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기본서 (별책-기출문제) - 무료 동영상 강의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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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은 IT책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출판사이다.

2007년에 설립해, 현재 13년차로 특히 컴퓨터 관련 책이 많다.


특히 영진닷컴은 엑셀(컴퓨터활용능력)에 

대해서는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무료로 지원하는 부분이 많다.

무료강의는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들을수 있다.


이벤트 또한 365일 계속된다. 이기적인 이라는 슬로건은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의 줄임말이다.

 컴퓨터 책을 구입해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격증 시험의 

합격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시험은

필기도 필기지만, 실기 시험이 원체 어려운 편이다.



시험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적중률이 그만큼 중요하다. 

영진의 책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필기 기본서] 는 책 한권만 있으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할 정도로 부분별로 나눠져 있다.






매우 편리하다. 책을 가방에 들고 다니며, 카페에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컴퓨터일반/스프레드시트일반/데이터베이스일반 

3권으로 원하는 과목만 선택해 공부할수 있어서 

수험생들에게 특히 좋은 방식인 것 같다.



어렵지 않게 카페에서 공부하는 공시족이나 그밖에 자기 계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특히나 책을 얼마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공부 할수 있는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시험을 보는 상황과 똑같이 CBT 온라인으로 모의고사를 볼수 

있다는 점도 영진닷컴에서의 매력 중에 하나 일것이다.







책은 총 4권으로 3권의 본권이 있으면 한권은 별책부록 같은 기출문제

이다. 기출문제 속은 가장 최근의 시험문항이 모두 담겨 있다.

공부를 하다가 최근의 기출문제가 아니더라도 근 5년 간 기출된 

문제도 영진닷컴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물론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전부 공부할수 있다



영진닷컴은 타 사이트에 비해서 수험족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느껴지는 출판사이다. 무료로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지만,

관련 자료실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정보도 너무 많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목표로 하겠다는 스스로의 마음가짐만 있으면

책과 영상은 항상 마련이 되어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책의 표지가 매년 바뀌는 점도 참 좋다.

IT회사의 느낌의 전문성과 표지의 세련됨이 구매욕구도 불러 들이지 않나 싶다. 



필기는 해볼만 하지만, 실기가 걱정이긴 하다.

실기 또한 동영상으로 무료 강의를 해준다.

영진닷컴의 책과 함께 공부(독학)한다면,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1년 안에만 실기 합격을 목표로 하면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자격증을 수월하게 딸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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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 우리는 왜 젠더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가?
조안나 윌리엄스 지음, 유나영 옮김 / 별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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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5명 중 1명 꼴로 여성이 대학에서 

강간을 당한 것으로 보도된다.


영국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2010년 보고서는

68%의 여성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이성간의 성관계를 강간이라고 전부를 주장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불쾌하거나 후회하는 모든 섹스는

강간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이런 강간을 당하거나 시도하려는 나이대가

점점 어려진다는 데에 있다.

일명 물뽕이라는 GHB로 여성을 강간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보도되었으며,

 아직 10대로 미성숙하다고는 하나 

데이트 폭력의 수위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죽음을 당하는 어린 소녀들에 

대한 취재를 보면 혀를 대두르게 만든다.





성행위에 대한

책임을 강하게 두어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은 가히 전염병 수준에 있다

남성성은 주로 폭력과 관련이 

있으며,. 폭력은 사람들을 침묵시키고,그들의

목소리와 신뢰를 부정하고 존재할 권리를 통제한다.


폭력의 정의를 어느 정도 넓히기 위해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의 경험은 사소한 

것이된다. 그동안의 성폭력을 참아왔던 사람들의

미투 운동은 곪을 데로 곪아 버린 성에 대한 피해를

폭발시켰다고 할수 있다. 나 역시 강간을 당했으며

강간범을 알리고, 피해적인 상황을 모두에게 알려

인식 자체를 변화 시키고자 함인 것이다.

남성은 같이 재미를 봤다고 말하나,

강간을 당한 여성은 인생의 최악이라 말한다.


아직도 한국에서의 심신미약, 알코올성 의존문제,

우발적인 범죄 등등에 형량은 기본적으로 낮아지며,

항소를 하면 또 그만큼 형량은 줄어든다.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떵떵거리며 돈으로 죄를 

사죄하며, 피해자들은 숨어서 운다. 



개인정보가 밝혀질지도 모르는 위험성에도

성폭행을 당하고, 강간을 당한 여성들은 

자신의 성폭행을 밝힌다.

