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vengers 1000 점잇기&컬러링북 : 어벤져스편 1000 점잇기&컬러링북
토마스 패빗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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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나 좋아하던 것을 어른이 되어서 새로이 하니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답니다. 어벤져스편 다양한 영웅들을 내 손으로 점잇기나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답니다. 아는 영웅은 많이 있지 않았지만 이렇게 그리면서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요. 큰작품도 있어서 숫자를 찾아서 이러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 것 같아요. 눈은 조금은 아프지만 집중도는 올라가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잠시라도 나만에 시간을 만들수 있는 것이니 말이지요. 자주 나만에 시간을 만들 수는 없지만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잠시에 힐링을 느끼는 것도 좋답니다. 아이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른도 이렇게 재미있게 하는 것을 아이들은 더욱 신기하게 빠르게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시합도 하면서 함께 점잇기 시합도 하는 즐거운 시간은 즐거운 것 같아요. 점은 색도 숫자에 따라 각각 다르답니다. 1부터 천까지 숫자를 찾아 가면서 오랜만에 숫자 놀이를 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지만 가끔 숫자가 헷갈려서 숫자 찾는 어려움을 겪는 것도 있답니다. 블랙 위도우, 앤트맨, 스칼렛 위치,아이언맨 등 여자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영웅들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영웅들 다양하답니다. 어른이 영화 속에서 많이 보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알 수 있답니다. 영울 영화를 자주 보는 것은 아니 지만 이렇게 손으로 잇기 놀이를 하면서 영웅 영화도 궁금해지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공유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나름 저에게는 힐링와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색도 칠하면서 나만에 영웅도 만들어 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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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인공지능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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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서 요즘은 4차 산업이라는 이름을 자주 듣게 되는데 그 시대를 살게 될 아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 줄것 같다. 인공지능이라는 부분에 관심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궁금증을 호기심을 채워줄 것이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에 관련된 직업도 알아 보면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게 말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 단계 인것이 말이다.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로봇에 관련되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깊이 있게 알지 못해서 궁금증을 더한 것이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벌써 우리 생활 깊이 들어와있다니 조금은 놀랐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핸드폰 등이 이런 것에 한부분이라니 말이다. 그냥 기계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던 부분이 더욱 많은데 말이다. 조금은 반성해야 할 것 같다. 바둑의 달인 알파고도 인공지능으로 사람과 대결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도 인공지능은 한 부분이다. 빅데이터 이것이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광대한 정보를 가진 데이터라는 말이라고 하니 우리가 아는 것 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함축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음성으로 인식 하는 기술은 날로 발전을 하고 있다. 앤드루응이 그런 분이다.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이로써 우리가 사용하는 체제를 이러한 기술로 만들어 낸것 이다. 정말 기술의 발전은 놀라움을 더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인간이 발전된 로봇을 만들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인공지능 예술가들도 그런 부분이다. 인간이라면 수십년을 걸려야 하는 기술들을 짧은 시간안에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런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점목하게 되는 시대가 점점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슬프지만 발전 하는 시대를 맞추어 가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이것에 관련된 직업은 다양하면서도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대한 직업을 갖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다양한 답변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인공지능 과학자라는 직업에 매력에 푹짜비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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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3D 퍼즐)
스콜라스 편집부 지음 / 스콜라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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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잘 모르는 우리에 아픈 역사 중에 하나라고 하는 군함도에 대해서 요즘은 영화도 나오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것이 사실이랍니다. 일제강정기 시대를 다 모르고 지냈던 것 같아서 조금은 부끄러움도 있고 말이지요. 요즘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큰아이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을 보아 아이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올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알고 그곳이 무엇을 하던 곳인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역사 공부겠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큰별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군함도를 조금은 알 수 있답니다. 군함도는 하시마라는 원래이름이 있지만 섬에 모양이 군함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1890년 부터 석탄을 채굴하기 시작함녀서 그곳의 아픈 과거도 함께 생겨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거기에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서 아파트를 짓고 수용을 하게 한것이지요. 이것을 자기들의 산업화에 발전점이라는 것을 부각 시킨다는 것이 정말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더라구요. 군함도를 끌려간 조선인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사진은 정말 처참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읽어 보는데 뭉클함이 생긴답니다. 500명에서 800가까이 조선인들 있어다니 너무 소름도 끼치고 말이지요. 우리 아이들같이 어린 아이들도 있었다고 하니 너무 무서운 지옥의 공간 이였을 것 같더라구요. 설명서를 보면서 번호를 맞추어 가면서 군함도를 조립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작은 섬에 다양한 건물들이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뿐만아니라 얼마나 많은 노동을 시키기 위해서 조선인들을 잡아가서 이렇게 했는지도 한편으로 생각도 들게 한답니다. 아이들이 떼어내어서 한하나 맞추어 가면서 이런 건물도 있어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수용하는 건물과 자신들이 거주한 건물에 차이는 너무 확연해서 조금은 슬프더라구요.

