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 - 뉴 알파 프로젝트 와이즈만 첨단과학 4
권용찬 지음,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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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 발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 요즘은 4G,5G등의 산업을 이끌어가는데 우리가 생활의 밀접한 자동차역시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많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보다보면 어려운 부분도 있고 궁금증이 생기는 것도 있어서 그런 호기심을 풀어보기에 재미있는 학습만화가 되어 줄 것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라는 말은 정말 많이 듣게되는 것인데 그렇게 생각안하고 지냈는데 점점 발전 하는 사회에 알아야 하겠더라구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다양한 언어들 라이다, 전장, 트롤리딜레마 등 의 대해서 알아 보면서 이해를 돕는 답니다. 자주 접하지 않았더 단어 여서 그런지 생소하지만 그래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을 해 놓아서 좋답니다.

자율자동차의 발전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레벨순서를 보면서 설명을 하는데 사람이 조작하던 때와 점점 스스로 작동을 하는 레벨까지 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점점 기술의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기술의 발전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자동차의 구성요소에 대한 것은 우리가 모르던 부분까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자동차의 기술과 다양한 기술으 발전이 정말 대단 하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미치는 다양한 효과를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도 말이지요. 다양한 것을 효과로만나게 된다는 것이신기하답니다. 하나의 기술 발전이지만 그거에 연결이 되어서 다양한 기술의 발전이 점점 우리 삶의 발저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배우는 자율주행의 모든것은 새로우면서도 점점 발전할 우리으 미래를 접하는 것같아서 재미있는 신기술 만남이 되어 준답니다.자율 주행을 빨리 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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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일레븐
데니스 홍.홍이산 지음, 정용환 그림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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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인데 그중에서도 데니스홍이라는 분에 대해서 예전에 학교에서 자신의 멘토로 발표를 한다고 자료를 찾아서 발표를 한적이 있는 분이랍니다. 그분에 대한 것을 참 관심 가지면서 지내던 아이에게 그분의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더욱 관심을 가게 된답니다. 게다가 그분의 아이와 함꼐 쓴것 이라 더욱 아이가 제가 같이 읽기 좋답니다. 로봇이라고 하면 어렵고 조금은 먼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게 된 저에게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는 시각을 가지게 하고 아이에게는 조금더 로봇을 바라보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더욱 재미를 준답니다. 로봇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이가 주인공으로 해서 만든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데니스홍의 로봇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다윈-오피, 라라, 하이드라스 등 정말 우리가 접하던로봇과는 새로운 로봇이라 더욱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다양한 로봇들도 정말 재미있지만 실물로 만나는 데니스홍의 로봇은 더욱 로봇에 대한 장래희망을 가진 아이에게 더욱 좋은 활력소를 주어지는 것 같아요. 로봇에 무지했던 저역시 로봇이 이렇게 많은 발전과 더욱 많은 인간과의 관계를 알아 가는 것을 재미있게 알아 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 로봇공학의 발전이 앞으로의 미래를 변화를 많이 줄 것 같아서 로봇이라는 것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 지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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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장!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9
이주현 지음, 남난주 그림 / 숨쉬는책공장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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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있는 이야기는 많이 있는데 친구들 사이에 대한 내용을 그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아이에게 좋은 내용이 되어 줄것 같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화려하지 않은데 내용을 이해 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삽화도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문장도 많은 것을 요구 한 내용이 아니라 아이가 무난하게 읽어서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편한답니다