한국의 정서상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에게 

평소 행실이 그랬다는 꽃뱀을 들먹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 있다.



피의자들이 했던 과거는 그들에게 그저 인생의

즐거움이었을지 모르나, 성범죄의 당사자가 된 

여성들은 남성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변화하며,

남성 혐오로 변질된다.


이는 일반인의 관계보다 친인척 관계의 성범죄가 

더 심각함을 알려준다.

포르노의 경우는 친동생,친누나,이모,딸의 친구,

저학년의 유치원 아동들,친구의 엄마 등등 

범 인류적이지 않는 주제를 다룬다. 

 

어릴적의 성 정체성이 생겨 나기 전의 성적인 자극은

그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호기심

혹은 욕망으로 표현되며, 이는

어릴적에 당한 여자아이들의 정서까지도 

트라우마로 만들어버린다.

지금도 적지 않은 통계로도 

나타난다. 페미니즘에서 성범죄를 빠지지 않고 

거론하는 이유는, 보다 정상적인 남성들의 평가를 

버려두고, 성범죄,강간범,근친 상간범 등등의 성범죄를 

당한 여성들의 트라우마와 남성 혐오가 도를 넘어 

전체로 향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인간이 저지르는 범죄 중에서 

가장 중독성이 강한 성범죄(강간,친족강간, 

성추행,강간살인,성폭행) 이 페미니즘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곧 결혼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결혼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히는 것이라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페미니즘은 그동안의 참고 살아온 여성들의

외침이며, 바로잡히지 않은 사회적인 문제를 

애기하는 운동이다. 관련 책들과 관련 주장이 

왜 자주 반복되어 지는 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다.

책에서는 페미니즘에 대해 비판하는 방향보다는 

긍정적인 페미니즘을 외치고 있으나.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아직 비판적이다.

물론 여성피해자와 남성 권의주의자를 대상으로 말이다.



내가 쓴 이 글과는 정반대의 사상을 애기하고 있는 책이라

페미니즘을 남성의 행동에 대한 규제에 초점을 두고

비판과 억압을 지속한다면,

결국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손실로 이어지는 젠더 전쟁이 

될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일부 여성들의 피해를 애기하기도 하고,

그 피해를 오롯이 남성들에게 향하는 것이 위험하기도 하다고

애기한다. 물론 피해를 본 여성들에 국한해 피해를 준 남성을

비판하는 것이지 남성 모두에게 비판하자는 것은 아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자체가 비판적으로 확고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힐지는 모르나 그동안의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줄수 있을 것 같다.





page 231

오늘 날 젊은 여성들은 이전 시대의 도덕적,종교적 압력에서

크게 벗어났지만 성적으로 자유롭지는 않다.

여성을 성희롱 및 강간의 피해자로 제시하고, 포르노를 통해

차별하는 욕망은 성 행위자인 여성을 없애 버린다.

강간 문화 내러티브는 젊은 남녀가 자신의 동의를 얻는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하여 사회화에 순응시킬 

기회를 얻으려는 페미니스트들에게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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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 자기 삶의 새로운 답을 찾은 여성들의 비밀
메그 마이어스 모건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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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대한 내용은 구체적인 기술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것을 얻기 위해 사고방식을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page.29

사람들은 안정을 느낄 때, 가장 대범한 선택을 한다.

따라서 안정감은 위험을 감수하는 일을 벌일 도약판이나

마찬가지다. 반대로 불안은 혁신을 방해한다.

가령 자신의 사생활이 엉망진창일 경우, 승진할 기회를

앞두고 몸을 사린다.




여성들에게만 충고하는 글들.


아직까지도 많은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적은 

연봉으로 일을 한다. 같은 직무에 또래의 남자보다

적은 연봉을 받고 일한다는 점을 알게 된 이사는

직접 전화를 건다. 그리고는 같은 연봉을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느 회사에서도, 남성보다

적은 월급을 받는 여성을 직접 신경써주고, 이처럼 

직접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하는 회사는 없다.

저자는 좋은 회사를 다님에 틀림이 없다.

혹은 성별에 평등함을 원칙으로 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경영리더쉽 교육과정을 취득한 전문 커리어

코치이다. 저자가 상담한 학생들의 두가지 사례를 

들어 여성들의 현재를 애기한다.


