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T kids Sight Words 1 Writing T kids
김경하 지음 / 사람in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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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영어친구 Sight words 1.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지도 하기 편리 하도록 구성이 되 있더라구요. 쓰기부터 읽기 엄마가 지도 할 수 있는 지도 서 까지 있어서 엄마표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딱 !! 과정도 편해서 아이들이 따라 하기가 편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하루 두 단어를 익힐 수 있떠라구요. 5일째되는 날 복습하는 식으로 반복하면서 60일 코스로 읽기와 쓰기의 뼈대가 되는 핵심 단어 96개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단어를 어떻게 사용 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성 되는지 하나하나 집어 주면서 단어를 접할 수 있더라구요. 써본 단어를 다시 한번 이야기를 통해서 단어에 새로운 면을 알 수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간단간단 하게 짧은 문장으로 아이들에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 해 하지않더라구요. 짧은 시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부모 지침서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지도 해주어야 하는지 방법이 자세히 작성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영어를  어렵지않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서 편리 했답니다. 그리고 CD로 교재 내용을 원어민 목소리로 듣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세 쓰기, 듣기, 읽기 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자기가 습득 한 단어를 다시한번 단어카드로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틈틈이 단어를 볼 수 있어서 반복반복이 되니깐 정말 아이 영어가 쑥쑥 늘어 나는거 같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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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바다 - 바다의 비밀을 밝힌 여성 해양학자 실비아 얼 이야기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이선오 옮김 / 봄나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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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에 바다에 비밀을 밝힌 여성학자 실비아 얼에 관한 이야기이다. 거의 모든 학자는 남자가 많을 꺼라고 생각 했는데 해양에관한 여성 학자라니 놀라움이 대단하다.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바다에 비밀을 밝힌 여성 학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뿌듯해 진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아이들 눈에 들어 온다. 차분하면서도 세밀화 같은 느낌에 삽화이다. 실비아의 유년 시절부터 이야기는 잔개를한다.
이곳 저곳을 다니기 좋아하는 호기심 대장인 실비아 어린 시절에는 곤충과 식물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자신이 식물학자가 될 꺼라는 생각을 가진 적도 있다. 열 두살쯤 실비아가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를 하면서 실비아의 새로운 운명이 다가 오고 있었다. 바다를 끼고 잇는 주변 환경이 그녀에게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 이르킨 것이다. 집 뒤로 펼쳐진 청록색  바다에 온 마음을 빼앗겼다. 깊고 컴컴한 바닷속에도 생명이 살고 있을까? 그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는 없을까? 실비아 얼은 수없이 많은 궁금증을 품은 채 선물 받은 물안경을 끼고 얕은 물 속을 구경했다. 이것이 바다와에 첫 만남이다.
어른이 된 실비아 얼은 씩씩하게 배 위에 올랐다 그것도 여성에 몸으로 말이다.  용감하게 넓고 깊은 바다로 뛰어들었다. 여성으로서 탐험과 탐사의 영역에 들어서서 당당하게 일했다는 점에서, 실비아 얼은 특히 많은 여자아이에게 훌륭한 역할모델이자 멘토가 되어 줄 것같다. 

