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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고픈 런던 인테리어
조민정 지음 / 중앙M&B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책에 표지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평소 제가 꾸며 보고 싶었던 벽이 있있어서 인지 마음에 너무 들더라구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조금씩 가더라구요. 예쁘게 꾸며진 집을 보면 여자라면 누구나다 나도 저렇게 꾸며 보고 싶다라는 말을 달고 살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역시 꾸미는거에 자신은 별루 없지만 정말 예쁘게 꾸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낸 답니다. 집에다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지은이에 배려가 느껴지는 내용이 갇그하더라구요. 저처럼 솜씨 없는 사람이라도 이걸 보면서 조금씩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자기에게 맞도록 변경 할 수 있는 장점 까지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집안을 북카페처럼 만들고 싶지만 책을 많이 가지고 있지않다면 이렇게 해 본다면 정말이지 멋진 나만에 북카페를지닐 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책대신 벽지로 북카페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면 정말이지 좋을 꺼 같아요. 공간도 거의 차지 하지 않고 벽에만 붙여서 느낌만 가질 수 있는것이 정말 이거다 싶더라구요. 요즘 책으로 거실 꾸미는게 트렌드 인데 그거에 딱 맞는 거 같더라구요. 벽지 말구도 액자를 활용해서 책카페 느낌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우와 생각외의 활용 할 수 있는게 다양해서 정말이지 눈이 즐거운거 있죠. 접시로 색다른 벽을 연출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처럼 그릇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만들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창가 근처에 벽에 접시를 아름답게 꾸민 사진에 마음을 빼앗긴 느낌이 들어가는건 저만이 아닐 듯하더라구요. 여자라면 그릇에대한 로망이 있으니 이런거 한번 비싼 그릇이 아니라도 저렴한 그릇으로 예쁘게 꾸밀수 있을듯한 팀인듯 하더라구요. 이처럼 여자라면 이런거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것들을 여기에서 느끼면서 내집에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니 정말이지 멘토가 따로 없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것은 정말이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인테리어 어렵게 봣는데 이젠 아니라는 마음을 가지고 내집을 이쁘게 꾸미도록 노력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