한 학생은 자신의 연봉을 5% 올려 제시했고,

다른 학생은 더 적은 보수를 적었다. 두명다 협상은 수락된다.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상담을 하는 업무를 

하는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적은 보수를 적은 학생에게

왜 이전보다 적은 보수를 받고 일하고 싶은 건지를 묻는다.

여학생은 지금 직장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그만큼의 경험도 없을 뿐더러,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자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 연봉을 좀 더 올려보면 

어떻겠냐고 물었고, 학생은 인사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결과는 그 학생의 요청대로 연봉은 상승되었다.



이 내용은 정말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실제 회사에서 이직 확인자에세 주는 연봉적정선보다

지원자가 터무니 없게 적은 연봉을 적었을 때,

회사는 그만큼의 회사 지출분을 절약했기 때문에

연봉을 다시 올려 주는 일은 하지 않는다.

물론 그 지원자가 회사의 고위층의 측근이거나,

가족, 혹은 지인이라면 말은 달라질수는 있다.






다른 이들보다 연봉이 적게 책정 되었을 때, 마치

연봉재협상에서 성공적으로 협상이 된 듯 하나,

이 역시 당연히 자신이 받아야 했던 급여를 

마치 회사 측의 배려로 올려 받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처음의 연봉 협상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려준다. 


실제 한국의 경우, 연봉 협상이 매년 마다 동결이 

되거나 상승된다고 했을 때, 처음의 입사년을 기준으로

한 연봉이 그만큼 중요할수 밖에 없다. 



두 사례에서 알게 된 것은 여성들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남성들에 비해 연봉요구가 턱없이 적거나 혹은

협상 테이블 자체가 없으며, 타인의 시선을 더 많이

의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자신을 스스로 과소 평가한다.



위의 사례에서는 같은 능력치 에도 불구하고,

남성에 비해 여성의 연봉이 적음을 들었다.


저자는 이처럼 협상을 재개하는 데 늦은 때란 없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당당히 요구하라고 말한다.



덧붙여, 한국의 정서상, 연봉의 협상시기에는

무조건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더 올려 말하는 것이

나중의 재협상을 위해 좋다. 

회사 측에서는 무조건 낮추려 할것이고, 근로자의 입

장에서는 무조건 올려 받고 싶은 것이 당연한 심리라

본다. 


자신이 받는 연봉이 지금의 내 능력보다 높다는 생각이

들면 연봉을 높게 받으면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하면

될 일이다. 실제 남성들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은가.



여성들을 코치하는 일을 하는 직업과 다양한 커리 큘럼을

제시하는 직업을 가진 작가라 책의 내용에서는 

대학생부터 미래에 대해 생각해 봤을 질문들과 궁금증

을 시원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해준다.


비록 정서상 외국과 한국은 다르긴 하나,

공통된 부분이 있어 도움을 받을 것이다.


직업,취업,가정,아이,출산,자아,인간관계 등을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풀어 낸 책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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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땐 뇌과학 - 뇌를 이해하면 내가 이해된다
카야 노르뎅옌 지음, 조윤경 옮김 / 일센치페이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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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공룡과 달리 

빙하기를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극단적인 환경 변화에 적응할수 있도록 해준

대뇌 피질 덕분이었다.



대뇌피질은 고차원적 사고, 이성적 분석능력

언어 능력, 패턴 인식 능력 등을 할수 있는

 신포유류 뇌의 고차원적인 부분이다.


항상 뇌를 떠올리면 공통된 궁금증이 생긴다.

뇌의 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은 어떨까 하는 점인데,


과거의 아인슈타인의 사례를 예를 들어보면,

인간의 평균 뇌보다 20% 작았던 그의 뇌는

지능은 뇌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줬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지능이 극도로 높은 사람들은 평균 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서 두뇌의 크기가 컸다고 한다


그럼 뇌의 크기가 큰것이 좋은지, 작은 것이 좋은지

정확한 답이 궁금해질 것이다.






책에서의 결론은 이렇다.

몸집 대비 뇌의 크기, 그리고 대뇌 피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능과 밀접하다고 한다.

단지 뇌의 크기가 크다고 그 사람의 지능이 좋다고는

할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 학자들은 지능을 연구하는 데 

뇌 크기보다는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땐 뇌과학. 제목만큼 과학적

심리가 궁금해 진다.

 흥분할 상황이 아닌데 화가 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잘못을 남에게 미룬다거나

뇌의 작용에 대해서 부위별 감정을 알려준다.


