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 인권과 민주주의 사회독서, 세상을 읽는 힘 1
임성미 지음 / 북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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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가 되어 주는 부분인데 아이가 독서를 하는 것을 안좋아한다는 것이 엄마들에 가장 큰 고민이 되어 주는 부분이지요. 독서 부분을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준것은 좋은 부분이다. 인권과 민주주의, 경제, 환경등 전분야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독서에 관한것을 접할 수 있는 것이 고학년이 되기전에 준비 하면 좋을 부분들이랍니다.

 

세상의 물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많은 경험을 한 곳에 집중해 놓은 독서라는 것이 정말 진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맞는 말이라는 것도 맞는 것이다. 독서를 그냥 설명하는것 만은 아니고 그 주제에 맞는 책도 선정해서 알려 주는 것도 책을 다양하게 접하도록 하는 방법인것 같아서 책을 많이 찾아보면서 하는 것 보다는 선정해주어서 내용을 이해 하기 편리하게 해주니 바쁜 학생들에게 좋은 부분이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상의 인권 이야기와 요즘의 인권이야기를 함께 하니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부분인것이지를 볼 수 있다. 읽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면 남는 것이 없는데 주제에서 배운 것을 생각하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써보면서 생각하는 힘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분야가 경제 분야인데 책도 찾아서 읽기가 어려웠는데 주제에 맞추어서 경제 부분의 연결이 되어 주는 책들도 찾을 수 있으니 내용을 파악하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저열심히 하는는 말보다는 잠시쉬어도 된다는 말을 던져주는 것도 요즘 바쁘게 살아가 가는 현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한다. 청소년 세상을 바꾸다 라는 말을 들을 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들의 앞으로 나아가는 힘 주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책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찾을 수 있는 생각 기르기 부분을 보면서 청소년 시기에 할 수 있는 것을 생각 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독서 라는 것이 어렵다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을 조금은 풀어 갈 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생각의 힘과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책을 접하면서 더많은 무한한 가능성을 배울 수 도 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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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1
유기억 지음 / 지성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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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자주 밖으로 나갈 기회가 많은데 아이들과 다니다 보면 처음 보는 들꽃들이 많이 있는데 그럴때 마다 아이들 질문에 답변을 못할 때가 많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들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르던 풀, 들꽃등이 다양해서 식물도감을 만나는 것 같답니다.

 

생소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풀 이름들 광대나물, 쇠뜨기, 금낭화, 지칭개, 까마중 등 정말 내가 살아가면서 듣지도 못한 이름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풀꽃 사진들도 실사로 나오니 더욱 눈으로 익히기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야외에서 보던 많은 풀들을 이렇게 한 곳에 모여서 보니 새롭게 말이다. 계절 별로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니 봄의 전령사 꽃마리 길을 가다가 한번은 만났을 꺼라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어 보고 했다. 이렇게 들꽃, 식물을 보다보면 우리의 생태계를 교란 하는 식물이 자리 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우리가 흔하게 보던 식물인데 정말 토종 식물에게는 나쁜 영향을 주는 것들이라는 것에 놀라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식물에 관심이 그동안 없었던 나에게는 놀라웠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생태게의 많은 위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많이 배워 보는 기분이된다. 이런 식물을 지나고 우리의 식물을 만나 보면서 그들이 가진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것은 식물도감이라는 딱딱한 것 보다는 이야기와 만나는 식물 체험 같은 것이다. 식물마나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것은 정말 다양한것에 재미를 준다는 것도 흥미롭다. 다양한 식물사진과 그이름 식물에 대한 다양한 것을 보면서 모르던 부분도 알아가고 호기심을 가진 것도 풀어 보는 재미있는 식물 탐구 시간을 가진것 같다는 기분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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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학선 16
백남룡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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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쯤은 만나도 좋을 것 같은 내용이다. 북한에 대한 내용이 나오니 우리가 모르는 북한에 문학을 접할 수 있으니 나름에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 내용을 읽다보면 조금은 우리 언어와 같으면서도 다른 단어들을 접하면서 이렇게 문학으로 다른 우리가 그래도 문학을 통해서 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인민 재찬소를 배경으로 시작하는 내용은 이혼이야기와 그안에서 그들이 느끼는 감정을 풀어 놓는다. 판사가 이혼을 하려는 여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우리가 느끼는 시각과는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건을 만나면서 판사들의 감정도 바위돌 같이 변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른 사회이기에 우리와 다른 삶을 선택하고 살아 가지 않을까 하는 것을 보는데 사람의 삶은 어느 사회나 비슷하다는 것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페쇄적인 사회이여도 사람의 삶은 같으니 말이다. 정지우라는 판사를 통해서 보는 북한의 사회는 우리가 알고 판단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른 기분을 준다. 문학으로 북한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고 말이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동무라는 의미를 우리의 벗으로 이해를 해가면서 벗으로 되어가는 것도 지금의 우리가 느끼는 벗이라는 것을 잘 풀어가는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다. 조금은 우리 정서와는 낯선 부분도 있지만 문학으로 그 사회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벗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도록고 하는 것 같아서 의미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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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아틀라스 - 우리 몸이 궁금한 어린 탐험가를 위한
자크 기샤르 지음, 사라 타베르니에 외 그림, 김연희 옮김, 박경한 감수 / 대교북스주니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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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대한 내용은 다양하게 접하는데 이렇게 몸에 대해서 자세하게 부분별로 만날 수 있는 내용은 처음 인것 같더라구요. 요즘 과학에 대해서 배워 가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 같더라구요. 게다가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어른들도 모르던 인체의 비밀들을 말이지요.

