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30일 기초 영문법 1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30일 기초 영문법 1
아티엔바나나(르네) 지음 / 비에이블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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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읽는다. 영문법을 읽는다고 표현하는 것이 새롭다. 읽으면서 바로 써 먹는다고 말하는 30일 기초 영문법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 대개 영문법 책을 보면, 첫 장을 시작으로 중반을 넘어갈 때, 갑자기 예문의 길이가 길어진다. ( 대개 영문법의 중간을 넘어가지 못하고 책장에 꽂혀 있는 경우가 많다.) 혹은 영문법에 쓰이는 문법을 한 장 혹은 두 세 장에 걸쳐 설명한다. 






그런데 저자 (르네)의 이 책은 영어를 글처럼 읽으며 문법을 이해하도록 했다.  (당연히 영문법의 형식을 잘 알고 있는, 5형식까지의 영문법의 형태와 해석이 가능한 학생이나 성인들에게는 필요하지 않아 보인다.)  필요 없다 기보다는 영문법의 기본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 있기 때문에, 형식과 시제에 따라 문제없이 해석이 가능하다면 책의 선택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 이 책은 영문법을 배울 때 항상 1형식과 2형식 3형식까지만 해석이 가능한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책의 특징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점은 저자의 이력이었다. 개인적으로 독학으로 뭔가를 공부하거나 터득한 사람들의 공부량과 특기사항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작가 르네는 독학으로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영문법의 공부형식을 만들어 17살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따라서 책이 딱딱한 느낌이 덜 하다.  요점만 간단히 가 아니라. 요점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영문법 책을 읽도록 만든 것 같다.   책의 절반 그러니까 DAY 7 까지는 형용사, 명사, 동사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그 이후는 부사와 동명사 그리고 시제 정리를 하고 있다.


문법을 공부할 때, 이해하면서 천천히 공부하고 싶을 때 가장 적당한 책이지 않을까 싶고, 문법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는 말들이 그대로 책에 들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의 제목이 " 딱 한 번 읽고" 라고 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번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필사하며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의 영문법 수준을 볼 때, 초등학교+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책이지만, 영문법을 다시 공부하고 싶은 성인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친절하게 읽는 영문법이 조금은 영어 문법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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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알면 돈 버는 회계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처음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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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을 위한 회계를 설명하는 이 책의 장부 편을 보면, 관리 회계라는 용어가 나온다.   매출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계획한다고 할 때, 장부를 기록해 관리 회계를 이용하면 정확한 숫자 계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할인을 할지 원가로 판매를 할 지(사원의 경우 연간 발생하는 연봉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를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장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회계 중 하나가 관리 회계라고 할 수 있었다. 추가 매출을 위한 한계 이익금을 5장에 걸쳐 설명한다. 이는 신입 사원을 채용함으로써 나가는 비용 외에 판매량과 마이너스 금액을 알 수 있는 회계방식이었다.



ceo 외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종합 소득세 계산법은 개인 사업자로써 이자 소득이나 기타 소득과 사업 소득, 연금 소득 중 일부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을 종합하여 과세한다.  종소세 계산법은 산출 세액 납부 세액 등 다소 어려워 보이지만, 개인 사업자의 세금 신고 편에서 설명하는 계산법을 단계 별로 명시해 주고 있어 참고할 만 하다.  세무 회계의 관점에서 기업 회계가 어려운 편인데, 가장 기본이 되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계산으로 시작으로 천천히 단계 별로 공부할 수 있다면 회계 세금 신고에서 궁금한 부분을 적게 나마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장부를 기장 하는 경우, 많은 사업자들이 세무소에 기장을 맡긴다. 하지만 세무사 한 명이 세금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세무사 별로 전문 분야가 있는 부분으로 맡기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전문 분야는 크게 (기장대리, 재산제세, 세무조사)로 나뉜다고 한다.당연히 꼭 세무 대리인을 써야 한다면 해당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밖에 복식부기, 세금계산서 발행, 권리금, 판매장려금, 교통비, 공동사업자의 절세 등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세금, 세무관련 책을 꾸준히 읽고 공부하다 보면, 세금은 줄고 이익이 늘어 나는 절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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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부르는 습관 - 돈과 행운, 사람을 끌어당기는 8가지 비밀
게이 헨드릭스.캐럴 클라인 지음, 김은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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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밝히는 말들에 공감하는 이유는 아무리 끈기가 있는 노력 형의 사람도 운이 있어야 한다는 말 때문이었다. 마음가짐과 노력이 중요함은 누구나 안다. 그런데 운도 작용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운의 효과에 대해 고민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운으로 이득을 본 누군가에게는 행운을 불러들이는 습관과 비밀이 궁금할 것이다.)