책의 시상하부와 편도체, 해마, 소뇌 부분의 

각 명칭과 하는 일, 그리고 뇌의 어느 곳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처음 단락에 설명한다.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이유는 알콜이 소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억하는 일을 관장하는 해마의 경우는 단기기억은

할수 있으나.  장기적인 기억은 하지 못한다.

 장기기억을 하는 곳은 대뇌피질이 관여한다.



가장 흥미로웠던 책속의 내용 중에서는 자제심을 

길러주면서 계획을 실행하게 하는 부분이 

편도체인데, 이 편도체의 이상이 생기면,

자제심을 잃고 후회할 일들을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후회하는 상황도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page41.

아이들은 보고 듣고 배운다.

감정에 공감해 주는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면,

그 아이는 이해심 있고, 배려 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랄 확률이 높다.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폭력적인 성인이 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이 모든 전제는 아이가 유아기일 때의 

환경이라는 것이다. 유아기를 지나면 일반적으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인간의 성격은

성인이 되기 전에 결정된다.



뇌과학은 결국, 심리적인 상황을 증명할수 있는 

과학으로 행동을 설명한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과학적인 부분 중 뇌를 설명하고, 

뇌에서 전달하는 매개체를 알려준다.

심리적인 부분을 뇌와 함께 이해하는 것이다.



의학서적에서 뇌가 활동하는 범위를 알수 있는데

이 책은 뇌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흥미를 끈다.

특히 어려울 수 있는 뇌 자체의 용어와 하는 일을

너무 쉽게 설명했다. 그림이 항상 첨부되어 있어서 

뇌 속의 특징점을 알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초기의 뇌가 관여하는 부분을 읽고, 성격, 정신질환

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중간 부분을 읽고 나면,

후반에 이르는 성욕, 영재, 독극물, 마약 부분이 

더 재미있게 읽힐 것 같다.


마약이 한참 이슈가 되는 부분이라 이 책에서의 

마약과 뇌의 영향은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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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무삭제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7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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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고전 문학은 그닥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들어 한국사의 열풍으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도 기본적인 역사를 배우게 만들고 있지만,

고전에서 만큼은 예외인듯 하다.


이 책은 작가는 몰라도 제목은 알고 있다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이다.

작가가 살던 시대는 1667년, 그 시대를 살던 사람과는 달리 스위프트는 80년 가량을 살았다.

유복한 가정으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교까지 졸업하고,사회상을 거론한 내용들로

진가를 발휘한다. 


걸리버 여행기는 그가 59살때, 영국의 사회를 풍자해 만든 소설로 

그가 잉글랜드 계 아일랜드 인이라는 부분에서 사회상을 두고 만든 소설이라는 것을 

고려해볼수 있을 것이다.



표지는 너무나 유명한 소인국에서의 소인들이 걸리버를 운반하는 내용을 보여주는데,

걸리버의 크기만 방대하게 컷을 뿐, 소인국 사람들과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처음에 표류한 기이한 나라에서는 소인국이 사는 나라를 방문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거인이 된 걸리버, 그리고 다음에 당도한 나라는 엄청 큰 거인이 사는 나라로.

걸리버는 반대의 입장이 된다. 


이 부분이 크고 작음은 비교대상과의 차이임을 느끼게 한다. 

소인국 사람들에게는 걸리버는 당연히 거인이나 거인국의 사람들에게는 걸리버는 소인이 된다.

남들과는 다른 형상의 사람에게는 나와 다름에서 오는 비교와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소인국의 사람들은 그런 걸리버를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제압하려 한다.


전쟁에서 다른 나라와의 비교는 상대적인 박탈감 외에도 

통제할수 있다는 심리를 부추기기도 한다. 걸리버 여행기에서는 갑과 을의 입장이 

연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 조너선은 영국의 사회를 풍자했다.

당시 영국의 상황은 이해하면 인간의 관습과 본성이 저절로 읽힐듯 하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과거와 현재의 이어짐을 알고, 과거의 잘못된 점을 소설로서 

표현해 낸 부분을 읽고 현재의 변화를 읽어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걸리버 여행기는 영국의 사회를 풍자한다고는 하나, 그게 어디 영국만의 일일까.

비슷한 일과 똑같은 일은 매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 만큼. 이 소설도 

유명한 문학소설이면서 교훈을 주는 표현들이 가득하니. 걸리버 여행기의 픽션을 가장한 

논픽션을 실생활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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