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보카 어원편 + 미니 암기장 & 워크북 세트 -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수능·내신 문제 술술 풀리는 기출 어휘 총정리│단어의 뜻이 단 번에 이해되는 그림설명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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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영어 단어를 외울 때 단어의 뜻을 연상해 외운다면 훨씬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  단어의 어원이 그런 역할을 하는데, 해커스에서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 출간되었다.  (부가적인 요소: 해커스보카 미니 암기자아과 워크북 과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강의, MP3, 단어시험지 제작프로그램, 특별자료 등은  가격 대비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꼭 확인하자!)






어원 편의 보카 책의 부록, 미니 암기장은 어느 장소에서든 암기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암기한 단어의 쓰임을 알려주는 워크북도 제공되어, 단어를 암기후 풀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해커스인강   https://champ.hackers.com/?c=event&evt_id=20090701#; ) 사이트에서 해커스 보카 어원편 강의 제공을 무료로 하니 참고하면 된다. 강의는 신청일 기준 60일 수강 가능하다. (오리엔테이션 영상 포함 10강이다. )



(해커스 무료 강의 캡처) 






책 속 구성은 단어의 어원을 그림으로 좌측에 설명하고, 단어 하단에는 관련 문장과 수능에 쓰인 단어의 풀이까지 알려주고 있다. 단어만 아는 것이 아니라, 단어와 연관된 파생어까지 포함해 확인할 수 있다. 토익이나 수능,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고, 영단어 관련 강의를  찾아보고 있다면, 영어 단어의 어원을 알려줌으로써 더 쉬운 암기를 도와주는 해커스 보카가 적당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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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세가 2 - 영웅의 부활
김상화.이진성 지음 / 씽크스마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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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고 하지만,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고 퀄리티 작품이다.  덕수 이씨,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이 만화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그리고 있지만 상당 부분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었다. 창작 시대극이라고 말하면 정확하다. 


이순신 장군의 승전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부분은 사실!) 이순신 장군의 승전은 우리나라를 구한 영웅이라고 하기엔 몇 개의 해전만이 알려져 있어. 승전 기록을 유심히 보면 좋겠다.  절이도 해전, 왜교 해전, 사천 해전, 서평표 해전, 안골포 해전 .. (너무 많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총 24개의 해전에서 승리했다.) 세종대왕 이상으로 추앙받는 이순신 장군의 영웅적 이야기라 숭고하면서도 감사하며 보게 된다.




PS. 배우 사진 첨부에 문제가 되는 경우 내리겠습니다.



일단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풍경을 표현한 색감부터 사실적 인물의 세세한 표현까지 너무 예쁘다. 완성도가 높다. 특히 하계성 현신의 얼굴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었는데. <연예의 참견>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배우 한서울님 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을 것이다. ( 실제 인물을 참고하고 표현한 그림체라 더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일본에도 수출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도 절로 든다. 


만화는 2015년에 시작해 4년 간의 노력으로 탄생했다고 하며, 자신을 초보 만화가라 칭하는 이진성 작가님의 그림체를 보니 저절로 작가님의 전 작품이 궁금해졌다. (하지만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초보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이 아닐까 싶지만! 작품은 결코 초보의 실력이 아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그림으로 만화를 만들다니!!  분명 작가는 완벽 주의자일 것 같다.  )




소장할 가치가 높다.( 유일하게 만화책을 보면서 페이지 수가 너무 적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너무 좋다 :-))  대한민국의 영웅 이순신장군,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사실적 표현의 만화가 함께해, 완벽한 작품을 만들었다. 실질적 고증에 대한 설명은 참고한 자료만 봐도 방대함을 알 수 있었다.  책은 3권이 세트다. 근간에 출간하게 될 3권도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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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마케팅 기법
김정희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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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이벤트와 행사가 모두 취소되고, 하루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 때,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은 중요해 보인다.   1년을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지만, 코로나 백신이 생기고, 서서히 바이러스가 종식되어가면, 앞으로의 마케팅 업무와 행사 관련 업무는 억압(?)되어 있던 사람들의 집중을 받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벤트 전문가이자, 광고홍보를 전공한 작가의 글은 온통 "진심"이다.  비대면 시대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사람 중심으로 시점이 옮겨가면서, 상점이나 카페, 매장들이 모두 소독을 하고, 청결에 힘쓰고 있다. 사람이 먼저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온라인소통)로 향해간다. 그 중심에는 역시 진심과 진정성이 있다. 아무리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라도, 인간의 본연의 모습에서 진심은 지울 수 없다.





