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라고 불린 빨치산(파르티잔) 역사를 다뤄보겠다. 

바로 붉은 깃발을 세운 <게릴라전>이다.    


-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 체 게바라, <유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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