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CSS 입문 예제 중심 - HTML/CSS 기초에서 반응형 웹까지
황재호 지음 / 인포앤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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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파이썬과 HTML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황재호씨의 책에 대한 강의는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ML CSS입문 예제 중심 책의 경우는 예제소스와 연습문제 정답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함) 파이썬이 유행되기 전 HTML을 많이 사용했다. 메모장으로 간단히 태그를 편집해 구현할 수도 있으나,  이 책에서는 문서작성을 용이하게 하고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텍스트 에디터 설치를 요구한다.  물론, 에디트플러스나 비주얼스튜디오 등 본인에게 익숙한 에디터가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HTML의 주석문은 웹사이트에서 글을 작성할 때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확인할 수도 있다.  head와 body title 등등의 주석문에서 실행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는 일은 코드 순서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파이썬보다는 어려운 편이다. 텍스트 입력 창과 라디오 버튼 파일과 선택박스 등 사용되는 폼 양식을 숙지하고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역시 반복해서 학습하고 실습하는 길 밖에는 없는 듯 하다. 색상을 넣는 방법과 폰트를 변경하는 법, 박스 관련 속성 등은  아주 기본적인 HTML구현방법으로 책의 내용은 CSS선택자로 갈 수록 중반을 넘어 뒷 장을 향해 갈 수록 어려워졌다.




네이버 페이지 레이아웃을 따라 하면서 브라우저 실행결과를 확인하는 것,그리고 그에 따른 실전 연습문제는 절대 한번만 따라해서는  답을 알 수 없을 것만 같다. 순서와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어느 부분에서 폰트와 박스 그림을 첨부할 수 있는지 등의 기본사항부터  답변 글 쓴느 폼과 회원가입 폼 만드는 방법 등은 매우 유용한 정보였다. 




예제중심으로 HTML의 기초부터 CSS의 입문과 실전까지 공부할 수 있다.   파이썬과 HTML, PHP프로그래밍 등,  IT 전문서적만을 출간한 저자의 책이니만큼 독학으로 공부하고, 기초와 기본기를  떼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저자의 홈페이지_ http://codingschool.info/book/index.php?book=html_ipmoon
유튜브 강의영상_  https://www.youtube.com/channel/UC7ZB-TkLCHGjkpfSqHsFNug/videos?view=0&sort=da&flow=g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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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파이썬 - 주니어를 위한 최선의 코딩 학습
황재호.황예린 지음 / 코딩스쿨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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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듯. 파이썬은 프로그래밍언어 중에서 가장 쉽다.   쉽게 접근하고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고 의무 교육에 파이썬은 빠지지 않는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에게 파이썬을 교육하고 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학부모들에게는 파이썬을 미리 공부해두거나, 개발자와 프로그래머가 꿈인 학생들에게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줄 최선의 코딩학습을 지원하는 책이 우선이다.


책의 중반까지 직접 파이썬으로 따라 해본 결과, 파이썬은 문자열을 다루는 것보다는 산술사칙연산자의 변수가 조금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문자열의 경우 사용하는 인덱스만 잘 숙지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아 보였다.






수학에서 쓰이는 대괄호 [] 는 사칙 연산을 요구하는 파이썬에서 사용하지 않으며, 소괄호(()) 만 사용한다.  하지만 문자열을 다룰 때는 대괄호를 사용했다. 또한 나머지 연산자 %는 나누기를 의미하는 연산자이다. 파이썬에서 키보드 상의 / 를 사용하지 않고, %를 사용한다는 것은 다른 점 중 하나였다.  파이썬에서는 파이썬에서 사용되는 법칙이 있어 틀린 방식으로 산출하지 않도록 반복해서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age.64

파이썬 쉘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면 실행 결과는?


>>>a=20

>>>b=30

>>>c=10-20*30

>>>c+=1

>>>d=a+b+c

>>>print(d)


답은? -539




학교에서 하는 의무 교육에 따라, 코딩공부는 더 빠른 시기 공부할 수록, 활용하고 응용하기 쉬워진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시기에 맞춘 공부는 빠른 습득을 부른다. 훨씬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느림보다는 빠름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정확도와 완벽함은 어릴 때가 최적이다. 




