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영어 부분은 엄마들이 많이 신경쓰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조금은 많이 신경쓰게 하는 부분으로 나와 있어서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엄마들이 놓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강조해서 더욱 신경을 쓰게 말이지요. 영어는 신경을 쓰면 좀 오르다가 잠시 방심 하면 다시 내려가는 경향이 있기에 말이지요. 아이를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더욱이 영어 교재에 신경을 쓰게 된답니다. 단어와 문장을 서로 비교 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인것 같아서 더욱이 아이에게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답니다.
단원을 시작할 때에는 그 단원에서 봐야하는 단어들이 등장을 한답니다. 사진과 함께 8가지의 단어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단어를 익히고 난 다음에는 문자으로 자연 스럽게 이어 지면서 문장을 이해 하도록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잘 안들리지만 자꾸만 반복해서 들려 주니 조금은 알아듣는 기분이 든다는 말에 영어는 무한 반복 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있기는 한데 이부분은 문장을 몇번 보고 듣고 한다음에 차근히 진행을 한다면 조금은 수월 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워크북 부분도 있어서 문제의 다양성이 좋더라구요. 쉽운 문제부터 문장을 만드는 다양한 문제들까지 아이가 영어 문제에 힘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듣기 부분은 CD로 충족을 하면서 발음을 따라가면 영어도 어렵지 않게 나아 갈것 같아요.
영어를 접하기 시작한지 많은 시간은 되지 않았지만 단어나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 하기에는 아이에게 어려움이 없겠더라구요. 문장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문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엄마랑 함께 차근히 풀기로 하면서 원어민 발음을 열심히 다라 하면서 자신에 영어 실력을 쌓아 가도록 해야 겠어요. 영어 차근히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열심히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