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도형 한 권으로 총정리 - 초등 고학년용
나정흠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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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연산이나 여러가지도 중요한 부분인지만 도형은 아이가 어려워 하는 부분이 되더라구요. 기초를 배울 때는 그래도 잘 따라 가더니 이젠 학년이 올라 갈수록 도현에 대해서 깊이가 생기니 어려워 하는 문제도 나타나더라구요. 아이가 수학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도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형에 관한 52개의 핵심을 집어 주면서 중학 수학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 주니 더욱 기틀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만들어 주네요.

도형을 어떻게 이루고 잇는지를 그릴 수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도형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올라 갈 수 있도록 단계를 만들어 주어서 할 수 있으니 도형을 탄탄히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전에서 나올 만한  문제들과 꿀팁까지 제시해 주니 더욱 문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게 해준답니다. 단원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들이 등장을 해준답니다. 유사한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야 머리속에 오래 남으니 그런 것에서 적당한 문제들이 다양해서 좋답니다. 문제를 하다보면 자주 틀리는 부분을 잡아주는 문제도 나와서 오답을 줄일 수 있도록 해주니 아이가 실수하는 부분을 찾아서 더욱 오답을 차근히 줄여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매일 매일 체크 할 수 있도록 표가 만들어져 있어서 자신에 공부 량을 적당히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서 다시 알아 봐야 할것도 같이 체크하면서 도형을 이해 할수 있도록 한답니다. 학년에 반영될 수 있는 문제들이 여러가지 단계별로 나와서 고학년까지 열심 도형에 멘토를 옆에두고 공부하는 기분으로 공부 할 수 있게 한답니다. 도형 기초를 닦으면서 올라가면 수학 시간도 즐거운 과목시간이 되어 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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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세계사 - 유리관 속 유물로 세계사를 보다
핵교 편집부 지음, 윤성덕.유성환 감수 / 핵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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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보면서 다양한 역사에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유물을 자주 볼 수 없기에 이렇게 한권으로 만날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세계에 다양하게 있는 역사적인 유물을 실사 사진으로 말이지요. 직접보는 기분을 만들어 주니 아이가 역사를 이해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메소포타미아문명, 이집트문명등 여러가지 문명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서 좋답니다.

인류의 최초 문명이라고 하는 메소포타미아문명 세계 4대문명중 하나랍니다. 아이는 처음 접하는 문명이지만 말이지요. 역사 시간을 따라 가면서 그 시대에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연대표로 이해 하는 역사는 새롭게 역사를 이해 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키워드 에서는 역사상 중요한 내용을 집어서 알려준답니다. 초기문자, 전쟁과 평화, 기념비등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을 사진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유물을 발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실감나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유물을 콕콕 집어 가면서 이해를 도와주니 아이가 처음 보는 유물도 어렵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무덤에 안까지 볼 수 있는 역사성도 집중적으로 해준답니다. 역사를 이해 하면서 과거에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될것 같아요. 유물로 하는 역사 공부 쉬우면서 접근이 빨라서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역사를 점점 재미를 가지는 아이 모습에 더욱 다양한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이어 가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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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8 :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 17세기~19세기 -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8
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 감수 / 가나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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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다양하게 많은 것인데 세계역사 부터 한국사까지 공부가 이어 지도록 하는 역사내용이 궁금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역사를 이야기 하는 것은 조금은 한계가 있는 부분인데 그런것을 아이에게 한번에 할 수 있으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도 연표와 다양한 역사 단어를 한번에 알아 볼 수 있기에 역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 연대표로 역사에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준답니다. 영국의 혁명을 시작으로 영토전쟁, 독립혁명 등 다양한 역사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청교도 혁명은 영국의 찰스1세때 일어난 일이랍니다. 크롬웰이 영국을 공화국으로 되었다고 알리면서 찰스1세를 공개 처형하는 일들이지요. 이 시기를 기점으로 민주주의 꽃이 피기 시작한거라는 것이 놀라워요. 미국은 다양한 일들이 있답니다., 서부개척시대가 이 시기에 있고 말이지요. 그리고 아메리카의 여러나라의 독립도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지도를 따라가면서 역사를 이해 할 수 있고 역사속 다양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익히면서 역사를 이해 하도록 하는 것은 아이에게 역사를 익숙하도록 한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역사속 장소들은 신기한것 같아요.

