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고 싶은 날 미로 찾기

혼자 놀고 싶은 날 미로찾기 - 세계의 랜드마크로 떠나는 미로여행 82코스 ㅣ 혼자 놀고 싶은 날 미로찾기
제이크 맥도널드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6월

요즘은 유행이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많이 하는 것 같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양한 것을 하는 것도 좋은 것도 있지만 나만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안해 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혼자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시간도 있다 그런 나에게 놀이북으로 찾아온 미로찾기 내용은 어린 시절을 잠시떠나는 즐거운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을 안겨 주는 기분을 전달 해준다. 세계여러나라를 대표하는 다양한 건물을 미로로 만들어 져서 여행을 하는 기분을 준다. 두근구근 떠나는 미로 여행이라 오랜만에 나혼자만 시간을 보내기에 어울리는 단어 인것 같다. 마추픽추, 빅벤,윈저성, 피사의 사탑 세인트폴 대성당 등 다양한 건물과 여행지 주요장소들을 둘러 볼 수 있다. 건물 모양을 기본으로 해서 미로를 만들 었는데 처음에는 시작은 기분 좋게 하긴 하는데 하다가 길을 잃어 가면서 집중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했던 기억만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해보니 어려운 길은 항상 있는 것 같다. 건물과 장소를 다양하게 보면서 그곳을 알 수 있는 주요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으니 따로 찾지 않아도 좋을 듯 말이다. 세계 여행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하는 재미도 있으니 시간이 술술 잘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경쟁도 하고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차한잔과 함께 하면 시간이 정말 잘지나 가는 것 같다. 혼자 미로 찾기 놀이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강하게 추천을 해줘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하니 말이다. 자기가 얼마나 시간이 걸려서 길을 완성하는지 체크도 할 수 있으니 자꾸만 할 수록 두뇌 회전에도 좋으니 나름에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는 장점도 좋은 것이다.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 ANA WITH YOU
박나경 지음 / 청림Life / 2017년 7월

요즘은 우리 일상이 무의미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익숙함에 물들어 점점 나의 일상에 대한 생각을 접어 두고 사는 기분은 누구나 들것 같다. 내마음에 가지고 살아야 하는 별하나,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지내는 사람들, 행복을 찾는 여정이라는 이야기를 큰 덩어리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을 이야기 한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가장 빛나는 20대에 가지는 꿈들 나는 어떠한 꿈을 가지고 살았는지 생각 하게 한다. 지은이와 비슷햇던 거 같다는 생각 좋은 사람 만히 만들기, 여행하기, 외국어 공부 하기 고등학생이라는 틀을 벗어나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살날개를 펼수 있었던 20대 누구나 비슷한 목표, 꿈인듯 하다. 난 그때 친구사귀기, 외국어 ,여행,알바 해보는 것이 였는데 돌아 보면 얼마나 해 봤는지 반도 못해보고 20대를 보내 버린것 같다. 그때는 시간이 길게 느껴 졌는데 말이다. 자신에 일상으로 우리를 초대 하듯이 흘러가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나도 지은이에 일부로 들어가 같이 경험을 하는 기분을 불러 일으켜준다. 부부가되어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얻어 부모가 되어 가는 시간들을 돌아보면 나역시 그런 시간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는 것인데 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인지 뒤돌아 보게 하는 것이다. 일상을 그냥 일상으로만 생각 한다면 무의미를 부여하는 일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만 일상에 나만에 의미를 부여해서 나름에 의미를 가지고 보내면 돌아봤을때 그래 그대는 그랬구나 하는 회생을 남기는 것은 아닐까하는 느낌을 준다. 행복을 찾는 여정 나도 나만에 여정을 작게라도 찾아 보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일상이 일상이 아니라 기적이라는 거창한 것은 아니라도 나만의 만족도 좋을 것 같다.

아이로봇

아이로봇 ㅣ 3D 사이언스 북 2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차승은 옮김 / 예림당 / 2017년 6월

아이가 로봇을 정말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다양한 로봇에 대해서 알아 보는 것도 좋아한답디나. 3D영상으로 볼 수 잇는 증강현실로 말이지요. 눈앞에서 보는 기분을 안겨주는 로봇에 대한 다양한 것을 말이지요. 책을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닌 사용법을 익히면서 책을 활용 해야한답니다. 나만의 로봇, 드론, 배틀등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장점도 있는 내용이 아이에 호기심을 자극 한답니다.

