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상인의 비밀 - 어느 날 부의 비밀이 내게로 왔다
오그 만디노 지음, 홍성태 옮김 / 월요일의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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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29
"하퍼드, 물질적인 부로 말하자면 나와 궁전 밖에 사는 거지와의 차이는 단 하나뿐일세, 그 거지는 단지 다음 끼니를 걱정하고, 나는 내 삶의 마지막 끼니를 걱정한다는 점이지. 이 사람아, 부를 쫓지 말고 부자가 될 목적으로 일하지 말게나. 그 대신 행복을 위해 힘쓰고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을 얻는 일이라네."



마음의 평온은 경제적인 부가 함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가난한 마음에 마음의 평온 따위는 생길 수 없다.  따라서 29페이지에서 보이는 파트로스의 말은 공감할 수 없었다.  하퍼스 또한 허기진 배를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고 파트로스에게 반문한다.   하퍼스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고, 파트로스는 부자의 딸을 사랑하는 낙타지기인 하퍼스의 상황을 보면서 계급차이를 생각한다.  그리고, 하퍼스가 상인으로써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자인 딸과 어울리는 젊고 잘생긴 상인이 되도록 말이다. 위대한 상인의 비밀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성공의 보상은 대단한 것이다. 소수만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보상은 크다. 파트로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성공에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좌절과 실패에 굴복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성공의 필수조건은 수 많은 패배에서 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는 사항 이 또한 강조하여 말한다.  부를 이룬 상인이 되도록 조언하는 이 책은 성공한 세일즈맨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을 말하고,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page.33


좌절을 회피하면 장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어.



성공한 상인, 남들이 부러워 마지 않는 위대한 상인의 비밀은 좋은 습관과 함께. 만들어지는 새로운 인생을 논한다.  저자는 20년이 지나 다시 이 책을 옮겼다. 당시의 느낌과 현재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 젊은 세대가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은 현재 출간되는 많은 책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과거 20년 전은 또 달랐을 것이다.  역자는 자신의 아들들을 위해 다시 이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싶어 번역을 시작했다고 한다. 쉬운 듯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교훈들은 책속 이야기의 흐름들로 독자들을 서서히 집중하게 만든다.  인생관을 넘어 천천히 생각할 수 있는 인생에 관한 위대한 비밀, 이 책은 역자의 말처럼 전새계인들이 오랫동안  널리 애독하는 책이 될 것 같다. 



page.87
나는 성공할 때까지 집요하게 밀고 나가리라.  나는 결코 어제의 성공에 만족하여 오늘의 편안함을 찾지 않으리라. 이것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좋았든 나빴든 지나가버린 어제의 일은 잊으리라.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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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 더 좋은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만드는 비밀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박은진.김민경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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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를 위주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디자인 시안을 한눈에 보여주는 책은 글 위주의 책보다 훨씬 도움이 된다. 어떻게 작업하는 게 설득이 되며, 눈에 들어오는 작업물을 만들 수 있을지,고민하고 있다면  길벗의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을 주목하면 좋다.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은 2017년 편집디자인과 2019년 캘리그라피 웹&앱 디자인을 출간하고 최근  그 시리즈 물의 하나로 2020년 12월 프리젠테이션 분야로 나눠 출간했다. 컬러, 그리드, 타이포 그래피로 파트를 나눠, NG와 GOOD의 평가를 각 페이지 좌우에 두어서 그동안 생각했던 디자인적 시안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실제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구성과 색상의 사용이 어색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색상의 주목성을 보여주는 컬러편의 이론은 적지 않은 도움을 주었다. 






타 분야의 책과 다른 점은 PPT의 문서를 만들 줄 안다는 전제하에 디자인시안을 보여주기 때문에 PPT디자이너 혹은 PPT제안서 작업  등을 위주로 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디자인 이론을 각 파트에 맞춰 설명하고, 관련 자료와 정보의 TIP을 포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기본적인 디자인작업 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템플릿과 폰트의 사용과 함께, 강조할 수 있는 차별화를 보여주는 PPT시안을 참고해 디자인을 통과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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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함수 & 수식 바이블 -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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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만 직장인이 선택한 엑셀 강의 >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엑셀을 한꺼번에 공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이 두꺼울 수록 관련 함수를 찾아 공부할 수 있어서 엑셀책은 바이블 형식의 두꺼운 책이 좋은데, 책은 923 page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자랑한다. 더구나 모든 버전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엑셀 함수나 수식을 설명하고, 파란 색으로 포인트되는 부분을 표시한 점은 더 만족스럽다.   책은 올컬러가 아닌 검정과 파랑이 쓰인 2도의 인쇄방식이다..





