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도시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빅북)
김향금 지음, 토끼도둑 그림 / 그린북 / 2019년 7월

예술가들은 그림만 그릴 꺼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만나면서 그림에도 빠질 수 있으니 잠시 유럽의 도시에 빠져서 여행을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냥 유명한 도시가 아니라 예술가들의 사랑을 한 도시이니 여행지로 보다는 다른 시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유럽의 여러 도시를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두루두루 만나 볼 수 있다. 파리, 로마, 밀라노, 런던, 리버풀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아하 하는 도시들이 여러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라고 하니 정말 궁금하면서 어떤 곳을 사랑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클로드 모네, 레오나르도 다빈치, 찰스 디킨스 등 정말 유명한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이니 좀더 다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프랑스 근교의 바르비종이라는 도시는 화가의 마을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곳이다. 루소의 집, 그랑뤼 등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알려준다. 여행 가이드 북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예술가들만의 시각으로 보는 도시의 여러 가지 멋진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분을 만난다. 그 곳을 사랑한 예술가에 대한 내용도 알아 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다양한 유면한 장소도 있지만 판테온, 산탄젤로성, 진실의 입 등 다양한 유명지도 보면서 셜명도 보면서 이런 곳에서 이러한 것을 배울 수 있구나 한다. 그리고 도시에 대한 내용은 이름만 들으면 잘 아는 것이지만 도시를 자세히 알 수 없으니 이렇게 도시의 다양한 장소를 보면서 또다른 정보도 얻어 갈 수 있는 것 같다. 예술가의 시각도 그냥 우리가 보는 시각은 다른 느낌이 좋으면서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유럽도시를 바라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4학년 2학기 (2025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ㅣ 아침 5분 수학 (2025년)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2년 6월

수학은 매일 매일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아이가 정말 하기 싫어 하기 시작한 이번 학기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런 아이에게 매일 한장씩 5분만 투자를 하는 공부시간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수학에 접근하는데 쉬울것 같아요. 방학동안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할 수 있는 내용이니 공부 내용을 매일 매일 날짜를 써가면서 공부 내용을 할 수 있답니다.  

학습 내용이 하루 한장이니 부담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습할 내용을 소리내어 읽어 가면서 하니 개념을 정리 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혼자서 풀어 가는 것이니 소리내면서 하는 것을 하니자신이 하는 학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문제도 20문제 안쪽으로 너무 많은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풀어보는 시간도 생각하면서 할 수 있으니 빨리 풀리는 날도 있지만 그러치 않은 날도 있어서 아이가 매일매일 학습 컨디션에 따라 문제 풀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단원마다 다양한 문제를 계산문제로 만나니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서술형이라는 부담감이 없어서 풀어가는 것은 쉽운 것 같다. 분수, 소수, 도형등 단원을 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 지는 수학 내용을 조금은 아이가 어려움을 내려 놓고 집중을 할 수 있으니 단원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익히면서 교과 내용을 연결 해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수학에 잠시 내려 놓던 아이에게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학습이라 지루 할 틈은 없게 해 줄 것 같아서 스스로 학습을 주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 이다. 방학때도 이렇게 매일 한다면 다음 학기는 수업시간이 조금은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를 준비하는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

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편 초급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4년 12월

아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기에 따라 학생때는 조금은 영향이 좋더라구요. 저희집은 다른 집에 비해 아침형 인간이다보니 아침 시간이 여유 롭더라구요. 그런 시간이 아까워서 학생인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더라구요. 아침을 먹으면서 짧으면서 알찬 학습을 해주는 것을 말이지요. 언제부턴가 사자성어에 질문이 늘어난 아이에게 사자성어를 좀 알려 주고 싶었는데 간단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으니 적합 할 것 같더라구요. 

 매일 매일 날짜를 체크하면서 자신만의 학습 일정표를 짜면서 학습을 할 수 있다. 엄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 내용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매일 하루 내용을 정하면서 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진도를 나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5분정도의 시간에 한장의 분량으로 하는 문제는 알차다. 앞장과 뒷장으로 나뉘는데 앞장은 설명부분을 보면서 사자성을 익히면서 한자의 내용을 알아 간다. 그리고 사자성어의 내용을 알아 가면서 사자성어의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받는데 익힌 한자를 하나하나 작성하면서 한자 공부도 함께 하고 말이다. 그리고 배운 부분의 사자성의 내용을 사용하는 단어들을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국어는 많은 부분이 한자어를 사용 하는 것이니 이렇게 배우는 단어는 또 다른 국어 시간을 만들어준다. 국어 공부를 다로 하지 않아도 단어의 의미, 한자의 연결 등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간단한 하루의 사자성어로 아침의 시간을 이용해서 하면서 그날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서 정리하는 부분도 있으니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되는 시간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이렇게 배운 사자성어의 확인 문제 부분으로 익혔던 내용을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사자성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국어에대한 확장을 하게 되니 말이지요. 어렵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쉽게 배울 수 있으니 간다하게 하면서도 알차게 사자성어를 익히는 것 같다. 한자 공부도 함께하니 두마리 토끼를 잡는 시간을 매일 아침 마다 만나게 될것 같답니다. 

