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력 마스터 8권 초등 3학년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 수학에 대한 자신감 즐깨감 연산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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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에 올해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것을 하는 것은 제일 적기라는 생각이 된답니다. 시간도 넉넉하고 추운 날씨에 나가 놀기 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많이 있으니 말이지요. 3학년은 수학이 점점 어려워 지는 것도 있지만 새로이 배우는 수학 내용도 있기 때문에 수학을 조금은 어려워 하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노력하면서 신학기는 더욱 단단히 준비를 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매일 매일 조금씩 개념을 이해하면서 찬찬히 올라가는 수학 내용들이 좋을 듯해요.

 

하루에 2장씩 하는 내용은 아이에게 많은 부담을 주지 않고 차근히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한주에 목표를 아이가 스스로 표시하면서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게 해준답니다. 계산력 마스터표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체크가 가능하답니다. 잔소리는 좀 덜하게 말이지요. 단원을 들어 가기 전에 학습 만화로 단원에서 알아야 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답니다.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문제를 연결하는 것은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차수에 따라서 문제에 대한 능력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답니다. 1일 차 부터 5일 차가 될때까지 찬찬히 하는 것으로 정확한 내용을 주는 것 같답니다. 6일차수에는 마무리하는 내용에 문제로 단원평가를 하듯이 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문제들이 나오니 문제푸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수학에 점점 재미를 느끼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수학이 많은 양을 하는 것 보다는 차근히 매일 실력을 쌓아가는 것으로 자신에 실력을 올리는 것이 랍니다. 그리고 오답도 점점 줄어가니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는 것 같답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해서 신학기는 더욱 열심히 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그라미가 늘어 가는 날이 더욱 많아 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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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앤 더 푸드 드로잉 앤 더 시리즈
박정아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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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 있다보면 할일 없이 따분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는데 펜으로 뭔가를 하고 있으면 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펜들로 다양한 표현을 하면서 나만에 작품을 만드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식 그림은 더욱 맛을 느끼는 것보다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기분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기분이네요. 다양한 선을 그리는 것들과 가로선 세로선을 다양하게 그리면서 그림을 그리는 손풀기를 해본답니다. 곡선을 이용해서 그리는 쿠키맨은 귀여워서 아이들에게 그려주면서 같이 그리기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 그리기는 질감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밥알이나 여러가지 질감을 말이지요. 케익종류도 다양하게 여러가지 음식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힐링 그림 책들 보다 재미를 다양하게 준답니다. 나만에 음식을 그리는데도 도움을 주고 말이지요. 다양한 색으로 색을 입히면서 색에 대한 생각도 새로워 지고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그리기 연습을 하는 것도 하나에 팁이 되어 줄것 이랍니다. 방학이라 아이들과 뭔가를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그림으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만든답니다. 음식 그림은 다양하게 종류도 많아서 그려주기도 편리하면서 다양한 그림을 전달 해주니 음식에 다양한 음식에 이름도 알아가면서 말이지요. 다양한 그림을 배워가면서 아이들과 미술시간과 나만에 작품 만드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을 꾸미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색도 준비하면 더욱 좋답니다. 매번 새로운 음식 그림 기대하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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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산호초 - 바닷속 도시 사이언스 코믹스
마리스 윅스 글.그림, 김명주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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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은 보고또 봐도 신비한 베일에 쌓여있는 곳 같은 장소 랍니다. 바다 안을 자주 탐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다는 생명들에 보고 같이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바다 안에  어떠한 것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살아 가는지 다양한 호기심을 풀어 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말이지요. 귀여운 물고기를 따라 가는 바다 속 탐험 어떠한 내용을 만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 많답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식물? 동물? 산호초에 대한 것은 그냥 보기에는 식물같은데 산호는 동물이라는 말에 놀라움이 생긴답니다. 산호는 눈으로 보이지는 않치만 아주 작은 생물이랍니다. 산호에도 종류가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자포동물에는 해파리, 바다주름,말미잘 등이 알고는 있었는데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않은 부분까지 알 수 있답니다. 산호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지구가 생성 되면서 만들어 지는 과정을 알 수 있답니다. 4억년전에 산호의 첫 출연 정말 오랜 시간을 흘러 우리가 지금도 보고 있는 산호들에 후손들이랍니다. 산호들도 다른 동물에 종류처럼 다양한 것을 가지고 있답니다. 표면에 모양에 따라 이름도 다양하답니다. 큰별산호, 손가락산호등 정말 다양한이름에 산호 이름도 새롭게 알아 간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 생활이 발전하면서 바닷속 환경도 피해를 받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피해를 받다보면 산호도 사라지고 바닷속 환경이 악화가 되어 가는 것을 안답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인간이나 바닷속에 사는 모든 것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냥 산호초구나 하는 것 보다는 어떤 구성을 하면서 이름 정도는 익히면서 바다 탐험한 티를 좀 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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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 - 어린이를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딴생각 딴세상 5
신현경 지음, 이갑규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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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다 보니 자신에 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부분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몸이 변하는지 남성과 여성은 왜 다른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학교 안에서  학생들 끼리 일어 날 수 있는 일을 다룬 이야기가 많이 공감을 불러오는 것은 더욱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는 내용일 꺼라는 것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지는 좀 재미있게 표현을 해주어서 내용을 궁금하게 해준답니다.  

