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블록 놀이터 5 : 편리한 도구 랄랄라 블록 놀이터 5
애플비 편집부 지음, 정태현.김지은 그림 / 애플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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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놀이 라고 해서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했는데 아이들에 교육과정 누리과정에 맞춘 블럭 놀이 더라구요. 아이들에 맞추고 하는 것을 좋해서 블럭을 다양하게 보여주는데 이건 색다르더라구요. 네모 블럭, 1핀 세모 블록, 민 막대 블록, 2핀 세모블록, 긴네모 블록으로 구성을 했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필요한 물건, 수리기사 아저씨가 쓰는 물건, 간호사 선생님이 쓰는 물건 등 여러가지 물건을 뚝딱 조립 해 볼 수 있더라구요. 조립하는 부분은 부드럽게 들어 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약한 힘으로도 가능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청진기를 조립해 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뭐할때 쓰는 거지 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만들었는데 아이가 쉽게 그림을 보고 따라 조립해서 기특하더라구요. 조립을 워낙 좋아 한터라 그런지 수월 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 처럼 천진기 하는 모습을 하더라구요. 귀여운 꼬마 의사 탄생이랍니다. 아이가 이런 조립은 정말 좋아하는 말에 기분 좋더라구요.

수리하는 아저씨들이 쓰는 망치를 조립하는데 큰 망치하나가 나오더라구요. 귀여운 모습으로 망치 완성 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블록 조립을 하면서 여러가지 도구 들이 누구에게 필요한지를 찾는 줄잇기 문제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그림과 도구를 보면서 도구에 주인을 찾는 줄잇기 놀이도 했답니다. 그리고 블록연결 한부분을 빈칸으로 해서 아이들이 그다음에 들어올 블록을 찾는 문제도 정말 좋더라구요. 블록으로 놀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공부를 시키는 것같더라구요. 아이들이 쉡게 찾도록 그림으로 보기가 나오더라구요. 책에 있는 블록 만들기 말구도 아이들이 창의성을 발휘 해서 또 다른 여러 모양의 작품을 만들고 만들고 하면서 추운 날씨 집안에서 즐겁게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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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숨소리 (낭독 + 음악 CD 2장) - 강성연이 들려주는 그림책 태담태교
강성연 글, 김가온 사진 / 꽃숨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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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태교를 한다니 정말 아이와 엄마에게 정말 좋을 듯해요. 게다가 배우 강성연씨 음성이 들리니 다정한 목소리에 감동이 전해 지는 듯하더라구요. 재즈피아니스트 연주까지 정말 엄마와 아기를 생각한 내용인듯해서 저절로 태교가 될 듯하더라구요.

편한 그림책에 내용을 아기에게 잔잔한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처음 태교때는 클래식 듣는게 제일 좋다고해서 했는데 도움은 됐지만 듣기가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이건 그러지 않고 음성과 음악을 같이 할 수 있으니 임산부들에게 좋더라구요.

내용에 귀여운 그림들과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편한히 누워서 엄마가 읽다가 밤에는 아빠가 배에 손대고 읽어 주는것도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기를 기다리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되게 해주는 태교 정말 행복 할 듯하더라구요.

엄마가 잠을 자면서도 잔잔하게 틀어서 듣는 것도 아기에게 좋을 듣햇어요. 우리아이들도 틀어주니 꼭 이야기를 듣드시 조용히 경청하는 모습에 배안에 있는 아기에게 들려주면 정말 아이도 좋아 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세상 모든 아이있는 엄마가 들었으면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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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Catch Scripts Answers. 2
교보문고 ELT R&D CENTER 지음 / ENATION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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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가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워크북과 설명과 정답이 적힌내용도 있더라구요. 엄마들이 영어를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조금은 편리 하도록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자세한 부분을 들을 수 있는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각단원 별루 다양한 부분에 영어를 알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평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을 영어로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초등교과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듣기 능력까지 향상을 하니 더욱 아이에 귀가 열리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 파닉스를 하다가 새로운 교재를 만나니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빨리 하고 싶다면서 책을 피는데 기특한 마음뿐이더라구요. 영어를 좋아하지만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아이 지도가 조금 힘들었는데 이건 편하더라구요. 듣기를 반복 하면서 아이와 해결하는 것이 즐겁더라구요. 아이역시 엄마와 할 수 있는 시간에 즐거워 하는 듯하더라구요.  엄마에 발음이 아니라 더욱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으니 아이도 귀를 더욱 여는 듯하더라구요.