우리에게는 아픈과거이고 그들에게는 내세우고 싶어하는 과거라는 반대적인 입장이 정말 싫더라구요. 전쟁으로 인해서 자신들이 잘못한 부분은 공개하면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말이지요. 아이와 군함도를 직접 가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입체퍼즐로 만들면서 그것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서 우리 선조들에 힘든 시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조금은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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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 왕들의 살아 있는 역사 고전맛집 3
김종렬 지음, 노준구 그림 / 사계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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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는 다양한 것이 많이 있지만 특히나 왕들에 관한 역사는 정말 대단 한 것이 많이 있고 아이들이 꼭 알고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승정원에 관해서는 가끔 드라마에서만 접하는 것이지만 이곳이 무엇을 하는지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좀 난해 했는데 아이와 함께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 같더라구요. 왕들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니 말이지요.

우리나라의 역사는 세계적으로도 많은 인정을 받는 것인데 승정원일기도 유네스코에 등재가 된것은 접하지 못했던것인데 신기하면서도 우리의 역사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승정원일기는 임진왜란때 대부분 불에타서 소실이 되어서 현재는 인조시대부터 순종까지의 승정원일기가 전해진다고 한답니다. 288년동안의 역사를 말이지요. 정말 엄청난 양일꺼라는 것은 느낌으로도 알 것 같더라구요. 매일 매일을 기록해야 하는 것이 양은 정말 엄청 날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것이지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모든 기록을 한것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너무 놀라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렇게 까지 많은 것을 가진 내용을 말이지요. 승정원은 두명씩 짝을 지어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당직도 서고 말이지요.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일기를 우리가 접할 수 있는 것이니 말이지요. 승정원일기의 구성을 보면 우리가 지금 쓰는 일기와 비슷하지만 정말 다양한 것을 기록 한것을 알 수 있답니다. 왕들의 역사 정말 알면 알 수록 신기하고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답니다. 아이와 느끼는 왕들의 일기는 새로운 것을 많이 알려준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아 갔으며 이것을 기록한 이들의 노고를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는 역사와 많은 것을 알게 한답니다. 우리나라의 길었던 역사 속에 한편을 보는 기분 처럼 정말 새로운 것을 느끼게 해서 아이와 나중에 궁에도 놀러 가서 승정원일기에서 본것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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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2학년 2학기 (2023년용)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2023년)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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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이 연산 부분은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 가지만 문장제 문제는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어떻게 방법을 찾아 주고 싶었는데 2017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이 되면서 예전 큰아이들 교재랑은 조금 다르게 바뀌면서 지도가 난감했는데 이렇게 한권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장제 내용과 교과 내용과 바로 연결이 되니 수학에 어려움을 갖던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교과서의 단원과 같이 진도를 나갈 수 있으니 집에서 예습을 하고 학교에서 한번더하면 다시 복습하고 반복적으로 하니 아이가 이해를 하는데 굉장이 능률이 올라 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단원을 조금씩 소단원으로 나눠서 더욱 알아가기 쉽게 하루 양도 정하면서 말이지요. 보기를 보면서 배울 부분을 익히고 문제를 바로 적용하니 아이가 서두르지안고 차근히 집중을 하면서 문제를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 양도 많으면 금방 지칠텐데 적당한 양이 아이에 학습 시간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의문을 가지게 되는 문제 내용은 속닥속닥이라는 부분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문제를 하나하나 이해 하는데 정말 좋아요. 교과 서에는 없는 부분이니 아이가 미리 보면서 익히면 더욱 교과를 이해 하는데 좋겠지요. 하루에 4장씩의 양은 많은 것이 아니라 아이가 목표를 잡고 하기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교과와 익힘문제 학교시험순으로 점점 문장제 문제를 잡아가는 단계는 수학에 아직은 덜 익숙한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멘토가 될것 같아요.

문장제 문제를 싫어하는 아이가 이건 쉬운데 하면서 교과서에서 봤던 내용이라고 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풀어 보고 싶어진다는 말에 엄마로써는 기분업이 되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계속 이어서 열심히 하다보면 문장제도 어려움 없이 이해 하면서 풀어가는 시간이 되어 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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