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1-2 - 2013년 초등 우공비 국어 2013년-2 1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학기때는 정신없이 지나 간듯해서 2학기는 정말 방학 동안 열심히 준비 시키려고

한답니다. 가장 약한 부분인 국어 부분을 집중으로 말이지요. 하루에 적정 양을 정해서

꾸준하게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멘토에 역할을 해준답니다.

개념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 부분 단원을 시작 하는 부분에 있는데 간편하게 단원에서 가장 주의

기울여서 봐야 하는 부분을 잘 나타내고 있답니다.

그림이 같이 나와 있어서 글로만 이해 하는 것 보다는 그림과 함께 보면서 하니 정말

쉽게 이해가 가도록 말이지요.

 

개념을 어느 정도 살핀 후에는 그것을 테스트 하는부분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냥 스치고 지날 수

있는 부분을 집어 주는 문제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많은 양에 문제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많은 부담을 가지고 풀지 않으니 좋았답니다.

 

교과서 내용을 보는 부분에는 교과서에서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 지를 알려주더라구요. 특히 자문 학습이라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직 교과서를 접하지 않고 선행을 하는

 아이들에게 말이지요.

단원에 관한 문제도 나오는데 객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고루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서술 형은 조금 어려워 하지만 내용을 다시한번 보면서 차근히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열심히 2학기 준비 중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 한영실 교수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집 밥' 60가지
한영실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송이 이상하게 된는 바람에 거의 한달이다 되어서 찾은 나의 책이랍니다.
찾는 순간 감동....이였어요.
제목부터 가슴이 짠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결혼해서 엄마에 음식을 한번쯤
그리워한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저처럼 친정엄마와 먼거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듯해요.
한영실 교수는 음식 프로나 건강 프로에서 자주 접하던 분으로 이분음식은 정말
엄마 음식이다 라는 생각을 같도록 하더라구요.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음식, 견디는 힘을 주는 음식, 활력을 주는 음식 등으로 다양한 음식을 선사 하더라구요. 정말 내게도 이런 음식이 필요해 하는 느낌이 들도록 말이지요.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음식을 소개해 주는데 정말 나도 이런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은 같은 여자라서 느끼는 것 같아요.
음식이 평소 접하던 것 보다는 특별해 보이면서 정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음식이 가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쉬운 면서 어려운 옹심이 미역국에 먼저 도전 했답니다. 제가 아닌 신랑한테 시켜서 말이지요.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이 음식이 가장 생각 나더라구요.
정말 몸이 좋아 지는 듯이 편해지는 기분에 정말 좋았답니다.
열심히 익혀서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이터의 놀라운 이야기 디즈니 픽사 카 메이터 이야기 시리즈 3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카에서 나오는 메이터 정말 우리 아이들이 열광하는 케릭터인데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메이터를 주제로 세가지 이야기를 한번에 볼 수 있으니 더욱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더라구요. 그림도 색도 선명해서 더욱 아이들에 창의력과 상상력에 자극이 될 듯해요. 특히 우리 막내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내용이라 하루 종일 끼고 있답니다.

 

메이터 관련이야기 중 첫번째이야기 몬스터 트럭 레슬러 메이터랍니다. 차들이 하는 레슬러라니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재미있는 친구로만 알던 메이터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조금은 다른 모습에 메이터여도 여전한 모습인듯했어요. 메이터는 어려운 상대를 차분하게 자신에 장점을 살려서 승리를 이끌어 가면서 경기를 진행 한답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더라구요. 경승전까지 올라간 메이터 가장 힘든 상대를 만나게 되요. 하지만 자신에 친구인 라이트닝을 등장 시켜서 함께 경기를 이끌어 간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기에요. 결국 무서운 상대를 이긴 메이터 정말 멋진 모습이더라구요.

두번쩨는곡예 비행기 메이터랍니다. 곡예를 하는 메이터는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메이터는 잭슨 마을에서 지낼 때 배운 비행 실력을 기억 하지요. 비행을 너무 하고 싶어서 비행학교에 들어가지요. 처음에는 안될꺼라는 생각을 하던 스피커도 메이터에 새로운 재능을 보고 놀라지요. 정말 멋진 메이터에 모습 정말 비행에 솜씨가 있더라구요. 결국 곡예 비행기 중 다친 비행기 대신 비행을 하면서 멋진 공연을 선사한답니다. 그런 메이터 이야기를 못 믿는 라이트닝 하지만 곡예비행기들과 가는 메이터를 보고 황당한 표정을 짓는 라이트닝 정말 놀란듯하더라구요. 

