 디자인 도구는 툴키트가 되었다. - PAGE  21 - "





모든 책의 내용이 중요할 순 없다. 디자인을 공부한 전공자라면 책에서 알려주는 사례와 예시, 이를 테면 프로젝트에서 많이 쓰이는 다이어그램이나 브레인 스토밍은 너무 잘 알려져 비전문가 마저도 그 쓰임새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에 대한 질문을 요구하는 등의 디자인 씽킹의 적용과정과 매핑은 간단히 디자인을 적용해 볼 수 있는 도전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외국저자들이라 글의 특성상 다소 직접적이지 않아 책을 읽는데 조금의 집중을 요구하기는 한다.)


디자인 씽킹의 혁신 1과 혁신2는 디자인의 세계에서 혁신 2로 올수록 제품을 사용하는 이해관계자(예를 들어 성인자폐증 환자를 위한 숙소, 새로운 농법으로 만든 기술개발 디자인 등 )의 목소리를 듣고,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혁신을 주도하게 한다는 것에 있었다. 아이디어 생성과정에 그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시안이나 완성품을 얼마나 이해하고 빠르게 표현할 줄 아느냐에 더 집중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소통하는 디자인, 제품 표현의 연대> 라는 전략이 혁신 2의 관점이 될 것이다. 책에서는 이를 "애자일"이라고 이름 붙여 장기적 결과를 개선하는데 경험 리디자인으로 사용한 모내시의 정신건강 경험 리디자인의 사례를 설명하기도 한다.


PAGE. 136

애자일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방법론인 애자일은 디자인 씽킹과 공통점이 많다. 순차적 계획과 테스트를 강조하는 기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접근 방식의 대안으로 빠르고 반복적인 피드백 사이클에서 작동하며, 부서간 협업을 강조한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시점에, 아이디어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좋은 방법들이 많았다. 아마도 이는 비단 디자인기획에서만 쓰이지는 않을 것이다. 브레인 스토밍, 경로지도, 다이어그램과 함께 혁신적 사고의 과정과 랩 방법론, 퓨전워크숍, 페르소나, 마사그로의 여섯가지 기술 등등 적용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여러 예시와 사례들은 창조적인 직업에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도구 중 하나인 페르소나를 적용한 최고의 계획과 함께, 여정 맵핑은 디자인 프로세스를 위한 설명에 가장 대입하기 좋았던 체계적인 해석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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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김백민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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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도  인류의 화석 연료 배출 증가세를 꺾을 순 없었다."
이는 인간의 죽음(세계 400만 명의 죽음)으로도 기후 변화에 확연한 답이 될 수 없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인구 수와 1인 당 소득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결정한다는 카야 방정식을 보더라도, 두 가지 이유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에너지 효율과 탄소 발자국의 문제점이 함께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석 연료의 사용은 글로벌 경제 위기가 찾아 왔을 때를 빼고는 안정적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미 신재생에너지를 미래 동력 에너지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석유사용량에 비하면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니, 문제가 심각하다.


그렇다면 이미 정점을 찍은 석유 시대가 끝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석유가 동 나고, 인류가 사용하게 될 미래 에너지에 대해 준비하지 않는다면, 각 나라마다 무역과 식량 고갈로 인해 과거와 같이 직접 재배해야 하는 농업으로 인해 농경 사회로의 회귀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이는 예상이며 예측이다. 하지만. 영 틀린 말도 아니다. 장기간 석유를 사용하지 못해. 비행기와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모든 운송 수단이 중단되게 될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page298.
의아한 것은 많은 사람이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는데, 원유 생산의 정점이 임박한 이 시점에서 언제라도 광풍처럼 전 세계를 휘몰아칠 가능성이 큰 에너지 위기에 대해서는 큰 위기의식을 못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에너지에 관한 한 매우 취약한 우리나라로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이 아니다.( 따라서 혹자의 글에는 북한에 매장된 자원을 함께 쓰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빨리 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당연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저자는 논의해봐야 할 문제라고 말한다.



page.299
2018년 10월 IPCC는 <1.5 ºC특별 보고서>에서 지구 온도 증가를 1.5 ºC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원자력 이용을 장려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는 태양광이나 풍력에 버금갈 정도로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활용하라는 취지입니다. 



이와 함께 토륨을 핵분열 연료로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빌 게이츠도 토륨을 이용한 소형 원전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주목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었다.


