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The Artist Who Painted a Blue Horse (Hardcover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422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The Artist who Painted Blue Horse 라는 책은 처음 우리 아이들이 보는 책이랍니다. 책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림이 친숙한지 자꾸만 보려 하는것이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듯해요.  문장이 쉽게 쉽게 짧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보기가 쉽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악어 그림이 나오니 아이가 자기가 아는 단어라고 얼마나 큰소리로 읽던지 놀라서 그냥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이 커서 그런지 두아이가 신기한듯 보더라구요. 아이들에 눈으로 그린듯한 그림에 놀라움이 넘쳐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너무 신이나게 하니깐 덩달아 신이 나더라구요.

색감까지 다양한 색으로 아이들에 눈을 사로 잡으면서 아이들에 색감에대한 감각을 높여 주면서 아이들에게 다가 오니깐 아이들이 색을 접하는 능력도 좋아 질 듯하더라구요. 두아이가  여러 동물 그림에 푹 빠져서 CD도 틀어 달라고 해서 책을 읽으면서 들으니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내용이 길지 않은 내용이라 쉽게 반복이 가능해서 아이가 금방 딸라 하더라구요.

평소 보던 책과는 다른 형식에 내용이라 그런지 아이가 더욱 빠지는거 같아요. 다양한 색감과 짧은 문장에 조합으로 아이가 지루해 하지않고 자주 자주 보려고 하는 자세에 정말 엄마 마음이 반영된 내용인거 같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자주자주 보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색체세게로 여행도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세트 - 전6권 신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 별자리 동화
강선욱 지음, 김지현 감수 / 어바웃어북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 별자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어려지않게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늘을 보면 어떤 별이 어떤 건지 잘몰랐는데 이야기를 통해서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를 다기 생각하게 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별자리에도 이야기가 담긴 사실에 신기해 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 주더라구요. 양자리와 처녀자리 딸아이가 양자리라서 아이에게 너에 별자리 이야기란다 하니깐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양자리에 관한 동화는구름요정 네펠레의 이야기랍니다. 행복했던 그녀에 가족에 행복을 시샘하던 이웃 왕비가 험담을 해서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그녀에 아이들에게도 이상한 소문을 내서 난처하게 한사실을안 네펠레는  제우스에 도움으로 다시 아이들과 만나고 왕은 자기에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행복한가족이 모인다는 동화더라구요. 아이들을 도와준 양의 공을 치하하는 선물로 양을 별자리로 만들어준것이 양자리라는 별자리 인것이지요. 아이가 동화에 나오는 양은 정말 착하다고 하면서 자기에 별자리인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처녀자리 이야기는 데메테르에 이야기로 그에 딸인 페르세포네와에 모녀에 예쁜 이야기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지하세게에 하데스가 페르세포네에게 반해서 지하 세게로 데리고 가면서 두모녀에 그리움으로 만들어진 별자리 랍니다. 모녀에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만들어진 별이라니 조금은 슬픈이야기를 담고 있는 별자리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별자리를 알아보면서 그안에 담긴 이야기도 알 수 있으니 정말 아이들과 별나라 여행 하는 기분이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2막 귀농 귀촌 난 이곳으로 간다 - 테마로 본 전원명당
박인호 지음 / 진리탐구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귀농/ 귀촌은 현대를 살고 있는 바쁜 현대인이라면 누구가 언젠가는 꿈꾸는 것일 꺼라는 생각이든다. 나역시 그런 사람중에 하나인이니깐 말이다. 아직은 바로 앞에 일은 아니지만은 언젠가는 일어날일이라 미리미리 준지하고 싶은 생각이 읽게 된것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풍과이 좋은 곳이 많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놀라움이 가득했다. 여러가지에 테마로 나뉘어진다. 돈이 되는 전원명당이다. 잠들어 있던 명당이라고 생각이들 만큼 외진 곳이지만 잠재적 으로 가치가 숨겨져 있는 곳을  소개해주고 있다. 새로운 삶을 원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듯 하다. 돈 버는 전원 명당이라 웬지 눈길이가는거 같다. 여러관광, 휴양, 체험등을 가추고 있는 지역이라서 전원에 살고 잇다고 해도 전원생활과 돈을 한꺼번에 잡을수 있는 곳인듯했다. 돈을 벌면서 자기만에 편안 생활이 보장된다면 누구나 좋아 할듯한 전원에 명당이다. 풍수로 본 전원 명당은 동양은 풍수에 만이 민감한편이다. 풍수지리가 좋아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본경험이 있어서 근런지 풍수를 따지는 이들도 많다. 자연풍과도 좋고 풍수까지 좋은면 일석이조에 효과를 누리는 전원 생활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청정특구 전원 명당이라. 청정이라고 들으면 깨끗하다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이런곳에도 전원 생활하기에 편리한곳이 있다니 놀라움이 먼저 든다. 자연인이 되고픈 사람들이라면 이런곳으로 가서 살아도 정말 좋을 듯하다. 약간에 불편함을 감소 할 수 잇따면 이렇곳도 정말 낙원 같을 꺼 같다.어울림 전원명당이다. 인이 적으로 만들어진 아름 다움이 아니라 자연에 아름다움과 어울림있게 살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전원 생활에 최고 봉이 아닐까. 우리 인간은 언제나 자연을 갈망하면서 살아가니깐 이런곳도 정말 전원을 즐기기에 딱 좋을 듯하다. 여러가지 명당에 자료가 나오면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분들에 삶을 약간을 볼 수 있는고 전원에대한 약간에 팁도 선사하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으로 전원에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조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전원 생활은 항상 꿈꿔 오던 것이지만 바로 실행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에 여러 사람들이 전원에서 느껴을 마음에 평온함을 언젠가는 나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팔도밥상 어린이 요리책
심진미 지음, 김미정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 각 고장의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음식에 얽힌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음식 대탐방이다. 멀리함경도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제주도까지 각 지방 대표 요리 2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맞춘 친절한 레시피에 음식 유래담, 영양 정보, 음식과 관련된 특색 있는 지역 문화까지 재미난 읽을거리를 가득 가득한거 같아서 아이들과 유익한 음식 탐험이 되는듯했다. 요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요리에 필요한 여러가지 도구와  재료준비등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아이들이 요리에 들어가기전에 지켜야 할 약속까지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나와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손쉽게 도전이 가능한 주먹밥 저역시 아이들이랑 주에 몇번은 밥에 자반김을 뿌려서 각자에 그릇을 준비해서 주먹밥을 만들어서 먹는 놀이를 하지요. 하고나면 부엌은 엉망진창이 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잇다는 자신감에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은 해주려고 한답니다. 그러고 각지방에 여러 음식이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떡국에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는 잘 모르고 지내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우리나라에 다양한 떡국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더라구요.