 

역사를 즐겁게 보기시작하는 아이에게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 할 수 있도록 하니 더욱 역사를 어렵다기 보다는 다가가기 조금은 쉬운거 같아요. 다양한 사진과 그림으로 역사에 흐름과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으니 역사를 기억해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세계사 이야기도 궁금해 지는 아이와 함께 세계사, 한국사에 대해서더 많이 더욱 즐겁게 알아보도록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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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1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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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터 영어 교과를 더욱 깊이 있게  배우는 아이에게 많은 영어를 해주는 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영어를 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 제일 좋은 공부라는 생각을 한답니다.지문과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면서 여러가지 단어도 볼 수  있고 말이지요. 영어를 많이 해보지 않은 아이지만 교과 내용과 다른 지문을 만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부분인것 같아요. 이번에 리딩 부분을 다지면서 영어를 전진해보고 싶어지네요.

4단계로 아이에게 영어 리딩 부분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읽기와, 문제확인, 연습, 워크북까지 말이지요. 지문은 간단하게 접하는 것은 QR코드가 있어서 CD를 틀지않고 손쉽게 어디서든 들어 볼 수 있는 원어민 목소리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엄마에 목소리 보다는 정확한 음성으로 발음을 들으니 좋은 것 같아요. 지문을 본 후에는 문제도 풀 수 있도록 바로 연결이 되니 기억에 다시 한번 반복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도록하니 기억에 오래 남아 줄 것 같더라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지문을 듣고 따라읽고 끝이 아니라 완전히 정복 할 수 있도록 문장을 깊이 잇게 들어 가게 한답니다. 의미도 체크가 되어 있어서 문장이 어떻게 구성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를 부여 받았는지 자세히 볼 수 있으니 깊이 있는 영어에 한발 더 다가 가는 느낌을 준답니다. 책에 뒷부분에는 지문들에 나오는 단어를 한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면서 자신이 얼마나 단어를 익히고 있는지 체크도 할 수 있어서 단어장이 따로 필요가 없더라구요.

리딩으로 연결이 어려워 했는데 지문을 보면서 설명까지 정복해 나아가면서 영어를 깊이 있게 다가 가는 것을 느끼는 중이랍니다. 영어를 다른 과목에 비해서 즐기는 아이에게 맞는 부분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링딩을 점점 늘려가면서 스스로 영어를 해석하면서 독해를 할 수 있는 날도 올꺼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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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더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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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가지면서 우주를 사랑하는 우리아이에게 다양한 우주의 별들을 보여 줄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하늘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별들 중에 우리가 알 수 없고 아직은 많은 연구를 해야 하니 말이지요. 그런 이야기는 깊게는 안들어 가지만 그래도 우주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 하는데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다양한 행성들의 사진들이 나오면서 아이가 너무 신기해 하는 것 같답니다.

별들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비롯하여 지구처럼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잇는 행성들 수성, 화성, 토성, 해왕서등 정말 다양하고 모양도 크고 작은 것들 색도 멀리 갈 수록 차가운 색으로 변하는 행성들이 신기하답니다. 태양계에는 여덟개나 있는 행성들 자주 듣던 이름의 행성도 등장하지만 그런 행성들을 하나 하나 집어 가면서 특징을 알아보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행성들을 보면서 낮선 단어들의 설명까지 항성은 아이가 처음 듣는 단어 이 단어의 의미는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행성이라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뿐이라는 것이지요. 나은 행성들은 항성에 속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행성들 말고도 우리가 자주 접하는 유성,혜성등 우리 눈으로 자주는 못보지만 실사를 보면서 그것들을 직접볼 수 잇는 날을 기다려 본답니다. 자주접할 수 없는 우주쇼인것이지요. 점점 행성과 우주에 대해서 다양하게 접하면서 아이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욱 키워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아름다운 행성들 언제가는 아이가 여행 할 수 있는 날도 올꺼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우주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찾아 보고 싶어하는 아이와 우주에 다른 이야기도 찾으러 가야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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