결국 인간은 답을 찾을 수 있다. 결론은 그렇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정리해주는, 그것들은 이렇다. 신재생 에너지원에서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그러니까,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 확대를 통한 전기 저장소와 전기에너지의 지능적인 분배, 그리고 재생에너지로 완전히 전환하기 위한 중간 단계를 버텨낼 수 있는 보완 에너지에 대한 고려가 태양광, 풍력 설비 인프라를 한 없이 늘리는 것보다 중요할 수 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소고기다. 소고기를 덜 먹는 일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옵션이다.( 소 한마리가 트림이나 방귀로 1년 동안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이 85kg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런 소의 방귀를 모아 그 메탄가스를 응축해 바이오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이 아르헨티나 국립 농업기술 연구소에서 진행중이라고 한다.)  개인이 아닌 기업 혹은 정부에서는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을 가려내 이들에 대한 투자를 철회한다거나, 화석연료에 대한 직간접 투자를 중단하고 탄소 중립을 선언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인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 2년 동안 기후 위기를 보는 관점이 매우 극단적으로 나눠지는 책들이 많이 쏟아졌다. 책들이 각각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거지?" 라는 고민을 하게 했다. 저자도 역시 이런 그릇된 기후 정보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써보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기후의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며, 자세하고 세세한 이유가 있다는 것,  완벽한 통계 그리고 대부분의 과학자가 말하는 공통된 관점 등이 미래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정확한 관념의식을 심어주었다. 



위기를 느껴야, 생각이 달라진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에 옮기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미래의 청소년과 현재를 바꿔나갈 성인 모두가 이 책으로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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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사업을 한다는 것 - 노트북 한 대로 창업한 30대 직장인이 기업가치 1,000억 회사를 만든 비밀
최인순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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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근무하면서도 투잡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 판매사업은 솔깃한 부분이다. 저자는 노트북 하나로 높은 수익을 올린 노하우를 설명하는데,  개인이 도매업체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고, 택배사를 선택하는 일을 시작으로, 쿠팡마켓플레이스, 네이버스마트 플레이스 등 무료로 나만의 쇼핑몰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입점제안과  입점 승인 거래처 등록 등으로 노하우를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매출을 올리는데 실전 마케팅 만한 게 없다. 클릭 당 단가 산정방식의 CPC 광고와 키워드 광고 집행시 시간을 기준으로 하는 CPT광고 등은 키워드 광고비 책정 방식(광고비 연계) 때문에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부분이었다. 핵심은 키워드이다. 대부분의 온라인 광고판매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매출에 바로 연결되는  키워드를 어떻게 선정하면 좋을 지 고민한다. 


 키워드 검색센터와 연결되는 ESM PLUS(www.esmplus.com) 라는 사이트는 아주 생소하면서도 소비자의 키워드 검색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 주기 때문에 아주 유용해 보였다. 키워드의 노출 위치와 방식은 상품별 특징에 따른 광고효과 노출을 보여주기 때문에 키워드 예치금과 입찰광고 등은 꼭 확인해 봐야 하는 사항이었다. (책의 내용은 아주 세세한 부분들이 많아 전반적으로도 만족스럽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잘 만든 제품의 섬네일이 클릭을 부른다.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섬네일을 권장 규격에 맞게 등록하지 않으면 네이버 상위 노출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가이드를 꼭 참고해야 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네이버가 제시한 저품질 섬네일을 파악하면 이미지 용량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파트를 확인하면, 온라인 판매 정산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대금 결제 시스템과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판매자와 고객간의 자금 흐름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구매확정과 월 단위 정산시기. 판매 대금 회수 부분(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꽁꼼히 확인해야 한다.) 은 재고보유 상품 회수 시간, 계속 매출의 여부를 위해 중요해 보인다. 다양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파악할 부분들이 많았다. 온라인 판매 사업을 시작하기 전, 꼭 정독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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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 지구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가장 쉬운 기후 수업
김백민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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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위험을 말하는 책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를 읽고보니, 이미 우리는 기후 위기가 생겨난 이유를 잘 알고 있었다. 온실효과와 기후가 오르고, 공룡이 멸종하면서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인류가 생겨나기 까지 말이다. 


1945년 쯤을 기변으로 석탄을 사용하고, 산업이 발달해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기까지. 많은 시각으로 과학의 발전과 기후위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는 책도 있었고, 이대로 가다가 인류멸종을 부른다는 과학자의 주장도 있었다. 


혼란스러운 이 때, 가장 완벽하고 확실한 답이 되어줄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의 내용은 세세하다. 그리고  논란을 확실히 짚어준다. 따라서 답, 인간이 지구를 위기로 몰아붙일 범인이 된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그렇다면 인간이 범인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간단히 이유를 말한다면 1950년대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산업혁명으로 인류는 발전했고, 인류의 수명도 늘어났다. ) 산업혁명 이후, 대부분의 지구 온도 상승이 1970년대에 이루어졌다는 점은 인류가 지구 온난화의 범인임을 암시한다.(산업 혁명이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인류에게 기후는 적응해야만 하는 대상이지 바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따른 인류세의 시작점이 된 이유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어 보였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점은 인구의 증가 경향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이다. 