 

잠, 뇌, 시작, 유전, 소화, 피의 순환등 우리 몸이 움직임 부터 모든 부분을 순서대로 따라 가면서 인체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우리 몸의 가장 기본이 되어주는 뼈는 206갸의 뼈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긜고 우이 몸무게에 뼈의 무게가 20%나 차지한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커다란 식당이라는 제목의 내용은 우리 몸의 소화부분을 이야기한답니다. 혀, 코, 침등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말이지요. 혀에는 10000새의 유두를 지니고 있다니 모르던 사실이라 놀라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침에 대해서 하루의 분비되는 양이 1리커나 된다니 정말 놀라워요. 평생 분비되는 양이 수영장 1개 분량이나 되어준다니 그냥 지나가던 부분이 이렇게 신비로운 인체의 비밀로 다가와요. 우리 몸에서 인터넷망처러 되어 있는 신경계 부분은 알면 알 수록 정말 대단한 부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되어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가 모르던 신경계부분은 몸전체를 통솔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인체의 부분적으로 알아 가면서 우리가 아는 것도 조금은 있지만 모르던 것이 더많았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새로이 알아가는 정보는 우리몸에 이런 것이 있었구나하면서 배워 가는 인체 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아이와 인체 탐험을 하면서 많은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새로운 호기심도 해결해나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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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A,B 1~28권 세트/아동도서5권 증정(에코백+파우치 포함) - 재정가
예림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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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회의 다양한 시리즈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랍니다. 여자아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지는 이야기가 매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준답니다. 동물과의 만남이 있는 내용에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햄스터는 아이가 조금은 싫어하는 동물이지만 그림으로 만나니 귀엽다는 케릭이랍니다.  실크 , 나나, 코튼이 이끌어 가는 상회의 다양한 일들을 따라 가본답니다.  

 

 

솜씨가 좋은 마녀인 실크와 나나는 다양한 옷들을 만든답니다. 그런 이들과 함께 지내는 코튼은 너무 귀여운 고양이라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등장인물이에요. 이번에는 햄스터 삼형제까지 나오는 더욱 이야기가 귀여워 지는 기분이랍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모피협회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뭔가했더니 살아있는 모피장식이 되어주는 그런 일을 하는 협회더라구요. 그런 협회에 회원이라는 햄스터 형제들이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인 원예마녀인 플로라 마녀가 나온답니다. 그녀는 망토를 수선맞긴답니다. 그리고 만들기 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뜨개질하는 실로 하는 햄스터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만들기까지 하니 아이가 따라하면서 만들기를 하는데 귀여움 햄스터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플로라가 맡긴 망토를 어떻게 디자인을 하는지 설명서를 볼 수 있는데 좋답니다. 자신만에 망토를 완성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플로라의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듯해서 좋더라구요. 조금은 걱정하면서 맡긴 망토였지만 자신에게 맞게 맞춘 망토가 멋지게 해줘서 자신감도 올라가고 망토의 종류로 알 수 있는 옷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답니다. 여자 아이들에게 좋은 것같아요. 마녀상회의 시리즈 매번 기대를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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