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 하지만 항상 먹는 사람들은 별 반응이 없어서 항상 고민에 빠지던 참인데 요리에 비결을 만나서 저두 조금은 나은 요리를 할 수 있을 꺼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방송에서 보는 요리는 금방 따라 할 수 있을 듯 쉽게 보이는데 정작 따라 하려면 웬지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을 주웠거든요. 그래서 항상 실패 작으로 남았지요. 저만에 요리에 빠지기도 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여기엔 평소 제가 해주고 싶던 요리가 가득 하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말이지요. 다양항 반찬 종류와 국물요리, 밥과 면요리, 즉석요리, 일품요리, 간식, 요리 비결 까지 정말이지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께는 딱 일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용도 다양 해서 활용도도 높을 꺼 같고요.
게장은 한번쯤 다들 도전 하고 싶어하는 것인데 저역시 가족들이 게장을 좋아해서 한번은 만들어 주고 싶어 하던건데 다른분들은 쉽다고 하던데 전 너무 어렵게 다가 오더라구요. 그런데 내용을 자세히 보니 조금은 자신감이 충전되는듯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가족을 위해서 첫도전을 예약해 보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좀 특이 한 국물 요리도 있더라구요. 김으로 국이라 하면 별 생각이 안드는데 이것 참 손 쉽게 바쁜 아침에 딱일 듯하더라구요. 국이 없이는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식구들 한번 끓여서 평을 들어 봐야 겠어요. 실 생활용 사용도도 높고 활용 가능 한 것이 많아서 보물 상자 같더라구요.
매운 음식을 즐기는 우리 부부 짬뽕은 항상 시켜만 먹었는데 이렇게 쉽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수 있다니 새로운 매뉴로 좋을 듯해요. 특히 비오는 날 따끈하게 매콤한 음식 먹으면 정말 좋을 꺼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재료며 이것저것 쉽게 이해 하기 쉽게 나와 있으니 따라하기 좋을 듯해요. 아이들과 제가 좋아하는 켈리포니아 롤 어떻게 하면 맛이 좋을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 증이 풀리는 기분 이더라구요. 직접 엄마표로 해주면 아이들도 잘 먹을 듯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매일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엄마에 요리를 아이들에게 빨리 먹여 보고 싶어지네요. 요리를 어려워 하지말고 이렇게 보면서 조금씩 실력을 싸아가면 정말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