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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아틀라스 - 우리 몸이 궁금한 어린 탐험가를 위한
자크 기샤르 지음, 사라 타베르니에 외 그림, 김연희 옮김, 박경한 감수 / 대교북스주니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몸에 대한 내용은 다양하게 접하는데 이렇게 몸에 대해서 자세하게 부분별로 만날 수 있는 내용은 처음 인것 같더라구요. 요즘 과학에 대해서 배워 가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 같더라구요. 게다가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어른들도 모르던 인체의 비밀들을 말이지요.
잠, 뇌, 시작, 유전, 소화, 피의 순환등 우리 몸이 움직임 부터 모든 부분을 순서대로 따라 가면서 인체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우리 몸의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뼈는 206갸의 뼈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긜고 우이 몸무게에 뼈의 무게가 20%나 차지한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커다란 식당이라는 제목의 내용은 우리 몸의 소화부분을 이야기한답니다. 혀, 코, 침등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말이지요. 혀에는 10000새의 유두를 지니고 있다니 모르던 사실이라 놀라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침에 대해서 하루의 분비되는 양이 1리커나 된다니 정말 놀라워요. 평생 분비되는 양이 수영장 1개 분량이나 되어준다니 그냥 지나가던 부분이 이렇게 신비로운 인체의 비밀로 다가와요. 우리 몸에서 인터넷망처러 되어 있는 신경계 부분은 알면 알 수록 정말 대단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되어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가 모르던 신경계부분은 몸전체를 통솔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인체의 부분적으로 알아 가면서 우리가 아는 것도 조금은 있지만 모르던 것이 더많았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새로이 알아가는 정보는 우리몸에 이런 것이 있었구나하면서 배워 가는 인체 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아이와 인체 탐험을 하면서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호기심도 해결해나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