실비아 얼은 5살 때 혼자 경비행기의 뒷좌석에 타고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고, 숲을 쉼 없이 돌아다니면서 자연을 관찰하고는 했다. 이런 실비아 얼의 성장담은 호기심의 정도나 깊이가 여자아이, 남자아이라는 성별로 나뉘지 않음을 보여 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해 나갈 기회가 남녀 모두에게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실비아 얼이 대학을 졸업한 뒤 인도양으로 기나긴 탐사를 떠나는 배 위에 올랐을 때, 연구원 70명 가운데 여성은 실비아 얼, 단 한 사람뿐이었다. 이런 일화는 아직도 우리 사회, 특히 과학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가 낮다는 걸 증명하지만, 그 배 위에 씩씩하고 용감하게 올라탄 실비아 얼의 모습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힘이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실비아 얼의 삶은 우리에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꿈을 바꾸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들려준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모두에게 건강한 가치를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끈기와 용기의 힘을 느끼게 한 것이다.
바다 과학자로 일하는 동안, 실비아 얼은 “우리는 바다에 대해 달보다도 아는 게 없어. 왜 그럴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는 머나먼 곳의 신세계를 상상하지만, 정말 신비롭고 생명력 넘치는 미지의 세계는 우리 곁에 펼쳐진 바다가 아닐까? 누구보다 바다의 가치를 믿고 사랑했던 실비아 얼은 바다 연구에 온 힘을 쏟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다 식물을 조사했고, 혹등고래를 직접 만지고 고래를 연구했으며, 그때까지 아무도 걸어 보지 못했던 바다 밑 381미터까지 내려가서 그 깊은 곳에도 생명이 살고 있음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여성에 몸이지만 새로운 영역에서 놀라운 힘을 보여준 실비아 알에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지않고 나아 가길 생각해 본다. 그리고 바다에 대해서 조금은 많은 생각을 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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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다해먹는 세상 - 왜 99%는 가난할 수밖에 없는가
크리스 레만 지음, 김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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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센트를 위한 세상은 없다. 이말은 정말 슬프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당신의 가난을 세뇌시키는 26가지 거짓말과 부자들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이것을 통해 부자들이 어떻게 세상을 손아귀에 쥐는지를 알 수 있을꺼 같다.
‘빈부의 격차’는 유사 이래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 과거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란 희망이라도 있었지만은 지금은 그 희망마저 사라진 채 끝없는 암흑의 터널을 헤매고 있을 정도로 암담 한게 현실이다. 크리스 레만은 이러한 계층 간 분리현상이 심각해지는 이유로 ‘부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사회 시스템을 조종하며서, 신분 상승 자체를 시도할 수 없도록 세뇌시키기 때문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계급사회’를 공고히 하는 우리 주변의 모든 현상과 메커니즘을 비판하며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한다.
약자들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엄한 법원이 재벌이나 대기업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고 봐주기를 일삼는 행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정말 이건 세상이 왜 부자들에게만 손을 들어주고 약자들인 우리는 외면한다는 단면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는 질문이다. 부자들은 죄를 지어도 어느 순간 조용해지고 우리가 악을 쓰고 법에 대항 하여도 이길 수 없는 이런 불편한 세상에 순리를 어째까지 봐야 할지 암담함이 몰려온다.

소비자들에게는 세련된 제품을 통해 ‘품격’과 ‘첨단’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면서도 그 제품을 생산하는 아웃소싱 업체 ‘팍스콘’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11명의 자살자가 생겨나는 사태에 침묵하는 애플의 태도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부자들은 자기들에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은 세게 어느나라에 부자들이 공통점인듯 싶다. 애플이외에도 우리 나라 업체들도 사원이 먼저가 아니라 자신들에 이익을 위해서만이 사원들이 존재 한다고 생각하는 부자들에 썩은 생각들은 어제쯤 바뀔 수 있는 날이 올지 걱정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민들의 세금을 털어 가진 자들에게 더 많은 ‘보너스’를 얹혀주는 ‘부실 자산구제 프로그램’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가진 자들은 더많은 것을 가지려하고 가지지못한 자들은 더나은 곳을 향해서 올라가려 하지만 가진 자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살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 지금에 현실 참 비참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지지않은 자들을 우대해주는 그런 시대는 올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어본다. 

