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자신만만 원리과학 60권 - [창작동화+원리과학]
천재교육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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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햇던 양서류와 파충류 부분이 잘 구성이 되있더라구요. 거의 도시에 자라는 아이들이 동물원이나 아님 시골에 가야 볼 수 있는 것들이 정말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얼마나 호기심을 가진 눈으로 바라 보던지 저역시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이 잘 어울려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하는듯 하더라구요. 딱딱한 지식만을 아이들에게 전달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것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중간 중간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것에대해서 실물 사진과 설명이 나오니 이해가 쉽더라구요. 

도롱뇽에 꼬리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양서류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개구리와 친척인 동물이라는 부분이라해서 도롱뇽, 참개구리, 청개구리, 맹꽁이, 두꺼비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라 아이들이 더욱 눈길을 주는 듯하더라구요. 자세한 설명이 나오니 이해도 쉽게 하는 듯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래도 자주는 볼 수 있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점이 좀 그랬어요.  개구리에 성장 과정도 차례대로 자세히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이렇게 개구리가 성장하는 구나 하더라구요. 말로 설명 하는 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많이 기억 되니깐 말이지요.

파충류에 관한 내용도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도마뱀, 뱀, 거북, 악어는 아이들이 그래도 동물원등에서 접하던 것이라 익숙하게 알더라구요. 어류에 관한 부분도 나오는데 민물에 사는 물고기와 바다에 사는 물고기 두종류로 나뉘는 것이랑 물고기에 생김새까지 나와서 아이들이 어류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탐구 할 수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마치고서는 이야기 안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력을 알려주는 듯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역시 평소 보지 못하던것을 알 수 있어서 좋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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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안 나와! 까까똥꼬 시몽 7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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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가 나오는 이야기 인지라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똥이 안나와라는 말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토끼 형제가 나오는데 시몽과 에드몽이랍니다.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두 형제는 구슬치기를 하면서 놀고 있는데 동생이 온몸에 힘을 주면서 이상한 목소리로 말을 하지요. 순간 이게 무슨냄세 하면서 형이 코를 막아요. 이런 에드몽이 기저귀에 똥을 쌌나봐요. 하지만 자신은 기저귀를 절대 안하고 있다는 동생 이모습을 보니 우리집 막내가 생각 나네요. 생일도 늦고해서 기저귀를 천천히 떼고 있는데 이젠 기저귀를 친구로 삼고 있는 중이거든요. 꼭 에드몽과  막내 아이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드몽에 부모님은 이젠 다컸으니 응가통에 응가를 하라고 하지만 에드몽은 싫은 듯하더라구요. 응가통이 싫다면서 우는 에드몽 꼭 저희집에 일어나는 일같아요.