책은 작은 배려가 큰 이득으로 돌아온 사례라던지, 결국 비즈니스는 투자에 대한 전략이므로 PPT사용에 대한 부분도 일정부분 확인된다. 저자 자신의 경험이 책의 전체를 차지한다.(책은 자기 계발을 위한 심리적인 부분, 결국 "진심" 을 말하고 있지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안서와 PPT 작업도 게을리 하면 안될 것이다. )   조형물과 이벤트 관련 행사에 대해 업체에서 수주를 받고 일하게 된 성공적인 스토리부터,  사람들과 일하며 느꼈던 인간성에 대한 부분은 간접적으로 나마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


page.174

"예전엔 인간성은 좀 덜 됐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쉰 살이 넘고 보니 조금 능력은 떨어져도  인간이 먼저 된 사람들이 조직에 많았으면 좋겠어" 그룹장 님이 갑자기 툭 던지신다. 




책은 이벤트와 비즈니스, 마케팅에 관련된 저자의 경험과 성공 스토리가 함께한다. 영업 관련, 서비스 직종에 있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결국, 이치와 진심이 성공을 부르는 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책은 일 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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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
호리에 히로키 지음, 이강훈 그림,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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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에 대해 다룬 이 책의 이야기는 성욕에 미쳐 하루 10명 이상의 여성과 잠자리를 한 명나라왕 가정제와 프랑스의 음란한 왕비 마고, 마리 앙트와네트를 끔찍히도 사랑한 페르센 백작 등, 사랑과 광기, 욕망에 대해 다룬다. 중국의 시황제와 명나라 가정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내용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폐인 등 유럽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프랑스 문학과를 졸업한 일본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책은 유럽에 맞춰있다. )




유명한 예술가 피카소의 여성 편력은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바람기는 두 번째 아내, 마리 테레즈 발테르의 말로써 그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 라는 것이다. 피카소는 10살 차이의 첫 번째 부인 올가를 시작으로, 평균 30살 차이가 나는 아내를 둔다.  그를 잊지 못해 다른 이를 사랑하지 않고 수녀로 살다 간 <우는 여자> 속 작품의 주인공이자 피카소의 세 번째 아내 도라 마르는 수녀가 된다. 그렇게 피카소와 헤어지고, 수녀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피카소의 바람기를 알면서도 피카소에게 지배 당한 여성들, 피카소의 예술적 면모 만큼이나 놀랍다.


로댕은 오랜 세월 아내처럼 지낸 로즈와 정식으로 결혼한다 그의 나이 일흔 일곱, 결혼을 하고 난 후, 그는  9개월이 지나 세상과 작별한다.왜 로댕은 자신의 제자이자 사랑했던 여자 카미유 클로델의 청혼을 거절한 걸까. 카미유는 로댕과 제자이자 연인 관계로 15년을 같이 살았다.  클로델은 말년에 정신 착란증세를 보였고, 늘  자신이 독살 당하지 않을까 전전 긍긍하며 피해망상까지 겪는다.  스승 로댕과 제자 카미유의 이야기는 로댕의 작품 이상으로 그의 연인이자 예술가였던 카미유 클로델을 기억하게 할 것 같다.




세계사 이야기의 초점이 사랑과 광기 욕망에 있기 때문일까. 세계사 책으로는 흔치 않게 쉽게 읽힌 것 같다. 대개 책을 읽다가 손에 놓아버리면, 다시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이 책은 하루만에 다 읽었으니 말이다. 집중도 더 잘 될 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원초 적인 본능과 예술성에 대한 주제라, 예술을 넘어 사랑과 역사적 인물들의 행동과 말들이 더 진지하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주제에 따라 책에서 알려주는 이야기 그 이상이 궁금해지고, 자세히 몰랐던 부분들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그게 책을 읽는 묘미가 아닐까 한다. 세계사 책은 대개 사람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지만, 이 책은 인간으로써 그 행동을 하게 된 이유가 특히 감정과 욕망이었기 때문에 흥미롭다. 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어 재밌는 책이다.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세계사와 함께 인물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28가지 세계사 이야기를 선택하면 어떨까. 좀 더 이야기가 생동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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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물에 대하여 - 2022 우수환경도서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지음, 노승영 옮김 / 북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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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담아야 할 목소리들은 자연과 함께 할 때 더 진지해진다.  작가이자 글의 주인공인 저자 안드리 스나이르 마르나손, 아이슬란드 사람이자. 환경 운동가이다.  책의 표지를 보고 이름을 봐도 저절로 알 수 있는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어느 날 전시회에 안내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보관실로 안내 받는다. 아이슬란드 문화사의 성스러운 심장부라 표현한 그 웅장한 보관소에서 [예언녀의 계시] 라는 책을 보게 된다. 그 안에 묘사된 라그나뢰크, 그 세상은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북유럽의 신들, 발할라궁전, 라그나뢰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대부분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를 흥미롭게 읽었을 사람들에게 반가운 정보가 아닐까 싶다.) 다시 돌아와서. 보관실 옆방의 기록된 음반을 듣게 된다.  1970년에 베스트피르디르 지역에서 녹음 된 노래는 1900년에 태어난 사람이 부른 노래를 녹음해 둔 것이었다. 고대의 목소리는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렇게 저자는 하루 빨리 대중에게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해 여름 생존해 계시는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녹음하기로 한다. 


