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에는 나와 가깝고 나를 잘 아는 절친뿐 아니라 다양한 거리의 그냥 ‘아는사람‘ 역시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소중하니까요.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느슨한 관계가 주는 유용함‘이라고 표현합니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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