형은 기저귀에 똥싸는 동생과 놀기 싫다고 친구집으로 구슬 치기를 하러간답니다. 에드몽이 얼마나 속상할까요. 하지만 형도 동생에 응가 냄세가 싫어서 그런거 겟지만 말이에요. 친구집에서 돌아온 형은 동생이 하루 종일 어떻게 놀았을지 궁금했는데 응가 통과 놀았다는 말에 놀라는 모습이 웃기더라구요.  꿈에서 형과 즐겁게 놀았던 에드몽 아침에 스스로 혼자 응가통에 응가를 한답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자신에 응가를 자랑하는 에드몽에  모습에 우리집 막내도 이렇게 쉽게 응가통과 친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걸요. 서두르지 말고 차근히 차근히 하다보면 우리집 막내도 에드몽처럼 응가통에 스스로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자주 보면서 응가통이야기를 해줘야 겠어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에 눈에 쏙 들어 하는 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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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버스 - 오천 년 한반도 역사 속을 달리는 한 권으로 끝내는 역사 버스 시리즈 1
박찬구 지음, 서선미 그림 / 니케주니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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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역사를 시대별루 차근히 펼쳐 놓은 구성이 좋더라구요. 역사에 시작 부분 부터 삼국의 발전 , 통일된 나라 고려, 유교의 나라 조선, 변하는 세계와 우리나라 까지 다양한 역사에 부분을 나열 했더라구요. 그리고 한눈에 역사를 볼 수 있는 연대표까지 우리나라에 역사가 이리 대단하다니 정말 놀랐어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는 역사 시간이 가장 힘들 었는데 요즘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우수한 역사를 자세히 알면 나중에 우리 후손에게도 알려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거겠지요. 역사에 시작에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부분으로 시작한답니다. 기우너전 70만년전 부터 1500년경까지 구성시, 신석기, 청동기를 거치면서 한반도에 사람들이 살아가지요. 고조선이 세워지는 기원전2333년부터 108년까지 간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게 되지요. 우리나라에 나라는 기틀을 잡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지요.이렇게 우리 나라에 역사를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유물들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나오더라구요. 사진과 설명이 자세히나와 있어서 팁이되는 부분인듯 했답니다.  삼국의 발전 이부분은 많이 사람이 아는 부분이지요.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는 시기 이기 때문에 내용을 보니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주몽이라는 사람이 말이지요. 주몽이외에도 온조와 비류가 백제를 세우는 시기 이기되 한답니다. 한강유역에 백제라는 물이 풍부하고 땅이 비옥한 곳을 개척하게 되면서 백제에 기원이 되는 것이지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당의 장수가 된 고선지 , 성덕 대왕 신종의 전설 등이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이처럼  우리나라에 역사를 시대별로 다양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나라에 우수한 역사를 알려주면서 우리 조상들에 지혜를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으로 간접 적으로 역사에 여행을 한다는 것이 정말 좋은 시간을 선사 하는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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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동물기
고은 글, 한병호 그림 / 바우솔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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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는 한소녀 차령이라는 아이가 등장한답니다. 이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시튼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요. 처음엔 어떤 이야기가 진행이 될지 궁금했어요. 그림이 단순해 보이지만 의미를 담고 있는듯 해보이더라구요. 죽음을 힘들게 받아 들이는 이들도 많이 있지만 이 이야기안에 죽음은 그동안에 슬픈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는 듯하더라구요.

이리왕 로보와 회색 곰 와프의 이야기를 전개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 걸린 이리와 로보에 죽음 사람들이 주는 음식도 입도 대지 않고 멋진 이리왕자 답게 멋진 죽음을 맞는다니 정말 그림안에 로보에 당당함이 묻어나는 듯하는 눈빛을 느낄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한 로보 또다른 죽음을 준비하는 곰 와프 이야기 병들고 늙자 스스로 죽음에 골짜기로 들어가는 와프에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던지 죽으러 가는 모습이 아니더라구요.  와프는 지난날 자기에 어린시절에 모습을 회상하면서 엄마에 품에 안겨서낮잠을 자던 모습을 떠올 리지요. 그모습에 와프는 천진 난만한 모습이더라구요. 이처럼 자신에 예전 일을 회상 하면서 와프도 죽음을 맞이하지요. 엄마와 차령이는 이세상 생명체는 누구나 죽는다는 말이하더라구요. 그럼요.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지요. 하지만 그죽음이 어떻게 찾아 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면서 살고 있다면 나중에 다가올 죽음을 당당히 받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무서운 단어이지만 차근히 생각을 하면 이런것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더라구요.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하게하더라구요. 한글로 된 이야기도 있지만 뒸부분 영문으로 나오는 시튼동물기 이야기도 아이들과 보면 좋을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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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똥은 염기성이야? 똑똑똑 과학 그림책 38
성혜숙 글, 백정석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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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도록 그려져 있더라구요. 제목이 구리구리 똥이라는 것이 들어 있어서 조금은 냄세나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런것은 아닌 듯싶더라구요. 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한답니다.  우리 개인 마다 개성이 다 다르듯이 물도 역시 물마다 성격이 다르다니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물속 마다 서로 다른 물질이 들어 있다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아이드이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펼쳐 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물에 대해서 이것 저것이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더라구요. 물이 식물에 들어가서 하는 일을 그림으로 설명 해 놓았는데 물이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생그로 피어나는 꽃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물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시약이런 것이 나오는데 우리가 직접 다 마셔 볼 수 없지만 시약으로  알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시약을 만들수 있는 것에는 양배추, 장미꽃, 포도 등이 있다더라구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이니 안전하기도 하고말이지요.  우리 몸에도 산성과 염기성이 있다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우리몸에 전체를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주더라구요. 피부와, 침, 피, 위액등이 예를 들어서 설명이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주변에 있는 것으로 산성과 염기성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에 원리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더라구요. 위험한 부분도 없어서 아이들과 집에서 실험을 해보아도 즐겁게 할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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