1919년생 욘 할아버지, 1925년생 디사 할머니, 1924년생 휠다 할머니, 1922년생 아루르드니 할아버지, 1921년생 비외르든 할아버지 등. 20세기 초반, 1차 세계 대전 직후에 태어나 대공황을 겪은 전환기에 속하는 세대들이다.


대양과 대기, 기후 빙하 등 앞으로 100년에 걸쳐 지구상의 물질은 달라진다. 이 모든 현상이 오늘 태어난 아이가 우리 할머니 나이인 아흔다섯(95) 살까지 살아가는 동안 일어날 것이다.  (2020년 30대인 사람은 평균 80세를 산다면, 지금 태어난 10대들은 90세를 산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평균치라 늦게 태어날 수록 더 오래산다는 결론은 사실이다. )  따라서 인간이 3대에 걸쳐 살아가며 변화되는 자연과 환경의 이야기는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와야 신빙성이 있다. 그리고 더 진지하고 신중하게 자연을 바라볼 수 있다.  물론 자연 뿐만 아니라. 환경과 인간의 삶을 동시에 이야기하고 있다. (시간은 인간의 삶, 물은 자연과 환경을 말하는 게 아닐까.)


작가는 어느 날 책꽂이에서 작가 헬기 발티손이 1945년 출간한 [순록의 나라에서]를 보게 된다. 낭만 주의자이자 진보주의자이자 시인인 헬기의 여행기를 보고,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연상한다. 숭고한 자연시로 "낭랑한 종처럼 떨며 신의 광대함으로 만물을 아우르는 침묵에 빠져들어." 자연을 표현한 시의 단어하나 문단 하나하나를 곱씹는다.  환경에 대해 자연에 대해 비평하며 환경 문제를 거론하기에 이만한 시가 없는 듯 하다.  그리고 헬기가 태어난 시대의 (1877년) 진보 정치의 기운과 함께 전쟁과 환경 기후에 대한 흐름을 보여주는  문장이 있는데, 환경 문제와 정치를 거론하는 모더니즘 시의 변화를 알려주기도 한다. 


page.62

세계는 순수를 잃었으며 전쟁의 참상을 목격한 많은 이들은 그가, 그러니까 이른바 '신'이 어디로 갔는지 의문을 품었다. 전능자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신앙의 바탕으로 삼는 책들은 이제 설자리가 없었다.  시인들은 난해한 모더니즘 시를 쓰기 시작했다. 스테이든 스테이나르는 ' 시간과 물' 에 대해 썼으며 다른 시인들은  죽음 이후의 '무'에 대해 썼다. 


  시간과 물이라니, 저자의 책 이름도 '시간과 물에 대하여' 가 아닌가.  모더니즘의 표현에 '시간과 물에 대하여' 는 썩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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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오래 산다면, 자연은 어떻게 변화될까? 예전에는 수십만 년이 걸리던 변화가 이제는 100년 사이에 일어난다.  100년 사이에 일어날 일을 왜 벌써 고민하는거지? 라고 물을 사람을 위해 저자는 친절하게 '백색 잡음'에 대한 비유를 든다. 


page. 14

비교를 위해 화산 폭발음을 녹음한다고 생각해보자. 대다수 기기에서는 소리가 뭉개져 백색잡음밖에 들리지 않는다.  '기후변화'라는 단어가 대다수 사람에게는 그런 '백색잡음'에 불과하다.


특히, 다른 환경 관련 도서에서도 많이 거론하는 히말라야 산맥은 주목할 만한 부제다.  이 부분에서는 환경 문제도 있지만, 3대 핵 강국인 파키스탄, 인도, 중국이 서로 히말라야 산맥을 차지하려는 이유도 존재하는데,  아시아의 주요 물 공급원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히말라야의 환경 문제에 해빙된 물은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page.130

미래에는 빙하 해빙이 전쟁의 불씨가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에서 물이 부족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중국 정부가 방글라데시로 흘러드는 브라마 푸트라강의 물길을 중국으로 돌리기로 결정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역사적인  인더스 수계 배분 조약이 가뭄 때문에 유명무실해져 인도와 파키스탄이 강물을 독차지 하면 어떻게 될까요?  빙하 해빙은 불안정, 흉작, 기근, 갈등 등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심각한 재난을 일으킬 것이 분명합니다.   -인도 해군 장교 사티아 담- 





환경 문제는 종교와 세계, 인종 할 것 없이 인류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다.  환경 문제를 거론하게 되면, 정치와 과학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환경 문제와 과학의 발전은 떨어질 수 없는 대치점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가의 경험과 상황을 그대로 전하는 진짜 환경 문제는  백색잡음, 블랙홀로 치부할 것이 아니다. 황사에서 미세 먼지로 이어지는 기후 문제와 여러 환경 문제를 등한 시 하다가 새로운 재난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코로나처럼 말이다. 이 책은 개인이 환경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지나간 과거의 흐름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문화와 자연 등으로 환경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진지하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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