운은 부차적인 것이고, 결국 노력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평소 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신입을 채용할 때, 그리고  내가 회사에 입사했을 때 "운"이 얼마나 크게 작용 하는지를 몸소 체험하고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면접관에게 첫 인상을 잘 받아 평균을 상이하는 연봉 계약을 했을 때와 경력이 아예 없는 신입이 운이 좋아 합격했던 사례 등 회사 생활을 하면서 실제 경험을 하고, 보아왔던 일들이다.



노력을 하고 인정을 받아도, 그 사람이 잘나가는 때가 있기 때문에 운이 나를 스스로 따라올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운도 그  때와 함께 작용하는데,  누군가에게는 20대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50대 이후가 될 수 있는 것도 바로 그 "운"의 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운" 을 기다리지 말고, 그 운이 나를 따라오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들에 있다. 1장에서는 자신이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도 말의 힘을 믿는 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운이 나쁘다거나 되는 일이 없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면, 꼭 입으로 중얼중얼거린다. 말이 보살이다. 내가 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반드시 있다.



책은 운에 대한 긍정적인 습관과 생각이 얼마나 인생을 좌우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행운과 직감, 용기, 목표가 이 책의 부제가 된다.  운을 위주로 썼기 때문에, 평소 부정적이거나 암울하고, 염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책이 긍정적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페이지 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 한 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데, 책 속 내용 중에 특히  [행운이 찾아오는 시간과 장소에 미리 가 있어라] 의 일곱번 째 내용을 주목했다.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촉으로 잡아내듯, 스스로 행운의 위치를 잡아내는 주파수를 맞춰본다. 좀 막연해 보이는 말일 수 있지만, 이 방법은 과학적인 근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166 page 를 보면,

한 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인간관계나 직업, 재정 등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운이 좋은 사람들은 가치관이나 신념, 열정처럼 자기 내면에 좀 더 기울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운이 없는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 해서 생각을 과도하게 많이 하거나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으며, 자기 자신을 믿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고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자기 중심을 잡고 행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극을 받지만, 결국 그 때 뿐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기도 하지만 자기계발과 심리학적 행동에서 계속 심적으로 자극을 받는다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변해가는 인식처럼, 행동도 달라지지 않을까..  결국 모든 것은 자아에서 행동의 흐름으로 연결되니 말이다. 


 
노력과 자기 개발, 꾸준함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운>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부정적이고, 운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운>이 어떻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지를 !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리 생각하게 해준다. 

그래서 아마도 책을 읽는 시간이 의미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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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달 절세달력 - 달마다 챙겨야 할 세금, 한 권으로 끝내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다온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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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의 세무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서 쓴 글이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무난히 읽을만 하다. 연말정산의 소득공제항목중,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 공제율은 알고 있으나, 계산식이 어려웠다면, 이글은 계산식도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총급여 4,000만원의 직장인이 신용카드로 1,100만원을 썻다면 총 급여의 25%인 1,000만원까지는 공제가 되지 않으므로, 초과분인 100만원에 대해서 15만원(100만원*15%)을 공제한다.(P18)



신용카드 공제한도를 다 채웠어도 전통시장,대중교통,도서는 각각 100만원 한도를 추가로 부여받게 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복잡한 세법을 풀이하기 위해 애쓴 흔적은 많이 보이나,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수 있다는 점이다.  표를 넣어 지루함이 덜한 부분은 있으나, 아예 기본정보도 없는 사람의 경우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법 하다. 