퐁이가 학교에 가서 일어 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문을 가지게 되는 우리 몸을 알아본답니다. 여자는 왜 그래야 하는지, 남자는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다양하게 궁금증을 만들어 준답니다. 학교게시판에 퐁이 그림이 걸리는것에 기대를 가지고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그림에 왕찌찌라는 글이 쓰여있어서 퐁이는 놀라게 된답니다. 누가 범인인지를 친구들과 찾는데 규호라는 장난꾸러기 친구가 범인 인것을 알고 쫓아가는데 그러는 바람에범이 친구가 고추를 책상 모서리에 부딪치고 말았답니다. 퐁이는 왜 고추가 아픈 이유를 모르고 왜 그런지를 생각한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남자는 뭐하면 안되라는 말도 듣고 여자 도 뭐하면 안되라는 말을 듣는 이유를 차근히 찾아 간답니다. 그리고 남자들에 몸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을 알게 된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생기는 몸에 다양한 변화를 알 수 있으니 더욱 자신에 몸이 왜 소중한지를 알 수 있는 것이 생긴답니다. 아이에게 설명하니 난해한 부분도 많이 있는 것이 몸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런게 이야기로 쉽게 접근을 하니 아이가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성은 아는 만큼 자신을 이해 하니 더욱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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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2 - 신라부터 발해까지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황은희 지음, 이명애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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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중에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는 시대이면서 그동안에 왕과는 다른 여왕이 있는 시대이기도한 이 시대를 다양한 문화들을 알아가면서 들어간다면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으면서 역사 여행을 하듯이 시대를 이해하러 아이와 함꼐 들여다 보게 된답니다. 신라부터 발해까지 자주 들어본 나라 이름도 있지만 조금은 낮설은 이름도 있는 시대이기에 더욱 호기심을 갖게된답니다.

삼국나라 중에 발전이 가장 느렸던 나라는 신라라는 나라 입니다. 지금 우리 후손에게 남겨진 다양한 문화재와 다양한 역사적 내용은 많이 있지만 발전은 늦졌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간답니다. 신라는 처음 싲가은 사로국으로 여섯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모시면서 건국하게 된 나라인 신라입니다. 그리고 신랑의 왕은 김씨, 박씨,석씨가 돌아가면서 왕이 되었답니다. 그들의 힘은 막상 막혀 였고 연맹 왕국으로 번갈아 가면서 신라를 다스렸다니 정말 나라 다스리기가 쉽지 않았네요. 신라는 화백회의가 있는데 이것은 진골이라는 사람들이 주로 했던 회의 입니다. 화백회의는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망강한 회의 였던 것이지요. 신분제도도 심해서 각자에 신분에 차이를 많이 느꼈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신라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화랑도 인재를 교육하는 청소년 단체랍니다. 귀족출신들로 구성을 하고 있어서 평민들은 낭도로 화랑에 밑에 있는 사람들이였답니다. 그렇게 여러 역사를 두루 알아가면서 발해까지 온 역사 발해는 고구려가 멸망한후 세워진 나라입니다. 발해의 또다른 이름 해동성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발해도 많은 발전을 하지만 220년만에 멸망을 하지요. 나라가 다양하게 역사 안에서 세워지고 사라지고 많은 문화가 발전을 하면서 지금에 우리에게 전해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역사는 다양함을 지니면서 우리가 알아가면서 더욱 조상들에 다양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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