성인들이 파이썬을 막 공부하기에도 너무 자세하고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에 터득할 수 있는 연산자나  문자들은 방식과 법칙만 암기하고 익혀두어도 될 것 같다.  개발자 프로그램을 보면 검은 바탕에 영어문자로 된 어려운 용어들로 일반인들은 엄두도 낼 수 없는데, 파이썬은 그런 방식을 넘어 쉬운 영어와 숫자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어린 아이를 둔 학부모와 코딩을 함께 공부해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막 시작하는 파이썬 공부로 적합한 책 임은 확실하다.


다만 출판사 코딩 스쿨에서 더 두꺼운 예제로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는 벽돌 책을 출간하면 좋겠다. 주니어를 위한 확실한 코딩 학습법의 내용을 잘 만들었으니, 이제는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2019년에 출간된 책이니. 올해와 내년, 출간될 새로운 파이썬 책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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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파이썬 - 338 예제로 완성하는 파이썬
황재호 지음 / 인포앤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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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설치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바로 예제 중심의 파이썬을 공부한다.


예제파일은 인포앤북 출판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무엇이든 그렇지만, 예제가 많다는 것은 반복하고 복습하는데 가장 좋으며, 학습 능력도 높아진다. 예제가 300개가 넘는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한다고 할 때, 예제에서 알려주는 코딩 법칙과 방법이 다양하고 많아 공부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우선 책의 첫 페이지는 파이썬의 IDLE 을 OPEN해 명령어를 실행한다. (파이썬 쉘이라고 한다.)  수학계산은 물론, Print함수로 메시지를 출력하기도 한다. print함수는 따옴표만 문단을 감싸면 숫자도, 영어도 특수문자도 표시하는 데 문제가 없는 함수였다.  실습하면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작성한 실습파일 (IDLE에디터 화면은 닫지말고) 

F5를 누르거나 RUN> RUN module 를 클릭해야 IDLE shell 에서 실행결과가 보여진다는 것이다.





책은 잡지에서 많이 쓰이는 재질로 매끄럽다. 올컬러라서 한눈에 중요한 부분과 예제를 확인하기 좋으며,  표지처럼 내용 또한 깔끔하다. 기존의 책과 다른 점이라면, 이론과 실습을 한꺼번에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파이썬의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출수 있는 Q&A 퀴즈 형식에다가 스스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E 연습(실습)문제가 아주 좋은 구성이라 할 수 있었다. 예제를 활용한 실습문제가 각 챕터별로 꾸준하게 확인되어,  "파이썬이 이렇게 쉬운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건 책이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예제를 따라 하면서, 학원의 강의를 책으로 보며 독학하고 있다는 느낌을 꾸준하게 받았다.  구성이 알차고, 새롭다는 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책은 완전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 자신의  실력이 중급이라면 책은 어울리지 않으며, 파이썬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혹은 학원,학교 강의 교재로 사용한다면  아주 적합해 보였다. 많은 파이썬 책 중에서도 교재가 강사가 되서 이론과 실습을 알려주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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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부의 대전환 -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존 D. 터너 & 윌리엄 퀸 지음, 최지수 옮김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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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혹은 부동산을 매입 할 때, 미래 실적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해 잘못 판단하거나, 스스로의 무지로 잘못 판단하는 사람들을 그냥 따라하는 경우가 있다. 경쟁적으로 모방해서 실패하는 이런 사례들은 특히, 버블기에 많이 발견된다. 실제로 정부가 주택 소유 비율을 높이려고 의도했을때, 주택 버블이 형성된 경우가 종종 있었다. 금융버블 역시 공공 부채를 줄이고자 정교하게 설계된 계획의 일부인데, 이를 버블 스파크라고 한다. : 불꽃이 기술혁신 또는 정부의 정책이라는 두 요인으로 발생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언론에서 버블올라타기를 유도하거나, 정치인들이 역이용하는 등, 저자는 이들 뿐 아니라 논평가의 글과 연설까지도 광범위하게 조사한다. 버블 문제를 키우고, 가담한 이들은 누구이며, 누가 고통을 받고 혜택을 받았는지를 설명하고, 300년에 걸쳐 광범위하게 다룬다.


*버블 올라타기 : 버블이 일단 시작되고 나면, 전문투기꾼들이 앞으로 올라갈 자산을 매수한 후, 큰 이익을 남기기 위해 " 나보다 바보인 사람"에게 팔아치울 계획을 세운다. 이런 행위를 통상 "버블에 올라타기"라고 한다.