책 한 권에 그 어려운 세법 지식을 다 충족하기는 어렵다는것은 확실한데, 세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에게 어느정도는 만족할만한 정보를 제공해줄 책인것만은 분명하다.  표나 문장으로 간략하게 정리되어있는 책과 이책을 함께 본다면 이해를 더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에 대한 팁도 적혀있어,(원천 징수 세액을 120%로 신청하여 매월 세금을 20%더 떼고 그만큼 연말 정산 할 때 세금 돌려 받는 방법/ 원천 징수 세액을 80%로 하여 매월 20% 씩 세금을 덜내는 대신 연말정산 환급금액이 적어짐) 꼭 100%로 고정되 있지 않고, 비율을 회사측에 신청해서 조정도 가능하다 는것을 알게 되었다.



직장인이라면 알만한 내용에 더불어 몰랐던 팁이나, 정보가 간간히 나와있어, 집중해서 읽을 만 하다. 세법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세법의 기본을 알 수 있도록 하고, 기본은 충족하는 사람에게는 상위의 지식을 추가해 설명해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기본은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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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 성과에서 가치로, 새로운 미래의 혁신적 시그널과 생존전략 ESG 혁명이 온다 1
김재필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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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는  ESG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환경, 사회, 지배구조(기업)을 뜻하는 약자이다. 그런데 CSR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기부나 봉사활동, 문화, 예술 후원 등 자발적 돕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CSR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기부나 봉사활동, 문화, 예술 후원 등 자발적 돕기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많은 기업과 정부가 ESG에 집중하며 투자하는 것일까. 일단 기업들은 ESG평가로 글로벌 머니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평가한다. 특히 ESG를 평가하는 평가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MSCI, FTSE러셀, S&P,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등 평가 기관 마다 평가 지표가 달라진다는 것은 흥미로웠다. 기업의 공시와 감독기구, 지자체 등에 따라 달라지는 기초 데이터는 각 평가 기관 마다 조금씩 상이하지만, 이런 평가의 중요성은 투자를 위해서 알고 있으면 좋을 것이다.   (기업을 투자하는 주식투자자관점에서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환경과 함께 기업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 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코로나 위기 속에서 ESG의 기업들이 승승 장구한 것은 미래 ESG의 성과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편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데, 책에서도 '블랙 스완'을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기업들이 리스크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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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고, 개별 기업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체계적 위험에 속할 수 있다. 하지만 ESG평가가 좋은 기업들이  이번 코로나 사태에 유연하게 대처한 사례가 나오면서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ESG에 대한 투자자와 기업들은 관심은 높아졌다.  MSCI의 ESG 등급에 높은 평가를 받았던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애플 등의 2020년 1월 부터 4월까지의 주가 상승률을 보면S&P 500의 -9.8%를 상회한다. 테슬라는 무려 86.9%나 상승했고, 애플주가 역시 연초 이후 30%나 올랐다. 



 

모든 성공적인 기업들이 열을 올리는 ESG와 그 평가 지수는 스타트 기업과 주식의 주주들, 대표들에게 꼭 공부해야 하는 관점이라는 생각한다. 앞으로 ESG의 성과가 나쁜 기업에는 결코 투자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세계최대 규모 자산 운용사 경영자가 말하듯, 많은 매체와 기업, 정부가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킬 강력한 희망의 수단으로 ESG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ESG를 평가하는 평가 지수와 이를 경영에 도입하면 어떤 이득이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인이 참고하기에 특히 좋은 책이었다.  ESG에 대한 기업 전략과 함께 생존전략 투자관점을 설명하는 책이라 ESG 혁명에 관한 책을 선택한다면, 아주 좋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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