올컬러의 책보다 눈에 들어올 수 있는 색상 한 두개만 사용해 눈에 띄도록 포인트를 주는 것.  개인적으로 방대한 양의 책일 수록 강조되는 색상은 한 가지 색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의 바이블의 구성은 굉장히 좋았다. 





하루에 하나씩. 엑셀의 모든 함수와 수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차례의 구성을 확인하고, 자신이 취약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contents에서 표시하거나  자신이 취약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목차에서 표시한 후에 체크해 반복하면 좋다. 엑셀의 수식부터 배열수식, 판단함수, 에러상황에 따른 오류 표시, 참조함수 등등  실무에서 꼭 쓰이는 엑셀 모두를 담아 최강의 엑셀 바이블 책이라 너무 알찬 책이다.  한빛미디어에서 2년에 한번씩 출간하는 엑셀 함수& 수식 바이블이 12월 출간된 만큼, 여러번 반복하고 복습하면, 엑셀실력 향상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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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2주 합격 심화(1.2.3급) - 한능검 개편 반영 최신개정판 기본서 /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 1급 직행 시크릿 노트 + 빈출 연표 특별 수록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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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하게 정리된 이론과 역대 문제들을 정리한 베스트셀러 한국사

2주 합격을 도와줄 시크릿 노트와 한눈에 흐름을 잡아주는 한능검 빈출 연표!!

+ 시대 흐름 잡기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해커스 한국사 심화 책은 개편 시험을 반영해 매년 출간하고 있다. 사건의 맥락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문제풀이를 해주는데, 시대의 맥을 정확히 짚어 정답이 쉽게 보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또한 한국사능력검정 인강 무료 배포 ( https://history.hackers.com/?r=history&c=event&evt_id=20080300 )를 참고하면 된다.




추론을 통한 도출 방법을 설명하기 때문에 책의 이론을 미리 살펴본 후, 강의를 들으면 기억력이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론에 대한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다. (특히 글자체를 달리해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표시한 부분, 모든 기출 주제 좌우의 <기출로 단박 암기 체크>를 구성한 부분과 문제 하단에 정답과 오답을 정리한 부분이 눈에 띈다. ) 꼭 암기해야 하는 부분을 해시 태크로 표시한 부분 등은 해커스 한국사 구성의 특징 중 하나다.




심화와 중급의 난이도로 나누어 지지만, 큰 차이는 없다. 한능검을 준비중이라면, 난이도를 심화로 하여 방대한 한국사를 한권으로 정리해준 해커스 책을 추천한다. (공무원, 군무원, 공기업, 특수대(사관학교)등의 가산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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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장수의 시대,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 인문학 - 호모헌드레드 시대 인문학적 시선으로 건강을 읽다
곽동우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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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게 되면, 책에 대한 의견과 생각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판단하는 눈이 길러진다.  저자는 자신이 그동안 읽어왔던 건강책에서 의학적인 사실이라 말하는 것들에 의문을 가지고,  끝없는 질문을 했다. 그리고 그간 읽어왔던 건강에 대한 인문적 지식을 써보기로 한다. 