헛제사밥이라고 어른들은 들어봣지만 아이들은 생소한 음식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하지 난감할때도 있는데 이렇게 설명이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조금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제주도에 특별한 떡 오메가떡 만들기 부분은 경단을 만드는것과 비슥하지만 이름은 전혀 다른게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할 수 잇도록 레시피와 여러 음식이야기가 가득해서 아이들과 새로운 요리 세게를 여행한것 처럼 시간이 너무 좋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욕심이 왜 나빠요? - 욕심 편 질문쟁이 시리즈
노경실 지음, 김영곤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아이들 이제 막 자신과 사회에 대해 알아가는 시기인데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지요. 자기만 주목 받고 싶어 하기도 하고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몰라 한 없이 떼를 쓰기도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이때 어른들이 현명하고 설득력 있게 아이들과 대화해야 하지만 단순한 이유를 들어, "안 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이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욕심은 왜 생기는지, 욕심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면 좋을 듯 아이들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니깐 말이지요.

아이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끼는 욕심을 만화로 아이들에게 문제성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떠한 욕심을 문제로 하는지를 알려 주고있는듯하더라구요. 그러고 이야기를 통해서 만화에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잇도록 해노았더라구요. 아이들이 서로 자기 입장만을 고려해서 생삿하지만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안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 인지를 생각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문제에 해결 방법 역시 전달 해 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각자 가신에 입장만을 고려해서 생각하는건을 잠시 내려 놓고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면서 왜 욕심이 나쁜건지를 생각해보면서  문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이야기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아이가 욕심이 이런것이 안좋은 거구나를 깨달아가는 과정인 거 같아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알아야 할것이 많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된거 같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