대한민국 지질여행

대한민국 지질여행 - 지오팡과 함께 떠나는
박정웅 지음, 안병동 삽화 / 멘토엔북스 / 2019년 6월

예전에 과학시간에 지질에 관해서 배운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아이가 과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을 보니 새롭더라구요. 아이방학때 지질관련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보면서도 이해를 다하지는 못하는 것들이 생기더라구요. 다양한 궁금증도 생기는 것이 많이 있고 말이다. 지질공원의 마스코트인 지오팡과 지질열행을 하면서 다양한 호기심을 풀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땅이지만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이 많아서 새로이 알아가는 것이 많을 것 같다. 하천, 바다, 화석, 마그마 등 지질과 관련이 있는 모든것을 알아 간다. 하천을 그냥 물이 흐르는 것으로 만 생각 한다면 지질과의 관련성도 모를 부분이다. 강의주변에 따라 달라지는 지형과 지질의 변화도 재미있는 문제들로 알아 본다. 물의 순환 지구가 살아 갈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는 것이물이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 하면서 물의 이동 등을 알아 본다. 물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지질 물의 흐름만 생각했지 그안을 들여다 보니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재미있는 과학 시간이 되어준다. 하천은 물의 흐름을 배우면 바다는 파도의 침식 등을 들여다본다. 그런 것으로 변하는 지형과 지질을 말이다. 이러한 부분을 보면 자연의 힘을 놀라우면서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는다양한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도 한다. 지질에 대한 것을 알아 보면서 탐사 시트까지 작성을 하면 탐사를 어떻게 해서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진정한 탐사인지도 알면서 지질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정리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것 이다. 지질은 그냥 땅이라는 생각이나 지층등만을 생각했다면 지오팡과 다양한 케릭터들이 나오면 재미있는 지질공부 시간은 딱딱한 과학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준다.

기적의 초등 수학 5-2

기적의 초등수학 5-2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완벽 반영 ㅣ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6월

5학년이되면서 1학기동안은 수학에 대한 굴곡이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잘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려워하는 단원도 생기니 아이가 학습을 하면서도 보충이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수학은 매일매일 꾸준히하는 것이 좋은 것인데 어려워 지면 안하려 할까 걱정이 앞선답니다. 방학동안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지 하는데 학습에 꾸준히할 수 있는 내용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 것에서 아이에게 딱일 것 같아요. 

아이가 혼자서 학습을 주도 하는 학습을 하는 아이에게 그런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개념을 쓰는부분이 있는데 수학이 점점 서술형화 되어가고 있는데 그런 것에서 딱 맞는 내용일 것 같아요. 개념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쓰는 것에도 힘이 생기는 것이니 말이다. 학습을 하기전에 학습설계를 나에게 맞게 하는 것 부터 시작으로 학습을 정한다. 공부계획은 매번 세우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꾸준히 체크를 하면서 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적어서 하는 것이 단원마다 있으니 체크가 쉬워진듯하다. 어림하기, 분수, 소수, 평균등 다양한 단원들이 수학이 점점 어려워 진다는 것을 알아 간다. 어림하기는 지난 학년에도 조금은 했지만 어려워 했던 단원인데 새로이 배우는 자세로 개념 부터 다시 차근히 다져간다. 개념 활동으로 풀어 보는 문제로 이해를 돕는 것은 수학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내용이된다.문제를 단계적으로 풀어가면서 난이도를 높이면서 나의 수학의 실력의 평가를 가지기도 하고 교과 내용의 연계는 미리 배운 내용을 학습할때 다시 생각함녀서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이다 실전 문제, 단원평가 등으로 미리 시험 대비도 하면서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높일 수 있어서 더욱 탄탄한 내용을 잡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다음 학기 까지 매일 꾸준히 만나는 수학을 열심히 하면 다음학기도 탄탄한 개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