암에 대한 치료법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의사들이 있다. 이 부분에서 얼마 전 읽었던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의 책 속 내용이 떠올랐다. 암이 되었든, 치매에 의한 질병이 되었던, 죽음의 연명치료에 대해서 작가 데이비드 재럿은 죽음을 목전에 둔 환자의 연명 치료방법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는 연명치료가 존엄성 있게 죽을 권리를 부정하는 행위라는 의견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의견 중에서 연명치료는 죽을 권리에 반한다는 편에 가까운 사람이다. 병원은 수익을 목적으로 연명치료의 중단과 관련되어 어떠한 이득도 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이자 작가인 데이비드의 주장은 그간 생각해왔던 연명치료에 대한 판단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이처럼 건강인문학의 저자도 46page에 관련 의견을 말하고 있다.[ 면역항암제가 개발되었지만, 면역력 향상에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 / 암을 잘라내고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치료하지만, 소수의 의사들은 이런 방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먼저 항암제와 방사선치료가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않고 공격하기 때문이다. ]  물론 암에 걸린 환자들에게 항암제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1970년에 의학계는 암을 곧 정복할 수 있다고 했지만, 현재도 암은 활개치고 다닌다.  잘못된 생활방식에서 자라난 암을 약으로 없앤들 정복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항상 모든 의사들이 공통되게 말하는 생활방식, 운동,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너무도 당연하며 중요한 일이다. 저자는 이미 진단된 암이라는 병에서 항암제의 효과를 얻기보다는 자연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암의 치료 방법에 회의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의사들과 과학의 치료효과를 믿는 의사들의 의견이 있는 책을 동시에 읽어보길 권한다.  결국 병에 대한 치료 방법도 환자 본인의 의견에 따라 진행되는 일일 것이다. 

page. 68

적절한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혈액을 순환하는 기관은 심장이지만, 약 10만 km의 혈관에 동일한 압력으로 피를 순환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심장이 힘차게 동맥으로 피를 밀어 주지만, 정맥에 이르면 심장의 압력이 떨어진다. 이때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근육이다.  특히 하체는 혈액이 내려가기는 쉽지만, 올라올 때는 중력을 거슬러 올라 와야 하기 때문에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뱃살에 대한 문제도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허리 사이즈가 늘어날 수록 고지혈증, 당뇨, 면역질환 등이 높아지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복부지방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일 수록 폐활량 지수가 떨어진다는 것과 단순히 허리사이즈를 줄여도 몸의 염증 수치가 줄어든다는 것은 자꾸만 내일로 미루는 다이어트를 인지하게 만든다. 


저자는 약이 가진 모순에 대해서도 말한다. 안압이 높아 약을 먹었더니 새끼 손가락이 저렸다는 증상에 의사에게 물어보니, 있을 수 있는 부작용이라고 했단다. 그런데 왜 부작용에 대한 문제점은 말해주지 않았을까?. 실제로도 의사들은 약을 처방할 때 부작용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거의 없을 것이다.)  환자가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이 나와야 그제서야 대답해주는 식이다. 따라서 환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의학적 기본 지식을 알고 있는 게 좋다.  2020년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를 예를 들어도, 백신이 만들어져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많은 이들이 자세히 모르고 있다. 백신 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닌 본인의 판단에 따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도 건강 서적은 필수로 읽어야 한다.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page. 55

분명 약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병 자체를 낫게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반면 멀쩡한 세포나 장기에 화학적 성분으로 조제된 독한 약이 미치는 악영향은 실제로 적지 않다. 의심스럽다면 지금 먹는 약의 부작용을 책 또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라. 적어도 자신이 먹는 약이 어떤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쯤은 알고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처럼 책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도 눈에 띄지만, 저자가 많은 책을 참고하면서 알게 된 지식인 만큼, 건강서에서 잘 모르고 있었던 내용( 당사슬,과일의 영양도) 들도 일부 확인된다. 따라서 일독과 함께 관련 정보를 메모하면 좋을 것 같다.

page.97

서재걸 박사는 세포의 털(당사슬)을 한마디로 센서로서 인지기능, 면역기능, 대화기능이 있다고 했다. 인지기능은 혈액이나 체액 속에서 흐르는 각종 영양소를 파악해서 세포가 필요한 영양소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당사슬이 부족하면 혈액 속에 영양이 충분해도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인지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page.109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조기 수확한 초록색토마토에서는 라이코펜을 기대하기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과일과 야채들이 수확 후 가스를 이용해서 비자연적인 방법으로 색을 변하게 하기도 한다. 그 결과 1951년에는 복숭아 2개만 먹으면 성인 여성의 비타민 A 권장량을 충족했지만 2000년대에 수확한 복수아는 53개를 먹어야 필요한 비타민A를 충족할 수 있다고 스티브뉴전트 박사는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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