우리가 아는 로봇의 종류는 한계가 잇지만 지금 개발이 되어 가는 로봇은 다양한 장소 역할 을 하고 있답니다. 로봇의 두뇌, 기능, 조종등 다양한 부분에서 발전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그냥 철로된 로봇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의 로봇은 인간과 비슷한 능력을 부여하려는 노력을 한답니다. 위험한 것이나 섬세한 부분을 요하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로봇을 개발을 하는 것이지요. 놀이 시험 로봇은 하나쯤 있으면 아이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답니다. 로봇에는 사람 처럼 신경이 있는데 그것은 고성능 센서 랍니다. 사람의 신경을 대신하는 장치인데 이 부분도 섬세한 부분으로 발전을 한다고 하니 나중에 만날 로봇은 얼마나 사람과 비슷할지 궁금 증을 자아 낸답니다. 우주로 가 있는 로봇은 아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로봇들이랍니다. 우주환경에 적응하게 만들어서 사람을 대신해서 연구를 하고 탐사를 하는 그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 우리아이 이런 로봇들을 보면서 그 꿈을 점점 높이는 기회가 되어 줄것 같답니다. 지금도 많은 곳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있지만 더욱 많은 곳에서 많은 로봇이 일하는 시대가 곧올꺼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
실비에 산자 지음, 밀란 스타리 그림, 김선희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6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직업을 가지는 것인데 이런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다양한 직업은 있지만 그 직업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하는 일인지를 아이에게 설명 해주어도 이해를 돕지 못하는게 사실이 말이다. 직업을 대탐험을 한다는 주제 아래 어떠한 내용으로 직업을 탐방하는지를 궁금증을 자아낸다. 병원, 학교,건축현장 등 다양한 상황을 제시 하면서 그 안에서 일을 하는 다양한 직업의 종류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른 들도 직업은 다양하다고 말은 많이 하지만 어떤 일들이 자리하는지는 생각 하지 않은 것이다.

그림으로 직업을 탐방하니 아이와 함께 접하기는 이것 만한 내용이 없을 것 이다. 250가지나 되는 직업을 말로 설명은 금방 지나 가지만 그림으로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다양한 직업을 눈으로 귀로 체험 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 등장 한다. 올드리치라는 이름의 흰색 강자지를 따라 직업을 탐방한다. 아이들이 미래의 직업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지를 올드리치를 따라 다니면서 생각을 하면서 자신에 맞는 직업군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이가 자신이 생각 했던 직업도 환경을 보면서 찾아 보면서 자세한 일을 알아 볼 수도 있다. 직업군에 대한 설명을 직업 명에 따라 하나하나 있으니 분야도 이해를 하지만 그 일이 자신에게 얼울리는지도 생각할 수 있는 생각에 힘도 주는 것 같다. 아이에 미래꿈을 조금은 일찍 보는 것도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엄마의 어린 시절꿈, 아빠의 어린시절꿈 가족들의 꿈에 직업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함께 한답니다. 아이에 미래에 대한 설게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주 보고 직업 탐방 나서려고 한답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5-2

우등생 해법 수학 5-2 (2017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4월

확실히 5학년이 되니 수학이 난이도가 정말 높더라구요. 4학년 수학 생각하고 하다가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말이지요. 어려워지는 수학에 아이도 지치고 엄마도 함께 지치는 것은 당연한것 같답니다.

그래서 방학에 2학기는 꼭 아이가 단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답니다. 2학기 역시 쉬운 단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 걱정이지만 준비를 단단히 해주고 싶답니다.

수학은 자신이 어떻게 계획을해서 공부에 습관을 잡아가는것이 관건인데 그런 부분을 잡아 줄수 있는 부분이 스케줄표가 자리하고 있어서 자신이 하루에 얼마나 공부를 진행 하고 있는지를 체크 할 수 있으니 엄마의 잔소리도 조금은 줄어 줄것 같아요.

스케줄표만큼이나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인 수행평가와 서술형 부분ㅇ 문제를 연습 할 수 있는 것을 다로 해놓아서 더욱 체크를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양을 하라고 하면 보통 아이들은 안할 것이지만 내용은 하루 4문제씩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념으로 들어가기 전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에전에 배운 부분을 다시 기억하면서 풀어보는 것이 있는데 다시 자신에 실력을 알아 가면서 부족한 부분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개념으로 바로 들어 가면 배웠던 부분을 체크 하기 힘드니 말이다.

개념에서는 단원에 맞도록 에시 문제를 등장시키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 해주면서 문제를 이해 하는 힘들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를 기초를 시작으로 점점 올림녀서 실력을 올려주는 것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개념으로 들어가기 전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에전에 배운 부분을 다시 기억하면서 풀어보는 것이 있는데 다시 자신에 실력을 알아 가면서 부족한 부분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개념으로 바로 들어 가면 배웠던 부분을 체크 하기 힘드니 말이다.

개념에서는 단원에 맞도록 에시 문제를 등장시키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 해주면서 문제를 이해 하는 힘들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문제의 난이도를 기초를 시작으로 점점 올림녀서 실력을 올려주는 것은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개념을 접한 후에는 확인하는 기본 문제를 풀어 보는데 개념을 이해 하기 전보다는 문제를 이해 하는데 조금은 나은 것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답니다. 문제는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서 개념을 참고하면서 말이지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이 되어 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