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앤 더 푸드 드로잉 앤 더 시리즈
박정아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집에서 만 있다보면 할일 없이 따분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는데 펜으로 뭔가를 하고 있으면 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펜들로 다양한 표현을 하면서 나만에 작품을 만드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음식 그림은 더욱 맛을 느끼는 것보다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기분을 만들어 줄 것 같다는 기분이네요. 다양한 선을 그리는 것들과 가로선 세로선을 다양하게 그리면서 그림을 그리는 손풀기를 해본답니다. 곡선을 이용해서 그리는 쿠키맨은 귀여워서 아이들에게 그려주면서 같이 그리기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 그리기는 질감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그런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밥알이나 여러가지 질감을 말이지요. 케익종류도 다양하게 여러가지 음식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다른 힐링 그림 책들 보다 재미를 다양하게 준답니다. 나만에 음식을 그리는데도 도움을 주고 말이지요. 다양한 색으로 색을 입히면서 색에 대한 생각도 새로워 지고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그리기 연습을 하는 것도 하나에 팁이 되어 줄것 이랍니다. 방학이라 아이들과 뭔가를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그림으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만든답니다. 음식 그림은 다양하게 종류도 많아서 그려주기도 편리하면서 다양한 그림을 전달 해주니 음식에 다양한 음식에 이름도 알아가면서 말이지요. 다양한 그림을 배워가면서 아이들과 미술시간과 나만에 작품 만드는 시간을 만드는 시간을 꾸미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색도 준비하면 더욱 좋답니다. 매번 새로운 음식 그림 기대하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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