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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ㅣ 풀과바람 인포그래픽 교양책
세브린 아수 그림, 로르 플라비니.제시 마가나 글, 이지원 옮김, 오렐리 브아시에르 지도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의 다양한 나를 한번씩은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인데 많은 것을 다양하게 알아 보기는 힘들었는데 세계지도를 따라 다양한 세계여러가지를 탐험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것 같아요. 일반적인 책이랑은 다른게 가로 볼 수 있으면서 넓은 세게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세계 탐방을 나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란표지색도 눈에 쏙들어와서 더욱 좋답니다.
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 간답니다. 기후가 다양하듯이 말이지요. 사막이나 밀림, 북극,남극 등은 인구가 적고 다른 지역 들은 지역에 맞추어서 인구밀도가 들쭉날쭉 하답니다. 지도를 펼쳐서 이렇게 인구를 살펴보니 정말 다양한 인구 밀도와 기후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에 속하는 권리중 하나 인권 나라들 마다 다양한 인권을 인정받는 비율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아직도 많은 나라들이 인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권리를 보호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는 아이는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인권은 누구나 존중 받는 것 아니라 말에 나라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아직은 인권을 다 존중 받는 나라와 그러지 못하는 나라로 나뉜다고 알려 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인권을 존중 못받는 나라를 찾아 본답니다.
오늘날의 세계와 그 나라들만의 생활방식, 미래 까지 다양한 것을 지도를 통해서 나라를 찾아 보면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구경하는 이야기면서도 세계에 대한 여러가지를 지도를 이용해서 알아가는 유익한 지리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기도하답니다. 나라들만나 다양성이 이렇게 강하게 적용 하고 있는 것도 우리나라 이외의 나라들이 살아가는 것들도 볼 수 있어서 더욱 나라들마나 궁금증을 갖도록 하는 좋은 시간이랍니다. 나라도 이해하니 다양한 나라를 찾아보는 지도 이야기도 더욱 많이 하고 싶어지는 좋은 시간을 아이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