이전에 투자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까지 시장을 확대하는 효과를 준 영국의 남해회사가 대표적인 버블의 사례이다. 시사차익 버블은 계층간 이동이 늘어났다는 장점이 되기도 했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유복한 정통앨리트 코스를 밟고 올라와 엄청난 돈을 벌게 되었다고 비난한 계층도 물론 있었다. 대부분의 투자는 여전히 슈퍼리치들이었음은 당연하다. 조작자들은 일반투자자들이 아닌 기존 부자들이 더 많았다.


버블로 혜택을 본 일반 투자자들을 향한 부자들의 행동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고, 조작에 함께한 언론들은 어땠을까? 국가는 나라의 빚을 덜기 위해 언론과 협업해야 했다. 신문사들은 실제 투자자들에게 계획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두가지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신문사들을 정부가 완전히 신뢰할 수 없었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신문사에서 정보를 적절하게 평가할 필요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가 뭔지 모르는 투자자들은 누구의 평가가 정확한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주식 투자와 관련된 수익은 대부분은 부자들이 가져갔다.



#버블생성자, #옵션거래, #분할차입주식, #반버블법, #편향적신망, 

#튤립파동, #슈퍼리치, #레버리지, #주택버블, #존로, #모멘텀투자자


이후 1800년대를 넘어 주식회사를 설립하려는 붐이 일었고, 이후 주식시장은 어떤 이유로 인해 패닉에 빠진다. 부동산의 호황으로 땅을 사고 팔기만 해도 얻어지는 레버리지는 버블이란 주제와 연관되어 빠지지 않는 단어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이 부동산 대출 규제를 철폐하는 척 하며, 정부의 대안을 뒤에서 챙기는 것들과 금융시스템이 만든 부동산 버블의 종말은 어쩌면 지금의 동산 흐름과 연결할 수 있는 주제가 될 것 같다.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흐름, 부의 양상을 모두 한꺼번에 해석해주는 책이라. 한 두번 반복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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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혼돈의 시대, 당신을 위한 정치 인문학
육덕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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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정치의 여당과 야당이 교체되어도 끊임없이 국민의 목소리를 막는 권력의 형태를 꼬집고 있다. 작가는 15년 동안 국회와 대법원을 거쳐,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현재 MBC차장으로 근무중이라고 하는데, <보수의 몰락>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8년동안 보수가 정치를 주도했지만, 박근혜 정부의 불통이 커다란 문제점이 되었고, 정권이 교체되는 시발점이 되었다. (물론 추격집단이 주도집단이었을 때도 있었지만, 8년을 이어온 보수의 몰락을 만든 결정적 계기를 박근혜 정부가 제공했음은 분명하다. ) 세월호 사건의 역대급 비극은 앞으로의 정치논란과 함께 항상 대두되는 사건이 될 것이다.


탄핵을 거쳐 현재, 문재인 정권까지. 정치를 잘 한 부분과 미흡한 부분들은 어느 대통령이나 있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부동산 집값이 올라 양극화가 심해진 것을 문제점으로 찝을 수 있을 것이다.


page.7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라는 시민 단체는 2020년 기준으로 이번 정부 출범이후 3년 간 서울 아파트 시세가 50 % 넘게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을 국토교통부는 부인한다. 14%가량 올랐다고 반박했다. ~ 상승폭을 두고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이번 정부 임기 3년간 서울 집값이 크게 오른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권력이 무너지는 형태는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두드러진다.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의 레임덕은 역대 대통령의 임기 말기에 그들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부분에서 두드러지는 단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일종의 점수를 매겨 판단하는 마지막 시험인데, 여기서 권력의 무너짐을 보게 된다.


정권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보수와 진보성향의 역대 대통령들을 다루고 있어, 그동안 정치를 관심있게 보아왔던 사람들에게는 정치와 경제적인 이슈를 다시 되돌려 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정치를 멀리하고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정치형태를 기자였던 저자가 좀 더 쉬운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의 정치적인 이념은 다르지만, 정치를 권력으로 집중해 객관적이고,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로 인해 국회와 헌법, 입법 등 사회적 이슈를 집중해야 하는 이 때다. 민주주의와 정치를 관심에 두고 있어야 권력의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사회 부조리가 매우 심하기로는 이탈리아 다음으로 아주 낮은 한국의 청렴도를 보아도,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주시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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