 정치는 물론 교육제도, 언론, 종교, 대중문화까지 우리 생활과 의식에 깊숙이 뿌리박혀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계급의식을 고취시키는 사회의 시스템을 낱낱이 해부하며 불편한 진실에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위주로 썼지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은 크다고 느낀다. ‘신 계급사회’에 갇힌 우리나라의 상황역시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자들이 다해먹는 세상에 불편한 진실을 느기면서 나부터 어떻게 세상을 부딪쳐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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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전통과학 -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12가지 전통 과학 이야기 자신만만 시리즈 13
서선연 지음, 정순임 외 그림 / 아이즐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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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슬기로움으로 만들어 낸 전통 과학 유산을 과학적 원리와 역사 이야기로를 알기 쉽게 풀어 놓은 듯 하다는 느낌이 든다. 각각에  과학 유산에 얽힌 열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선조들에 무한한 과학에 원리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 하다. 과학과 역사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온돌, 한옥, 발효 음식, 금속 활자, 석빙고, 거중기, 훈민정음 등 자연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에 놀랍도록 적용시킨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는 점에 눈을 땔 수가 없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돌 이것은 세계인들도 인정하는 우리나라만에 도특한 생활 방식이다. 기원전 5000년쯤 부터 사용 했다고 하니 정말 오래된 거라고 할 수 있는 생활 방식이다. 요리를 하면서 난방을 해결하는 우리 선조들에 놀라운 실용성을 따진 과학 에 결정 판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생활이 가능 하니 이보다 더 나은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한옥은 정말 기품과 과학이 서로 잘 어울림이 있는 것이다. 바람에 길을 잘 생각해서 지은 한옥 현재에도 남아 있지만 그안에 숨겨진 선조들에 지헤는 지금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멋진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 김치 아무리 이웃나라 일본이 자기들 꺼 처럼 광고 하지만 우리 역사 속에 깊이 자리한 김치를 따라 오지는 못할 것이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발효음식으로 인정 받은 김치 세계 건강 음식으로도 선정 되어 있어서 앞으로 김치를 더욱 사랑해 줘야 할 듯하다.  장독은 지금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은 보기가 쉽지 않은 물건 중에 하나 일 것이 이다. 선조 들에 지혜가 가득 담긴 물건인데 불편하다는 이유로 멀어지는 옹기. 하지만 옹기 안에 숨은 과학을 알면 얼마나 대단하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한지라 우리나라에 한지는 아흔아홉번에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져서 그또한 가치가 높은 한지인데 요즘은 전통한지를 접하기가 쉽지는 않은 편이다. 잘상하지도 않고 질기며 오래가는 한지 우리나라에 우수한 종이 문화중에 한 부분이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에 삶 속에는 많은 지혜와 과학이 묻어나 있다고 볼 수 있다. 선조들에 지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아서 좋은 시간 여행 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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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3 플래시카드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플래시카드 3
제이플러스 편집부 엮음 / 제이플러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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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하오 어린이중국어3의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단어와 문장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카드교재 더라구요. 단어 카드로 되어 있는데  앞면에는 단어의 병음과 그림이 있고 뒷면에는 간체자가 있어, 간체자와 병음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단어가 사용된 간단한 문장의 병음과 뜻, 중국어가 모두 카드 하단에 표기되어 있어 문장을 통해 단어를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더라구요. 어린이나 어른들도 단어학습에 사용할 뿐 아니라 문장 만들기, 단어 찾기 게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교실 수업에서 다양한 활용도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중국어가 처럼이라해도 단어 카드로 쉽게 접하도록 되어 있어서 접근 하기가 용이 한 부분이  좋더라구요.
플래시카드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간체자와 병음을 눈으로 보고, 음원을 귀로 들으며, 게임을 활용한 확인학습까지 할 수 있는일석 이조에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교육효과를 누릴수 있는거 같다. 자주  손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서 용이 하다는 점이다.

카드에 특징으로

1.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예문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 단어와 뜻은 물론, 예문까지 녹음되어 있어, 보고 듣기만 해도 문장이 암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카드 각 장마다 권, 과, 전체번호가 모두 들어 있어 필요한 카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 병음에 성조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성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 배열하기/ 발음이나 뜻에 맞는 카드 찾기/ 단어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등)
6. 기존의 카드보다 크기가 2배로 커져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이 처럼 플래시 카드에 장점이 다양해서 아이들을 홈스쿨링으로 지도 하는 저에게는 딱인 교재 인듯해서 앞으로 아이들과 새로운 언어에 세계로 빠지 수 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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