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 간 복돌이
오진혁.오인구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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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여행에 대해서 접하게 되는데 러시아 횡단열차에 대해서 최근 방송을 보면서 접하게 되어서 궁금한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복돌이네 가족의 여행을 보면서 기차 여행에 대한 것을 새로이 보게 된답니다. 가족과의 해외 여행은 정말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데 그런 부분을 이 가족의 여행을 보면서 배우게 된답니다. 다양한 것을 느끼게 하는 여행인데 준비없이 가는 것 보다는 준비가 잘 되어서 여행을 알차게 하는 것이 좋으니 말이지요. 일정별로 볼 수 있는 것을 열차 여행을 어찌 해야 할 지 나름의 지도를 그리게 한답니다. 열차를 타러가면서의 이야기부터 다양한 그 가족의 이야기들이 정말 여행에 함께 하는 기분을 준답니다. 기차안에서의 다양한 생활을 사진으로 보면서 기차안의 것을 느끼게 한답니다. 우리 가족이 아닌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다양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알아 간답니다. 방송에서 보는 기차여행은 여름이여서 더워보니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더위를 싫어 하는 나에게는 복돌이 가족 처럼 겨울 여행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겨울이 아름다운 나라 답게 말이다. 그런 것도 느끼면서 우리나라의 겨울과 다른것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나라마다의 다양한 생활이 있는 것을 여행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좋은 삶의 경험이 되어 줄 것이라는 알아 간답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것도 조금은 배워 가면 여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공부라는 것 해야 할 듯 싶답니다. 가족의 여행에 잠시 얻어타고 가는 기분으로 느끼는 좋은시간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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