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 지구마을 리포트 4
양희경 지음, 소복이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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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여러 나라들이 속해 있지만 우리가 많이 접하지 않은 나라도 많이 자리 한답니다. 중남미는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지 않았는데 이번에 올림픽도 그쪽에서 열리고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사람들에 문화, 역사 등이 많이 궁금해지더라구요. 태양의 땅이라는 그곳은 우리와 얼마나 다른 생활을 하고 살아갈지 우리와 반대편에 있는 나라를 아이와 탐구해보는 기회도 좋은 것 같답니다.

중남미는 거대한 제국의 후예라고 한답니다. 잉카라고 하면 사람들이 역사를 대단히 높이 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지요. 산속 높은 곳에 도시를 형성하고 살았다고 남아있는 유적이 그것을 알려준답니다. 그렇게 산속 깊이 도시를 형성 하고 살다니 정말 대단한 민족인 것같아요.그들이 지은 건물은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록 견고하게 지어 졌답니다. 정말 현대 인들 보다 대단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곳은 기후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열대기후, 온대기후, 한대기후등 다양한 기후를 느낄 수 있답니다. 그래서 기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제배하는 농작물도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 커피, 포도주등 말이지요. 그리고 사막도 자리 하고 있답니다. 한곳에서 느끼는 다양한 기후와 지역특색 정말 대단한 곳 같아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 나라는 빈부의 격차가 대단하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사회문제로 불거지는 경우도 많고 말이지요. 그래서 중남미 나라들은 평등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 교육받고 건강하게 어린이들이 살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중남미를 떠올리면 춤이 생각 나는데 탱고와 삼바 정말 유명하지요. 보기만해도 열정이 느껴지니 말이지요. 티비에서만 보던 중남미 문화를 이렇게 깊이 있게 볼 수 있으니 우리 나라의 문화와 비교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알면 알 수록 다양한 것에 매력이있는 나라라는 생각에 더욱 관심이 간답니다. 아이와 중남미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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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받아쓰기 받아쓰기 시리즈 1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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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어가면서 우리 막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받아쓰기는 매주 돌아오는 시험시간을 걱정하게 되었답니다. 한글이 완성이 덜 된것도 있지만 시험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받아쓰기는 누구나 어린시절에 추억이 있는 것인데 우리 아이는 힘들어 받아쓰기 단어도 싫어 한답니다. 그런 아이에게 받아쓰기 자신감을 불러 올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에게 한글에 자신감도 같이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느 엄마나 드는 생각 일 것 이랍니다.

받아쓰기라는 것에 대한 불안을 없애기 첫번째는 틀려도 괜찮으니 니가 써보는 것 새로이 배우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해보라는 말을 못해준거 같아요. 받아쓰기라는 불안감을 없애주는 첫마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틀리는 것에 겁을 내는 아이에게 말이지요. 글귀를 따라 적으면서 문장을 쓰는 것을 연 습 할 수 있답니다. 네모칸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글자 연습이 되고 말이지요. 저학년이라 아직은 칸에 적는 것이 익숙한 나이니 말이지요. 문장을 다쓰고 나면 끝에 이야기들이 등장 한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됨녀서 가슴에 징한 감동도 안겨주는 힘이 되는 이야기들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 본답니다. 아이도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자신감을 얻는 기분을 느낀 답니다. 단원 마다  주제를 정해서 아이가 글을 쓰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아이는 글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자신감 충만을 향해서 가는 것 같답니다. 아직은 받아쓰기는 어려움이 조금은 있지만 자꾸 쓰고 큰소리로 읽으면서 연습을 하다보면 받아쓰기 날을 기다려지는 날도 오는 것은 아닐지 기대를 할 수 있게 말이지요. 아이가 천천히 다가 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엄마도 옆에서 같이 공부를 해주는 것도 좋을 듯해서 저도 같이 쓰기 연습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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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가 - FBI 설득의 심리학
크리스 보스.탈 라즈 지음, 이은경 옮김 / 프롬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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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등 다양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말로 다른 사람을 설득이나 이해를 시켜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은 서투른 것이 많은것이 대부분에 사람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나역시 그런 사람들에 하나이기에 말이다. 남의 말은 잘들어 주지만 나의 말로 인해서 그사람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은 것은 나역시 많이 느낀다. 그런 것을 보완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볼 수 있으니 나의 생활에 조금은 보탬이 되는 글귀들이 많을 것 같다. 하버드 생을 이기는 방법을 부터 왜 상대에게 넘어가게 되는 것, 경청을 하는 이가 주도권을 잡는것 등 다양한 방법에 놀라웠다. 그냥 말하는 것이고 듣는 것이데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 것으로 나뉜다니 말이다. 우리가 듣는 말들이 다양한데 그것들 중에 어떤 것이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는 정말 말을 구분 할 수 있는 사람아니고는 보통이들은 그냥 지나 치는 것인데 그런 것도 볼 수 있다. 말안에 어떤 것을 품고 있는 가를 생각하면서 상대의 말을 들어 주는 것도 자신에 능력으로 들어가니 말이다. 그리고 상대와 말을 하다보면 의견의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격하게 감정으로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그런것을 조심하면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부분은 나에게 가장 필요한 글귀들이다. 간단한 4단계로 말을 전개한다면 서로에 감정을 다치지 않고 말을 이어 가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것 같다. 금방은 적응되지 않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나만에 행동으로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글귀는 예를 경계하고 아니요를 끌어내라 라는 말이다. 가장 쉬운 말이지만 가장 어려운 말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런 것이 된다면 상대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나의 의견에 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말이다. 상황에 맞는 말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내가 다른 이들과 어떻게 말을 해야 그들을 이끌면서 나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말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만한 책임이 따르는 것이니 상황에 맞는 행동과 말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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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주니어로 배우는 맨 처음 코딩 - 스크래치 주니어 공식 가이드북
마리나 유머시 버스.미첼 레스닉 지음, 고정아 옮김 / 뭉치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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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수업을 많이 컴퓨터로 한다고는 한다지만 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은 처음 접하는 이름이 더라구요. 가끔 주위 엄마들이 물어보면 뭐지하는 궁금증을 하던 부분인데 이렇게 쉽게 접을 한다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2018년 부터 정규 과정인 된다는 말에 조금은 서두르고 싶어지지만 차근히 한발 한발 해보기로 했답니다. 프로그래밍으로 하는 수업 방식 저 처럼 책으로만 수업을 했던 시대 엄마들은 조금은 아이에게 말해주기 힘든 부분이니 말이지요. 아이는 좋아하더라구요. 좀더 재미있는 수업을 한다고 말이지요.

