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있는중. 처음부터 이 위트 넘치는 에코에게 빵 터졌다. 푸코의 진자를 다시 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