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 ,엄마라면 당연하지. 아이들한테 무슨 일이 생길까 겁에 질린 엄마만큼 지독한 여자는 세상에 없어. `돌로레스 클레이본` - 스티븐 킹 자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하는 엄마는 무서움에 이성을 잃는다. 그 순간의 무서움은 세상에 다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