해설과 교재내용이 풀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아이와 어떻게 진행 해줘야 할지를 결정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를 공부 시키는 것이 지만 어마와 아이가 함꼐 배울 수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답니다. 아이에게 자주 영어 듣기능력을 기르도록 노력 해주력고 합니다. 자주 듣다 보면 지금 보다 조금씩 나아 지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 까라는 생각에 잘활용 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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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식구 밥상 - 바쁜 엄마, 아빠와 작은 아이가 있는 단출한 집을 위해 나왔다!
김정은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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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식구가 단촐해지는 시대에 딱인듯한 내용이 가득하더라구요. 덜렁인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많더라구요. 음식을 만들때 가장 바탕이되느 육수, 드레싱, 양념 만드는 것이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육수를 잘 못 만드는데 다양한 윳수가 나오더라구요. 자주 조금씩 다양히 만들어 봐야 겠네요.  많은 분들이 자신 없는 부분 드레싱 만드는 것도 정확한 레시피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자주 먹어 보던 내용도 있고 새로운 드레싱도 있더라구요.

입맛이 유독 까다로운 우리 식구들 저는 아무거나 매끼니 같아도 먹는데 우리아이들과 신랑은 아니거든요. 매번 새로운 반찬을 원해서 항상 고민이 많은데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초무침하는것은 좀 까다로운 부분인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로 나오더라구요. 얼릉따라해보고 밥상에 올렸는데 식초과다 사용으로 혼자 먹는중이랍니다.  간단히 음식으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반찬이없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양했답니다. 구운 주먹밥은 아이들이 밥안먹고 있을때 간단히 할 수 있는 아이템이더라구요.

간단하기도 하고 고소한 구운 맛에 밥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별식으로 당첨이더라구요. 새로운 별미식들도 나와서 새로이 도전 하고 싶은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매끼니 걱정 했는데 많은시간 들이지 않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서 아이들 입맛 체워 주려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니깐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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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1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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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방학이라 아이들과 영화를 자주 보려고 하는데 이건 영화로 보지 못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주먹왕 랄프와 그에 친구들  다고쳐 펠릭스, 바넬로피,칼훈 병장, 나이스랜드 주민들, 킹캔디 들이 각장 케릭에 맞게 나오더라구요.  매일 나쁜 역만 만는 이들이 모임에서 한명이 이렇게 말하지요. 너 나쁜놈이지만 진짜 나븐 놈아니자나 라는 말이 랄프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 듯하덜구요. 반복적인 생활을 하던 랄프는 그말에 난 나쁜 악당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는 듯하더라구요. 나이스랜드 주민들은 랄프를 악당이라면서 자신들에 파티에서도 무시하면서 참석을 거절하는데 랄프가 너무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랄프는 어떻게 이상황을 벗어 날지 궁금 하덜구요. 아이들과 보면서도 정말 이런 세상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도 랄프가 덩치크다고 나브다는 것은 잘못됐다면서 하는데 기특하더라구요.

 

자신이 있던 게임 세상을 벗어나 나른게임세상으로 가는 랄프 과연 랄프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되지 궁금하더라구요. 히어로즈 듀티라는 게임에서도 랄프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서 자신에 능력을 인정받지만  그를 시샘하는 녀석들이 랄프를 그 게임안에서 다른 게임 으로 보내 버리지요. 정말 랄프는 덩치만 크지 불쌍한 덩치 더라구요. 슈가러시라는 게임에서 새로운 친구 바넬로피를 그아이는 자기들 게임안에서 대접도 못받는 오류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였지요. 랄프는 그런 아이를 도와 주고 싶어 해요. 덩치지만크지 마음은 정말 착한거 같아요.

레이서가 꿈이지만 레이서를 하지모사게 친구들이 아이에 차를 부서버리는데 정말 슬프더라구요.

다시 레이싱을 할 차를 같이 만들어서 출전하려고 하지만 킹캔디가 출전 할수 없단느 말을 하지요. 랄프와 꼬마 도둑이 우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다시 자신에 자리에 돌아온 랄프는 다시 꼬마도둑이 처한 상황을 보고 다른 친구들과 슈가러시게임에 세계를 구하러 가지요. 킹캔디가 정말 나쁜 악당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작앗던 킹캔디가 무서운 괴물로 변한는데  악당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랄프는 킹캔디를 몰라내고 다시 게임세곌르 구하는 영웅이 되는데 정말 랄프가 기특하더라구요.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상황으로 변한 게임세계 정말 이런게 게임안에 생활이라니 랄프도 이런 행복함을 느끼면서 다시 새로운 자신에 생활을 할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도 좋치만 이렇게 만나는 랄프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감동이 생기는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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