스크래치 주니어로 접근하는 코딩 아이는 너무 신기해 한답니다. 자주 컴퓨터를 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적응 시키려면 엄마와 함께 해줘야 겠더라구요. 창의적이면서 체계적인 능력을 키우자는 의도의 프로그램이 코딩이더라구요. 단어만 들어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어떻게 실행을 해야하는지를 아이에 눈높이로 설명과 그림이 잘 나온답니다. 처음 접하는 것이니 더욱 신중하게 보면서 실행을 해봐요. 순서를 제대로 지키면서 따라 가다보면 코딩이 어렵기 보다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느께게 해준답니다. 게임만 하던 아이가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것을 해볼 수 있는 것에 놀라더라구요. 컴퓨터로 게임 말고도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니 말이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 하답니다. 언어적인 부분이나 수학적 부분에 즐겁게 이용을 할 수 있어요. 공부하라고 잔소리 보다는 이렇게 익숙하게 하다면 공부도 즐겁게 이어 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다양한것을 따라하다 보니 저보다 아이가 더욱 빨리 적응을 한답니다. 아이가 코딩에 차츰 익숙해지면 좀더 나은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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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Ace Starter 2 (Student Book + Workbook + My Portfolio + MP3 CD) Reading Ace Starter 2
A*List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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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영어 부분은 엄마들이 많이 신경쓰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조금은 많이 신경쓰게 하는 부분으로 나와 있어서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엄마들이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강조해서 더욱 신경을 쓰게 말이지요. 영어는 신경을 쓰면 좀 오르다가 잠시 방심 하면 다시 내려가는 경향이 있기에 말이지요. 아이를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더욱이 영어 교재에 신경을 쓰게 된답니다. 단어와 문장을 서로 비교 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인것 같아서 더욱이 아이에게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답니다.

단원을 시작할 때에는 그 단원에서 봐야하는 단어들이 등장을 한답니다. 사진과 함께 8가지의 단어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단어를 익히고 난 다음에는 문자으로 자연 스럽게 이어 지면서 문장을 이해 하도록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잘 안들리지만 자꾸만 반복해서 들려 주니 조금은 알아듣는 기분이 든다는 말에 영어는 무한 반복 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있기는 한데 이부분은 문장을 몇번 보고 듣고 한다음에 차근히 진행을 한다면 조금은 수월 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워크북 부분도 있어서 문제의 다양성이 좋더라구요. 쉽운 문제부터 문장을 만드는 다양한 문제들까지 아이가 영어 문제에 힘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듣기 부분은 CD로 충족을 하면서 발음을 따라가면 영어도 어렵지 않게 나아 갈것 같아요.

영어를 접하기 시작한지 많은 시간은 되지 않았지만 단어나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 하기에는 아이에게 어려움이 없겠더라구요. 문장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엄마랑 함께 차근히 풀기로 하면서 원어민 발음을 열심히 다라 하면서 자신에 영어 실력을 쌓아 가도록 해야 겠어요. 영어 차근히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열심히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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