마지막 이야기는 달에 간 메이터랍니다. 정말 메이터는 못하는게 없는 차인듯해요. 우주에 까지 가니 말이지요. 다양한 재능을 가진 메이터 랍니다. 메이터에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우주로 나가기전 테스트 장면들 실감이 나더라구요. 결국 우주로까지 간 메이터 멋졌어요.

이렇게 메티어에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메이터에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면서 메이터를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에 재능을 이것 저것 살피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것도 생각 할 수 있는 듯해요. 아이들에 친구 메이터랑 더운 여름을 잘지낼 수 있을 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 똑똑 융합과학씨 1
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성이 더라구요. 빛, 에날 옛적에 랑 밤에도 낮같이, 빛을 만들다, 움직이는 빛  등을 아이들이 평소 신기해 하던 일들을 자세히 나열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라서 아이들도 눈을 못떼고 보더라구요.

우리 사람들이 빛을 시작은 에디슨이 전구를 발면한 1879년이후의 일이랍니다. 130년이됐다니 정말 오래 된 일이지요. 우리 나라에는 횃불과 관솔불을 많이 사용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원이나 절에는 정료대라고 해서 뜰에 있는 불의 기둥이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절에가면 볼 수 있다니 언제 한번 유심히 보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거리 가로등 그것도 가스 가로등이 생긴것은 1807년 영국이라더라구요. 그리고 에디슨이 1987년 전구를 개발하면서 가스등을 전구등으로 바뀌게 된것이지요. 정말 많은 발전을 했더라구요. 우리 나라에도 전등이 아시아 최초로 들어 왔다는 사실은 처음 접하는 부분이랍니다. 1887년 고종때 경북궁에 들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 들어 오는 전구는 참 오랜 역사를 지닌 듯하더라구요. 정말 긴 역사 랍니다. 해에서 불, 양초, 등잔, 램프, 전등, 엘이디까지 말이지요.

그리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림자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를제시하더라구요. 빛에 거리에 따라 그림자에 크기변화 이지요. 그림자 놀이, 색그림자 만들기 같이 다양 하더라구요. 그림자로 놀던 일이 생각 나서 아이들과 소통이 되는 부분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빛과 정말 놀 수 있도록 나온 내용들이 정말 아이들이 과학을 신비 롭게 친근하게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알면 알 수록 신기한 과학이더라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프맨 비룡소의 그림동화 226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드는 리프맨 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꿈꾸게 해주는 듯하더라구요. 윌리엄 조이스 작가에 책은 참아들에게 창의성을 전달해주는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호호 할머니의 정원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진행된 답니다. 정원을 소중히 여기는 할머니랍니다. 아이들에게 정원에 신비한 이야기도 들려주는 좋은 분이랍니다. 이런 할머니가 있으면 정말 좋을 듯해요. 다정해 보이는 호호 할머니 랍니다.

 

호호 할머니가 아끼던 장미 나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호호 할머니도 함께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 하셨답니다. 그래서 정원에 물을 주지 못해서 시들시들 시들기 시작한 식물들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손주들이랍니다. 풀벌레들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옹기종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정원을 사랑했던 할머니가 아프니 정원에 살던 곤ㅊ우들은 할머니를 많이 걱정했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누워 있는 창문에 귀뚜라미들은 악기연주를 하고 반딧불은 빨리 좋아지시라고 빌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곤충이지요.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더라구요.

 

곤충들은 모두 리프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왕거미와 개미 도깨비들은 그들을 비웃기만 하더라구요. 그들에 허된 소망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엄지 인형이 곤충들에게 정원에 가장 큰나무에 보름달이 걸릴때 리프맨 도와줘요하고 말하면 그가 나타날것이라는 말을 하지요. 비가오는 저녁에 쥐며느리들을 위협하는 여왕거미와 개미도깨비가 쥐며느리들을 잡으려고 했는데 그순간 쥐며느리들은 소리 쳤어요. 리프맨 도와줘요. 그순간 어디선간 나타난 리프맨들이랍니다. 정말 시긴하더라구요. 리프맨들은 쥐며느리들ㅇ르 구하고 그동안 망가져 있던 정원을 원래대로 돌려 놓고 있는 모습이 참 멋지더라구요. 이처럼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해 주니 정말 좋았답니다. 아이들과 리프맨과에 즐거운 정원 이야기 즐거웠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