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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 ㅣ 똑똑 융합과학씨 1
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평점 :
과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성이 더라구요. 빛, 에날 옛적에 랑 밤에도 낮같이, 빛을 만들다, 움직이는 빛 등을 아이들이 평소 신기해 하던 일들을 자세히 나열이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라서 아이들도 눈을 못떼고 보더라구요.
우리 사람들이 빛을 시작은 에디슨이 전구를 발면한 1879년이후의 일이랍니다. 130년이됐다니 정말 오래 된 일이지요. 우리 나라에는 횃불과 관솔불을 많이 사용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원이나 절에는 정료대라고 해서 뜰에 있는 불의 기둥이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절에가면 볼 수 있다니 언제 한번 유심히 보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거리 가로등 그것도 가스 가로등이 생긴것은 1807년 영국이라더라구요. 그리고 에디슨이 1987년 전구를 개발하면서 가스등을 전구등으로 바뀌게 된것이지요. 정말 많은 발전을 했더라구요. 우리 나라에도 전등이 아시아 최초로 들어 왔다는 사실은 처음 접하는 부분이랍니다. 1887년 고종때 경북궁에 들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우리 생활에 들어 오는 전구는 참 오랜 역사를 지닌 듯하더라구요. 정말 긴 역사 랍니다. 해에서 불, 양초, 등잔, 램프, 전등, 엘이디까지 말이지요.
그리고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그림자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를제시하더라구요. 빛에 거리에 따라 그림자에 크기변화 이지요. 그림자 놀이, 색그림자 만들기 같이 다양 하더라구요. 그림자로 놀던 일이 생각 나서 아이들과 소통이 되는 부분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빛과 정말 놀 수 있도록 나온 내용들이 정말 아이들이 과학을 신비 롭게 친근하게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알면 알 수록 신기한 과학이더라구요.