<인류세는 파울 크뤼첸이 2000년에 홀로세(현세) 중, 인류가 지구 환경에 큰 영행을 미친 시점부터 분리해 명명하자고 제안한 지질시대이다. 기후학자들 마다 다른 의견을 내고 있지만, 1950년대  혹은 1960년대 중반 이후를 인류세의 시작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인류세에 인류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지구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규모 또한 지나치게 크다는 게 인류세의 두드러진 특징입니다. >



저자의 견해 중 지구 온난화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을 인구-질소 비료 증폭작용으로 보는 것 또한 인구수의 급격한 증가로 본다. 이 부분은 자주 접하지 않았던  생소한 내용이었다.  아마 책의 새로운 내용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

<과학자이자 지질학자 그리고 기후학자들의 97%는 이미 여섯번째 대멸종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지난 20세기 100년동안 먹이사슬 최상위에 포진한 최소 500종이 넘는 육상 척추동물이 사라졌는데, 앞으로 이와 비슷한 수가 사라지는 데 20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대가속 시대에 걸맞는 속도이다.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의 에를리히 연구팀은 멸종원인이 인간의 활동임을 명확히 했다.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인 종의 서식지를 살펴보니 대부분 인간활동에 영행을 크게 받는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생테계의 먹이사슬은 서로 얽히고 설혀  한 종이 멸종하면 생태계가 불안정해지면서 다른 종이 멸종할 위험이 높아진다. >



과거부터 현재까지 개인이 부를 축적하는데 혈안이 된 인류는 문명의 아이콘인 우뚝 솟은 빌딩과 마천루를 뽑내는 도시가 얼마나 많은  양의 썩지 않는 쓰레기 더미를 만들어 내고 지구를 병 들게 하는지 고민하는 데는 몹시 인색합니다. 인류세를 정의하는데, 대표되는 물질로 방사성 물질, 대기 중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콘크리트 등을 꼽습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사용하기 그리고 플라스틱, 일회용기 사용하지 않기 등 한 사람이 행동하고 단체가 행동하며,  나라가 실천해 행동하기만 한다면, 쓰레기는 줄어든다.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부분이다.  제로웨이스트와  업사이클링 ,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 용기(재사용할 수 있는 용기) 사용이 가장 우선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서 책과 함께  굿즈로 받은 재활용 텀블러를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다.  누구나 원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접근성은 그에 따른 실천 행동을  부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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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클라우드 - 인공지능과 프리랜스 이코노미로 혁신한 다음 세대의 일터
매튜 모톨라.매튜 코트니 지음, 최영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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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휴먼 클라우드와 머신 클라우드는 더이상

회사 안에서의 (사내 정치와 같은,

직장 상사의 눈치와 동료와의 경쟁에서)

심리적 스트레스에 묶여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점 만으로도 휴먼 클라우드가 말하는

미래가 궁금해지는데, 기회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일할 장소와 업무 내용을 통제할 수 있다면,

휴먼 클라우드(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곳에서 )가

말하는 혁신적인 일터에서

만족스런 수입원을 만들어 줄 것이다.

( 당연하게도 회사에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걸

즐거워 할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혹자는 앞으로 5년 안에

사무실이 사라진다고 예견하기도 한다,

저자는 그 말을 공감하면서도,

사무실이 완전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중요한 것은 재택근무, 프리랜서로 일하게 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단한 일은

AI가 대체될거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현재는 단순한 일을 인간이 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성능이 점차 좋아지면서,

단순한 프로젝트의 경우는

인공지능이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지않을 까 생각한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 개개인의 역량은

프리랜서 작업에 크게 좌우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휴먼 클라우드의 단점도 있다.

회사 안에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 상의 프리랜서와 연락하고,

일을 처리해야 하는 점, 피드백,

프리랜서가 일을 잘못했을 경우에 대한

협업 명시에 따른 문제점이 있다.

이는 '포괄적 협력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휴먼 클라우드에 주목할 필요성을 느낀다.

어떻게 보면 코로나로 앞당겨진

재택근무가 휴먼 클라우드의 변곡점도 앞당겼다고 본다.

저자의 말처럼 조직은 인재가 모이는 곳으로

가기 마련이고, 점점 많은 인재가

휴먼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

휴먼 클라우드의 시스템과 방식을

가능한 빨리 파악하고 활용해야 한다.

불과 1년 사이 채용공고에서 재택가능자를

뽑는 경우가 많아졌고,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가까운 시기 변화될, 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세대의 일터를 말하는 휴먼 클라우드와

머신 클라우드의 설명과 사례는 흥미롭다.

조직에서의 휴먼 클라우드 사용법과

요즘 뜨는 머신 클라우드 트렌드는

그 중에서도 활용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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