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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4년)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8월
평점 :
교육과정이 변경이 되면서 공부 해야 하는 것은 변화가 안생기더라구요. 조금더 신경을 쓰면서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 가는 것 같더라구요. 1학년동안 수학이 초등 때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어서 방학동안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새삼 느끼는 중이랍니다.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을 중시 했는데 이제는 조금의 선행이 필요하는 것을 아이가 느끼더라구요. 혼자 하기에는 어려움 부분이 있는 것을 혼자서 알아 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내용이 아이에게 맞을 것 같답니다.
3단계의 학습단계를 수학을 새로이 다지는 기회를 잡아 줄 것 같답니다. 개념, 연산훈련, 문제등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은 일반적인 학습이지만 체계적인 학습내용으로 하는 것도 기초를 잡아가면서 학습을 하는 것에 도움을 받는 것이지요. 아이에 학습 태도 생각하면서 기간을 체크하게 하면서 말이지요. 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 에게 부담 보다는 조금은 익히는 시간을 많이 주고 싶었답니다. 유리수, 소수, 식의 계산 등 다음 학기에 하는 단원을 미리 만날 수 있도록 단원들이 나온답니다. 아직은 낮설기만한 단어도 있는 것을 개념으로 정리를 하면서 풀이에 대한 것을 예시로 인해 알아 가는 것도 혼자 하는 학습이 될 것이랍니다. 20일 과정을 선택했지만 조금은 늦져도 될꺼 같아서 차근히 방학을 알차게 하기로 계획을 잡아 본답니다. 개념 부분을 공부 하면서 실수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미리 체크를 해서 실수를 줄 일수 있도록 하는 것은 더욱 많은 시행 착오를 줄이게 한다는 것에 좋은 것 같답니다. 문제도 단계 별로 풀어보는데 그 페이지 마다 체크할 수 있는 요약 부분도 있어서 문제풀이에 도움을 받는 답니다. 어려워진 수학을 어려워만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차근히 준비하는 학년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방학을 그냥 보내는 것 보다는 스스로 학습을 탄탄히 하도록 하는 빠른 수학이랑 수학을 정복하는 방학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