어디에나 항상 그 그룹을 이끄는 대장이 있는데 동물들에게도 그런 대장이 있답니다. 동물들의 대장이 멧돼지에서 호랑이로 바뀐 날 동물 친구들은 멧돼지에게 한것 처럼 호랑이에게 선물을 하려고 한답니다. 친구들은 저마다 선물을 고민하는 것이 대장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웬지 모르게 어른에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선물을 들고 오는 친구들을 만나는 호랑이는 매번 선물을 받지도 않고 화만 내고는 한답니다. 그런 모습을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지요. 더욱 좋은 선물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이런 친구들과는 다른 마음을 가진 친구였다는 것은 친구들은 모른답니다. 결국 친구들은 가장 큰 선물을 가지고 오지만 호랑이는 이마져 싫다고화를 내고는 하지요. 결국 호랑이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는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호랑이 마음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한답니다. 대장이라고 좋은 것만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나누어주는 기쁨을 느끼는 호랑이의 모습이 정말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모습이랍니다. 간단한 이야기 이지만 정말 큰 의미를 주는 내용에 저도 함께 배우는 자세로 돌아가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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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최고의 딸기 길벗스쿨 그림책 12
하야시 기린 지음, 쇼노 나오코 그림,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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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 것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표지부터 핑크색이라 더욱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이 주제인 이야기 책이라 호기심을 가지면서 보려는 아이 모습이 그져 귀여운 마음만 들더라구요. '많을수록 적어지고, 적을수록 만아지는'이라는 말을 아이는 잘 이해는 못하지만 이야기를 보면서 이해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느날 뜻밖에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가 정말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딸기를 보내드린다는 편지  백곰은 딸기라는 것을 접하기 힘든 곳에 사는 곰이랍니다. 딸기라는 단어에 설레는 곰의 모습이 꼭 아이가 선물을 받기 전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는 곰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답니다. 접시에 놓을까, 장식, 귀걸이,반지 등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딸기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정말로 받게된 딸기 하나이지만 그 기쁨은 정말 몇배나 되는 것을 곰은 느낄 수 있답니다. 많이 잇는 것이 아니라 더욱 소중하고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 매해 겨울 마다 받게 된 딸기는 양이 늘어 간답니다. 점점 곰은 딸기의 양이 많아 질 수록 처음의 마음과는 다르게 점점 무감각 해지는 것 같답니다. 설렘은 사라지고 그냥 그냥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나이가 들어 갈때까지 많은 양의 딸기를 받지만 처음에 설렘을 가지고 받았던 딸기 만큼은 맛있고 설레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적어도 그안에 담긴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아이도 많으면 좋차나 라는 말을 하지만 이야기를 보면서 적어도 좋을 수 있구나하는 마음을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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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4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4-2 (2024년용) - 학기별 계산력 강화 프로그램 바빠 교과서 연산 (2024년)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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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 수록 가장 어려원 하는 것이 수학 과목인데 그런 부분에서 아이에게 매일 잔소리를 하는 수학을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즐길수 있는 수학을 하는 것이 재미를 줄수 있고 오래도록 공부에 지루해 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정말 바쁜 4학년을 위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는것 같아서 더욱 아이가 하면서 실력향상에 도움을 받았으면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수학을 오래 푼다고 잘 한다는 이야기는 못하겠더라구요. 빠른 이해 속에서 더욱 빠른 풀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루 10분이면 정말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지루해 하는 과목을 손쉽게 접하게 할 것 같아요. 매일 어떻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짜면서 공부 시간을 만들어 가게 하는 것도 또하나의 팁으로 나온답니다. 나의 진도 속도에 맞는 과정을 잡아서 차근히 적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인것 같아요. 2학기 부터 들어가는 분수는 아이가 기초를 잘 다져놓아야지 어렵지 않게 습득을 할 것 같았는데 개념을 다양하게 제시를 해주어서 더욱 아이가 재미있게 이해를 한답니다. 문제 풀이를 바로 이어지니 더욱 개념을 정리 하면서 풀어보는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교과내용을 함께 체크 할 수 있으니 더욱 미리 만나보는 수학 내용도 좋은 것 같아요. 문제의 난이도를 조금씩 올려가면서 자신만의 공부를 이어가게 하는 것이 수학에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랍니다. 지치지 하지 않게 문제를 풀이 하는 것도 중요하고 개념을 잡는 것고 중요한데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아이와 미리 수학을 배우는 시간은 점점 다져가면서 실력을 올려 주고 싶은 자신감을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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